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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환경 조성..제주시, 도심 살수차량 본격 운행

제주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3월 1일부터 살수차량을 본격 운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봄·가을철 도로 위 미세먼지와 각종 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여름철 열섬현상으로 상승하는 도심 온도를 낮추기 위한 조치다.

살수차량은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기존 도로 청소차와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정기적인 정화 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수자원 절약을 위해 2013년부터 바다로 유출되는 용천수를 살수 작업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용천수는 살수 작업 외에도 클린하우스 세척수와 민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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