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에서 운영하는 충남소프트웨어교육체험센터는 16일 성광온누리학교에서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위한 ‘2026 찾아가는 특수교육대상학생 인공지능 꿈키움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빠르게 발전하는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술의 혜택에서 자칫 멀어지기 쉬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에게, 첨단 기술을 직접 보고 만지며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이 센터를 찾아오는 기존 방식에서 한발 더 나아가, 센터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 센터로 찾아오기 어려운 학생에게 먼저 다가가
김장우 에코프로비엠 대표가 유상증자 관련 설명회에서 주가 하락에 따른 주주들의 불만에 직접 사과했다.에코프로비엠은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에코프로비엠이 추진 중인 유상증자의 개요 및 배경, 자금조달 목적 등을 일반 투자자에게 설명하고 소액 주주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이번 설명회가 마련됐다.김 대표는 “최근 주가 하락으로 주주 여러분들의 상심이 매우 클 것”이라며 ”주주 여러분들이 웃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 기업 가치를 제고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충북 증평농협은 16일 증평군 일대에서 무인 드론 항공 방제를 했다. 이날 방제는 증평농협과 농협청년부 회원 주관으로 드론 10대를 투입해 60농가 100만㎡ 면적에서 진행됐다. 2024년부터 시행하는 무인 드론 항공 방제는 농업·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영농비 절감으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하고 있다. 방제는 폭염과 장마로 발생할 수 있는 문고병, 도열병 등 병충해를 예방하고 고품질 벼를 생산하기 위한 목적이다. 배종록 조합장은 “이번 드론 항공 방제는 병해충 발생 억제와 고
미성년자 성매매 등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회 의원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을 빚은 국민의힘 김진모 청주서원당협위원장이 사퇴했다.17일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김 위원장이 전날 중앙당에 사퇴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사퇴와 관련한 구체적인 이유를 밝히지 않았지만 지난 지방선거에서 최 전 의원을 공천한 책임을 지고 물러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민주노총 충북본부는 성명을 통해 김 위원장이 성범죄 협의를 받는 최 전 의원을 두둔하는 듯한 발언을 한 것에 대해 2차 가해라며 당협위원장직 사퇴를
박재택 전 학교법인 주성학원 이사장이 18일 별세했다. 향년 78세.1947년생인 고인은 2005년부터 학교법인 주성학원 이사로 재임하며 대학 발전 기틀을 다졌다.2011년 11월부터 2021년 2월까지는 주성학원 이사장을 맡아 대학의 교육 경쟁력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했다.이 기간 대학의 성장과 교육개선에 힘써 충북보과대가 지역 대표 전문대학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교육 분야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다양한 분야발전에도 기여했다.1985년부터 10년간 청주지검 청소년 선도위원을 맡아 지역 청소년
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가 민·관·공 협력을 통해 안동지역 취약계층의 노후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복지 사각지대 가구의 주택을 정비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며 지역 상생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는 풍산읍 행정복지센터, 풍산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굿피플 경북지부와 함께 추진 중인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21일 대상 가구를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보훈대상자 등 취약계층 어르신이 보다
골드만삭스가 부유층 고객과 패밀리오피스를 위한 비상장 기업 투자 플랫폼을 신설했다. 상장 전 고성장 기업에 직접 투자하려는 수요가 커지자, 골드만삭스는 기존 대체투자 사업에 비상장 기업 직접투자와 지분 매매 지원 기능을 묶어 별도 조직으로 확대했다.21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대체투자 플랫폼'이라는 새 조직을 출범시키며 관련 사업을 통합했다.이번 조직 개편의 핵심은 사모펀드처럼 여러 자산을 묶은 상품에 투자하는 방식이 아니라, 개별 비상장 기업의 지분에 직접 투자
구례군은 지난 18일 광주전남시도민회 김광태 수석부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 여성회가 300만 원을 구례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광주전남시도민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신 출향인으로 구성된 단체로 1955년 창립 이후 지속적으로 고향발전을 위한 활발한 활동과 상생협력을 펼쳐가고 있다.이날 열린 기탁식에는 장길선 구례군수와 양광용 광주전남시도민회장, 김광태 수석부회장, 유영숙 여성회장 등 시도민회 주요 임원진과 여성회원들이 참석하였으며, 김광태 부회장과 유영숙 여성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을 장길선 구례군수에게 전달하였다.특히 김광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설진서 광명시의원이 광명시가 강행하려는 '광명산업진흥원 설립 및 운영 조례안'의 즉각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광명산업진흥원은 제9대 광명시의회에서 '시기상조', '혈세 낭비', '낙하산 인사 우려' 등을 이유로 이미 네 차례나 부결된 사안.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 다수당인 제10대 의회가 개원하자마자 민주당 소속 시장과 시의원들이 산업진흥원 설립을 밀어부치고 있는 상황이다. 산업진흥원 설립은 향후 5년간 출연금을 포함해 186억원이 넘는 혈세가 투입되고, 매년 30억원이 넘는 운영비가 소요된다. 설
