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고농기계유통사업협동조합이 2025년을 중고농기계 거래시장의 본격적인 활성화 원년으로 삼고 전략적 사업을 추진한다. 장기간 침체된 거래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내 유통망 강화와 해외 수출 확대를 동시에 꾀한다는 구상이다.조합은 올해 7월 임시총회에 이어 지난 20일 이사회를 열고 전문가 자문을 토대로 한 연구사업 결과를 공유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정현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 5명과 강창용 더클라우드팜 소장 등 전문가 3명이 참석해 주요 사업 과
비중↓·품종 다양화 ‘샤인머스캣’ 살리는 길 몇년 전만 하더라도 포도 산업은 소위 ‘캠벨’ 왕국이었다. 국내 포도밭이 10곳이라면 그중 4곳은 캠벨얼리를 재배해서다. 이는 불과 5년 전 일이다. 순식간에 캠벨은 ‘샤인머스캣’에 자리를 내줬다. 2022년은 샤인의 전성기였다. 샤인 몸값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았다. 2020년만 해도 캠벨 재배 면적의 절반이었던 샤인은 불과 2년 만에 캠벨을 약 10%p 차이로 따돌리고 ‘왕좌’의 자리를 꿰찼다. 현재 샤인의 재배 면적 비중은 40%
“우리 쌀의 미래는 전업농의 힘으로”라는 주제로 제10회 한국쌀전업농경기도연합회 회원대회가 개최된다.한국쌀전업농경기도연합회는 오는 9월 2일부터 3일까지 가평군 좋은아침연수원에서 쌀전업농,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힘써온 관계자 등과 회원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원대회는 첫날인 2일 13시 30분부터 경기도청 친환경농업과의 시책교육, 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의 농지제도 및 농지세법 교육이 마련돼 있으며, 17시부터 개회식을 시작으로 석식 만찬과 장기자랑이 이어진다. 이튿날인 3일에
쌀전업농 충북도 회원들이 모여 한해 농사를 마무리하고 단합과 화합의 장을 다지는 자리가 마련됐다. ‘제10회 한국쌀전업농충북도연합회 회원대회’가 2000여명 회원과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충북 쌀의 힘, 가치를 넘어 세계로’라는 주제로 지난 26일~27일 충주탄금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회원대회에는 단체줄넘기, 신발던지기, 내가 천하장사, 쌀집 노래방, 도전!나도 쌀박사, 무료시식 코너 운영 등 회원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 특히 시‧군별 종합경연을 통해 점수를 총합해 종합시상을 하는 등
농촌진흥청은 기존 품종보다 수발아 발생을 낮춘 신품종 ‘바로미3’를 육성해 올해 1월 국립종자원에 품종 출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기존 가루쌀 품종 ‘바로미2’의 문제로 지적됐던 수발아를 해결하기 위해 농진청이 신품종 개발에 노력한 끝에 얻은 결과다. ‘바로미3’는 수발아에 강한 유전자원을 ‘바로미2’와 인공교배해 만든 품종으로, 가루쌀 특성을 가지면서도 수발아 발생률이 3분의 1로 낮다. ‘바로미2’보다 꽃 피는 시기가 3일 정도 늦고, 키는 10cm 짧다. 줄기가 튼튼해 쓰러짐에도 강해지면
식생활교육구로네트워크는 오는 30일부터 11월까지 구로구 고척동·개봉동·가리봉동·천왕동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식생활교육 프로그램 ‘지구를 지키는 식생활교실’과 ‘영양쏙쏙 요리교실’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구로미래교육지구 공모사업 ‘구로마을학교’의 하나로 마련됐다.기후위기 대응·건강한 식습관 함께 교육‘지구를 지키는 식생활교실’은 초등학교 3~5학년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와 에너지, 생태, 재활용 등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내용을 배우고 체험하는 과정이다. ‘
강원대학교는 지난 29일, 춘천캠퍼스 실사구시관에서 '2024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학위수여식은 학위과정을 마친 춘천캠퍼스 졸업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박사 100명, 석사 329명, 학사 688명 등 총 1,117명의 졸업생에게 학위가 수여됐다.이와 함께 ▲우수학술연구상 ▲우등상 10명 ▲공로상 5명 ▲모범상 4명 ▲춘천시장상 1명 ▲총동창회장상 2명 등 우수 졸업생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이날 행사는 박인옥 교무처장의 학사보고를 시작으로
영덕군은 애니메이션 테마파크 활성화와 문화·관광 융복합 콘텐츠 개발을 통해 지역 관광과 경제를 촉진하기 위해 지난달 28일 상명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애니메이션 기반 관광 콘텐츠 개발 △테마파크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문화 콘텐츠산업 분야 인재 양성 및 교류 △지역축제 및 문화행사 연계 협력 등이다. 상명대는 실무형 콘텐츠 개발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는 현장 중심의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영덕군에는 관광 경쟁력 강화라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김광열 영덕
충북도교육청은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청주 산남고와 충주예성여고에서 2026 수시 대비 1차 제시문 모의 면접을 실시했다.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이번 제시문 모의 면접에는 350여명의 학생이 참여했다.모의면접은 도내 60명의 교사가 면접 위원으로 참여해 인문학, 사회과학, 수학 9개 분야로 나눠 실시됐다.서류기반 면접은 단위학교에서 이뤄지지만 소수 학생이 지원하는 교과 기반 제시문 면접과 다중미니면접은 학교의 운영 요청에 따라 충북도교육청에서 직접 운영한다.면접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도교육청이 직접 개발
유정복 인천시장이 31일 국민의힘 소속 광역자치단체장의 계엄 가담 여부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겠다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저열한 정치 공세”라며 유감을 표했다.유 시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글에서 “인천시는 비상계엄과 관련해 청사를 폐쇄하며 출입 통제를 진행한 적이 없
진주여성민우회의 성평등 강연회가 진주시의 일방적인 보조금 취소와 보수 기독교단체의 반발에도 정상적으로 열렸다. 진주시의 보조금 취소 결정은 전국의 여성·시민사회단체 반발로 확산하고 있다.진주여성민우회는 지난 29일과 30일 오후 2시 경상국립대학교 사회과학관에서 ‘모두를 위한 성평등’
경기 광명시는 알레르기질환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비를 지원한다.
