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은 지난 13일 동일·봉래면을 시작으로 ‘2026년 군민과의 지역발전 토론회’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이번 토론회는 단순한 의견 청취를 넘어,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건의된 주민숙원사업과 읍·면민들이 지역발전을 위해 직접 발굴했던 발전 과제의 추진 현황을 군민들에게 상세히 보고하고, 향후 고흥의 변화 발전을 견인할 읍면별 중점 추진 과제를 구체화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토론회 첫날, 우주항공중심도시 고흥의 축을 이루고 있는 동일면과 봉래면에서는 주민이 함께하는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