유시민 작가의 발언이 민주당 내부를 흔들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은 결국 실패할 것"이라는 그의 전망은 곧바로 친명계의 강한 반발을 불러왔다. "선을 넘었다", "무책임하다", "정부와 당을 폄훼한다"는 비판이 이어졌다.그러나 정치에서 더 중요한 것은 누가 더 강한 표현을 썼느냐가 아니다. 권력을 향한 비판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다.유시민은 오랫동안 진보 진영을 대표하는 논객으로 활동해 왔다. 그렇기에 이번 발언은 야권의 공격보다 오히려 여권 내부에서 나온 문제 제기라는 점에서 정치적 의미가 작지 않다.그의 분석이 맞는지 틀린지
화성시 시민단체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가 16일 만세구 새솔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새솔동 통장단협의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대위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수원군공항 화성이전과 경기국제공항 화성건설 추진의 문제점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반대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범대위는 관련 현안 설명과 함께 반대 서명운동 참여를 독려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범대위는 수원군공항 화성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화성건설이 시민 삶과 지역 환경, 미래세대를 위한 도시발전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오는 7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강치전’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독도 바다에 서식하다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 바다생물의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독도를 영토 분쟁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에이전틱 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는 예금보험공사가 추진하는 ‘데이터 관리체계 고도화 및 생성형 AI 서비스 구축’ 사업을 주관해 플랫폼 고도화 및 서비스 구축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예금보험공사 인공지능 전환 3개년 로드맵 첫 단추이자 핵심 인프라를 조성하는 1차년도 사업으로, 포티투마루는 주관사로서 공공·금융 AI 클라우드 전문기업 클라비, 데이터 거버넌스 전문기업 지티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생성형 AI 기술과 전사 데이터 자산화, 그리고 강력한 리스크 관리 거
비트코인 유통량이 2005만BTC로 늘면서, 전체 발행량 2100만BTC의 95.47%가 시장에 풀렸다. 21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앞으로 발행될 물량은 약 95만BTC다.비트코인의 남은 공급량은 한 번에 시장에 나오는 구조가 아니다. 비트코인은 약 4년마다 블록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반감기 구조를 갖고 있어, 남은 95만BTC는 향후 100년 이상에 걸쳐 점진적으로 발행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신규 비트코인 발행 속도는 10분당 3.125BTC 수준이며, 다음 반감기가 예상되
연구용 실험기기 제조 기업 대한과학의 최대주주 서정구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8.62%로 증가했다고 21일 공시했다.변동사유로는 특수관계인 주식보유율 증감이 제시됐으며, 변동방법은 장내매수다.서정구와 특별관계자 19인의 2026년 7월 21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287만8784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30일 대비 2만6028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38.62%로, 0.35%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287만8784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30일 대비
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가 민·관·공 협력을 통해 안동지역 취약계층의 노후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복지 사각지대 가구의 주택을 정비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며 지역 상생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는 풍산읍 행정복지센터, 풍산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굿피플 경북지부와 함께 추진 중인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21일 대상 가구를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보훈대상자 등 취약계층 어르신이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