SK텔레콤은 정재헌 CEO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 MWC26에서 국내 스타트업 대표들을 만나 ‘AI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했다고 5일 밝혔다.올해 SKT는 MWC26 부대행사인 ‘4YFN’에서 ‘SKT 스타트업 전시관’을 열고, AI 및 ESG분야의 혁신 스타트업 15곳*의 전시를 지원하고 있다.정 CEO는 지난 3일 전시에 참여한 스타트업 15곳 대표들과 런치 미팅을 갖고 SKT가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계획과
달성군이 2025년 출생아 수에서도 전국 군단위 1위를 기록하며 10년 연속 1위라는 성과를 이어갔다.지난달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달성군의 출생아 수는 1,500명으로 전국 82개 군단위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합계출산율 또한 1.02명으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며 저출생 위기 속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다.전국적으로 출생아 수 감소가 지속되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하철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직접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 현장인 세종시로 내려가 사업의 중요성을 역설했다.분과위원회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여부를 결정하는 절차에 앞서 각 자치단체들의 입장을 듣는 마무리 단계 과정이다. 실무진이 아니라 광역자치단체장이 예타 분과위에 직접 참석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사안의 중요성과 통과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김동연 지사는 5일 오후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열린 기재부 재정사업평가 분과
의령군의회 김규찬 의장이 ㈜법률저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후원하는 ‘2026 지방의정대상’ 기초의회 부문 우수의원으로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했다.지방의정대상 추진위원회는 “본회의 출결과 자유발언, 조례 제·개정 실적, 토론회·간담회·주민소통, 대외협력 활동, 정책 홍보, 의정연수, 수상 경력 등을 항목별로 계량화한 1차 평가와 의정활동 전반을 살펴본 2차 정성평가를 합산해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이 같은 심사 기준에 따라 김 의장의 의정활동은 입법과 정책 제안, 소통 영역에서 균형을 이뤘
화성특례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시민 일상을 보듬는 생활 밀착 추경’을 기조로 편성됐으며, 2026년 본예산 대비 1,902억 원을 증액한 총 3조 9,425억 원 규모다. 이는 본예산 대비 5.07% 증가한 수준이다.주요 편성 사업으로는 ▲3기 신도시 조성을 위한 화성도시공사 현금출자금 400억 원 ▲시민 현안사업 80억 원 ▲복지 등 민생안정 대응 165억 원 ▲도로 확충 및 재포장 115억 원 ▲2월 1일 개청한 4개 구의 안정적
부산시는 오는 3월 9일부터 4월 17일까지 6주간 「유통 식자재 제조․판매업소 불법행위 특별 기획수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수사는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소스류 등 다양한 식자재 식품의 제조 및 판매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비위생 행위를 폭넓게 살펴 식품의 안전 확보와 불법 행위 예방을 위해 시행된다.이번 수사는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 등 외식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최근 소비가 확대되고 있는 ▲유통 식자재 식품 제조·판매 업
서비스형 비디오 테크놀로지 기업 카테노이드는 노코드 숏폼 비디오 플랫폼 ‘찰나’에 ‘숏폼 위젯’ 기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찰나 숏폼 위젯은 코드를 복사해 붙여 넣는 것만으로 숏폼 영상을 다양한 레이아웃으로 자사몰에 배치할 수 있는 디자인 템플릿이다. 기존에는 자사몰에 숏폼 콘텐츠를 원하는 레이아웃으로 배치하려면 내부 개발자가 직접 코딩하거나 외주 개발을 진행해야 하는 한계가 있었다. 찰나의 숏폼 위젯 기능을 활용하면 개발 지식 없이도 디자인 완성도가 높은 숏폼 커머스 환경 구축
제주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한 홈쇼핑 시장 공략이 본격화되고 있다.제주농협채소조합공동사업법인은 한림농협이 출하하는 신품종 양배추인 '달코미'의 홈쇼핑 올해 첫 런칭 방송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지난 9일 현대홈쇼핑에서 진행된 방송에서는 30분 동안 5kg 세트 2100개 이상이 판매됐다.이 날 방송은 지난해 제주특별자치도와 현대홈쇼핑과의 제주 농수축산물·가공품 판매 활성화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제주채소조공법인은 올해 구좌농협 우도땅콩, 애월농협 홈런 양배추 등 홈쇼핑 특화상품을 만들어 성공적으로 런칭하며, 판로
충북 보은옥천영동축협 청년조합원 정기총회가 지난 2월 27일 본 조합에서 개최됐다. 농협중앙회 보은군지부 송재철 지부장과 구희선 조합장 및 임직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과 2026년도 청년조합원 운영계획을 승인했으며, 조합 발전에 기여한 회원에 대한 감사
KG 모빌리티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기차 보유 고객의 안전한 운행을 돕기 위해 ‘전기차 특별 안전 점검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KGM은 3월부터 12월까지 9개월 동안 전국 서비스네트워크에서 무상으로 진행하는 ‘전기차 특별 안전 점검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전기차를 운행할 수 있도록 고전압 배터리
삼성전자가 차세대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와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4 시리즈’를 전 세계 시장에 출시한다.삼성전자는 11일부터 한국, 미국, 영국, 인도 등을 시작으로 갤럭시 S26 시리즈와 갤럭시 버즈4 시리즈를 글로벌 시장에 순차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향후 약 120여개 국가에서 판매될 예정이다.회사 측에 따르면 주요 국가에서 진행된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 판매는 전작 대비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갤럭시 S26 시리즈는 하드웨어 성능을 개선하고 인공지능