31일 시는 ‘아토피·천식 등 알레르기질환 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내용은 △알레르기질환 관련 본인부담 의료비 최대 30만 원 △천식 환자 대상 네뷸라이저 비용 최대 5만 원 △아토피피부염 환자 대상 연 1회 보습제 1개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은 지난 27일 남광초등학교로부터 아나바다 나눔장터 수익금 전액을 전달받았다.이번 후원금은 지난 1학기에 진행된 아나바나 나눔장터 수익금으로 전교생과 교직원, 1~2학년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하여 총 36만1천370원이 모금됐다.고희리 교장은 “작년은 물물 교환을 통해 자원을 순환하는 목표가 컸다면, 올해는 물품 판매를 통해 수익금이 의미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아동 스스로가 기부처를 선택하고 고민하며 나눔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최예은 학생회장은 “친구들과 함께
이더리움이 사상 최고가 4900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시장이 '신뢰' 단계에 진입했다고 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더리움 가격은 지난 4월 이후 240% 이상 급등했다. 그 결과, 투자자들의 수익성은 과거 강세장 때와 같은 수준으로 상승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는 이더리움 시장이 신뢰 단계에 접어들고 있음을 시사하며, 장기 상승 가능성이 높아졌음을 의미한다. 암호화폐 분석가 거트 반 라겐은 이더리움 장기 보유자 순 미실현 이익/손실(NU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안성환 광명시의원이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인해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는 GIDC 상인들과 26일 현장 회의를 갖고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안산선 공사에 수반되는 환기구가 GIDC 정면 입구에 있어 영업에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는 실정. 이날 회의에는 넥스트레인, 광명시 관계자, 포스코건설과 GIDC 관리단 대표들이 참석했다. GIDC 관리단은 "광명역 일대는 상가 과잉공급으로 공실이 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인한 소음과 분진, 그리고 가림막을 상권이 죽고 있다"고
올해 성주군 용암면의 첫 벼베기는 8월 25일 오전 10시 선송리 조용수씨의 논에서 실시되어 풍년농사의 결실을 알렸다.이날 해당농가에서 수확된 벼품종은 정부보급종 ‘해담’으로 고영양 고품질에 병해충에 강하고 밥맛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이로써 올 추석에는 용암의 햅쌀로 지은 밥상을 맛볼 수 있게 되었다.용암면의 벼 재배면적은 약 152ha로 10개읍면 중 수륜면에 이어 2위를 차지한다. 쌀전업농이 25명이며 일반 벼농가 못자리 상토 보조지원량이 6,700포에 달하는 등 참외 못지않은 명실공히 대규모 벼 생산지이
충북교육문화원은 지난달 문화원 2층 예봄갤러리에서 ‘2025. 탄소중립 미술축제’를 열었다.이번 행사에는 도내 중‧고등학생 10여개 팀이 참여해 탄소중립을 주제로 평면, 입체 분야의 창작 미술작품을 제작했다.학생들이 만든 작품은 1일부터 오는 12일까지 교육문화원 예봄갤러리에서 전시한다. /김금란기자 [email protected]
충북문화재단은 오는 12월27일까지 청주국제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체험 및 공연 이벤트를 선보인다. 지역 쇼핑관광 기반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Meet the Local, 일상을 여행처럼’을 테마로 청주시 대표 로컬 상권인 성안길의 국내·외 관광객 인지도 강화에 나선다. 또 충북과 충남을 잇는 초광역 관광교통망 사전 홍보도 진행한다. 이벤트는 1차와 2차로 나눠 운영된다. 1차는 다음달 11일까지, 2차는 오는 11월14일부터 12월27일까지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청주국제공항 1층
영덕군은 애니메이션 테마파크 활성화와 문화·관광 융복합 콘텐츠 개발을 통해 지역 관광과 경제를 촉진하기 위해 지난달 28일 상명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애니메이션 기반 관광 콘텐츠 개발 △테마파크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문화 콘텐츠산업 분야 인재 양성 및 교류 △지역축제 및 문화행사 연계 협력 등이다. 상명대는 실무형 콘텐츠 개발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는 현장 중심의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영덕군에는 관광 경쟁력 강화라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김광열 영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