애플이 지난해 전 세계 아이폰 생산량의 25%를 인도에서 조달하며 공급망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10일 IT매체 테크크런치가 인용한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인도에서 생산된 아이폰은 약 5500만대에 달하며, 이는 글로벌 생산량 2억2000만~2억3000만대 중 4분의 1에 해당하는 규모다. 특히 아이폰17 시리즈는 지난해 9월 출시 전부터 인도에서 전량 생산되었으며,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는 미국 내 수요도 인도산 아이폰으로 충족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같은 변화는 도널드 트
서울시는 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물류단지 개발사업 부지 내 기부채납시설을 복합 공공업무시설로 조성하기 위한 설계공모를 마치고, 당선작으로 ‘호가건축사사무소’의 ‘플로팅 큐브’를 선정했다.해당 시설은 총사업비 약 178억원을 투입해 전체 연면적 5,000㎡ 규모로 건립 예정이며,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창업 지원시설과 강서 도로사업소의 통합상황실로 구성된다.이번 설계 공모에는 총 61개 팀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모았다. 1단계 심사를 통해 총 5팀이 2단계에 진출했고
=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사회적가치연구원 이사장이 한국 경제의 저성장 구조를 타개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측정하고 보상하는 '가치 기반 성장 모델'로의 전환을 제안했다.기존 국내총생산 증가 위주의 성장 방식으로는 양극화와 사회적 비용 증가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게 최 회장의 지론이다. 사회문제 해결 활동을 정량화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시스템이 해결책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사회적가치연구원은 지난 10일 서울 한국고등교육재단에서 '저성장 돌파구, 설루션 변화'를
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인 '2026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5일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이동'을 화두로 삼았다. 음악이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을 넘어 사람과 도시, 아시아 전역으로 퍼져 나가는 역동적인 흐름을 담아내겠다는 취지다.펜타포트 관계자는 "단순히 보고 즐기는 공연을 넘어 국내외 뮤지션과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실질적으로 교류하는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주최 측은 특히 행사장 입장과
대구 달성군이 2025년도 출생아 수에서도 전국 군단위 1위를 기록하며 10년 연속 1위를 이어갔다.
지난 달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달성군의 출생아 수는 1천500명으로 전국 82개 군단위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합계출산율(가임기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
‘미투’ 공방과 관련 단식을 벌이던 더불어민주당 유행열 청주시장 출마예정자가 11일간의 단식을 끝냈다.유 출마예정자는 5일 “충북도당이 사고당으로 지정되면서 단체장 공천 업무가 중앙당으로 이관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더 이상 충북도당 앞에서 단식을 이어가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단식 중단 이율ㄹ 밝혔다.이어 “단식 투쟁은 거짓 선동으로 공천 과정을 흔드는 정치공작 세력에 충북도당이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며 “이제 중앙당의 공정한 자격심사를 믿고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그는 지난달 19일
넥써쓰는 세계 최대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GDC 2026’에서 게임 개발사의 수익화와 이용자 관리를 지원하는 AI 기반 솔루션 ‘크로쓰 허브’를 공개한다고 밝혔다.‘크로쓰 허브’는 단순히 아이템을 판매하는 웹샵 기능을 넘어, 개발사가 게임의 정체성에 맞는 독립적인 웹사이트를 실시간으로 구축하고 관리할 수 있는 ‘게임 특화 웹사이트 빌더’를 핵심 기능으로 한다. 개발사는 복잡한 코딩이나 별도의 개발 리소스 없이도 AI를 활용해 게임 운영에 필요한 기능을 이용자에게 즉시 제공할 수 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공천 접수를 마친 경북 광역의원 선거 출마 예정자가 총 11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11일 국민의힘 대구시당과 경북도당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공천 접수 결과, 지역구 선거구에 105명, 비례대표 5명 등 모두 110명이 신청서를 제출했다.접수 결과 △포항 제1선거구 △안동 제2선거구 △경산 제4선거구 △의성 제1선거구 △영덕 선거구(김은희·이영철·김진기·황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지난 2월 25일 세종시 본원에서 주요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와 입점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유통 축산물 관리체계 강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급성장하는 온라인 축산물 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력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
라이브케어가 기존 축산 ICT 기술의 한계를 뛰어넘는 ‘AI 기반 AX 축산 플랫폼’을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글로벌 스마트 농업 및 축산 모니터링 시장은 2030년 42조 원 규모로 성장이 점쳐지는 딥테크의 각축장이다. 라이브케어의 새로운 플랫폼은 구제역 백신 접종 후 발생하는 발열 반응 등을 시각화해 농장주에게 전송함으로써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게 한다.지금까지의 기술이 카메라 영상이나 가속도 센서를 활용한 ‘외부 행동 데이터’ 분석에 치중했다면 라이브케어는 소의 위 내부에 삽입하는 ‘AI 바이오
한국농수산대학교는 지난 9일 교내 본관에서 전북국제협력진흥원과 국제농업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개발도상국 농업 인재 양성과 국제농업교육 협력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개발도상국 우수 학생 선발과 유학생 교육, 국제농업교육 사업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