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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신 태안군수, 새벽 대조기 현장점검 나서

윤희신 태안군수가 지난 16일 새벽 대조기 해수면 상승에 대비해 항·포구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윤 군수는 이날 새벽 4시부터 안전관리과장, 해양산업과장, 근흥·소원면장 등과 함께 근흥면 안흥외항과 소원면 어은돌항 2개소를 차례로 찾아 만조 시간대 현장 상황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이어지는 7월 대조기에 해수면이 위험높이 ‘주의‘ 단계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해안 저지대와 항·포구의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번 7월 대조기 기간은 지난 16~17일 이틀간으로,...
충북 청주 서원보건소가 20일부터 수곡동 매봉근린공원 인근 신청사로 이전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시는 총사업비 398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신청사를 건립했다. 신청사는 진료실, 예방접종실, 임상검사실, 방사선실 등을 효율적으로 배치해 검사·진료 동선을 최적화했다. 감염병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현대화된 선별진료소도 갖췄다.또 그간 분산 운영되던 치매안심센터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신청사로 확대 이전해 치매 예방, 정신건강 및 만성질환 관리 등 예방 중심의 통합 보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지난 15일 한국노총 충북지역본부에서 충북지역 화학노동조합연맹과 ‘충북지역 일학습병행 활성화 및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충북지역 화학산업 분야의 우수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실무 중심의 일학습병행을 활성화해 기업과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충북지역 화학 및 관련 산업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일학습병행 참여기업 발굴 △산업 현장 맞춤형 훈련
충북대학교병원이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재지정됐다.보건복지부는 지난 16일 충북대병원이 2026년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평가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충북대병원은 오는 11월1일부터 2029년 10월31일까지 중증응급환자의 최종 치료를 담당하는 권역응급의료센터 역할을 이어가게 된다.권역응급의료센터는 24시간 전문 진료와 심뇌혈관질환, 중증외상, 소아응급 등 필수 응급의료를 수행한다.김원섭 병원장은 “도민이 골든타임 안에 최선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권역책임의료기관의 역할과 책임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이
사단법인 서로돕기시민협회는 19일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드림스타트 아동들과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이날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삼계탕을 직접 조리하고 포장해 드림스타트 아동 10가구와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13가구 등 총 23가구에 직접 배달했다.서로돕기시민협회는 매월 둘째 주 일요일마다 충북 충주시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꾸준히 밑반찬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어 이번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회원들은 정기적인 반찬 지원을 넘어 기록적인 무더위가
속보=정부가 육·해·공군 3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창설하겠다고 밝히면서 공군사관학교가 위치한 충북 청주지역이 술렁이고 있다. 대전에 통합 국군사관학교가 들어서면 현재 청주에 위치한 공사 캠퍼스는 비행훈련장으로 위상이 축소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청주시민들은 알맹이만 빼가고 비행훈련 소음만 남는 최악의 경우를 우려하고 있다. 정부는 16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군사 교육·훈련시설이 밀집한 대
제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창작 실내악 프로젝트 온이 오는 8월 5일 오후 7시 30분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에서 제4회 정기연주회 '온도 On:島 - 섬의 온도'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제주의 사계를 담은 창작 연작과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대표작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를 함께 선보이며, 서로 다른 공간에서 탄생한 두 개의 '사계'를 통해 계절과 지역의 정서를 음악으로 조명한다.프로젝트 온은 제주를 소재로 한 창작 음악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실내악 단체로, 공연과 음원 제작을 통해 제주만의 정체성을 담은 클래식 콘
강원도립대학교가 여름밤을 특별한 창작의 시간으로 바꿔줄 메이커 프로그램으로 지역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야간 메이커 체험 프로그램이 한층 풍성해진 콘텐츠를 갖추고 돌아오면서, 올여름 강릉의 밤은 만들기의 즐거움으로 더욱 활기를 띨 전망이다.강원도립대학교는 7월 20일부터 30일까지, 대학 이노베이션센터에서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2026 야간 작당 메이킹 클럽 시즌2'​를 운영한다.'야간 작당 메이킹 클럽'은 지난해 첫선을 보인 이후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기록하며 지역 대표 야간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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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 철새를 비롯해 2400여 종의 생물이 서식하는 한국의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확대 등재됐다.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회의에서 ‘한국의 갯벌’의 2단계 확대 등재를 결정했다. 이번에 추가된 갯벌은 충남 서산 갯벌과 전남 여수·고흥 갯벌, 무안 탄도만 갯벌, 무안 함해만 갯벌이다. 2021년 서천, 고창, 신안, 보성-순천 갯벌이 세계유산에 오른 지 5년 만에 유산의 범위와 대상이 늘어난 것이다. 세계유산위원회는 “한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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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미드웨이에서 열린 AI 서밋에서 글로벌 컴퓨팅 산업을 이끄는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풀스택 AI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이번 행사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엔비디아 젠슨 황 CEO, 오픈AI 샘 알트먼 CEO, 브로드컴 혹 탄 CEO, 앤트로픽 다리오 아모데이 CEO를 비롯해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SK그룹 최태원 회장,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네이버 이해진 의장 등 한국 산업계를 대표하는 리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재산분할금 9440억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온 가운데 온라인상에서는 "노 관장 측 변호인단이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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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 지역 복싱 꿈나무 4명이 뛰어난 경기력과 우수한 학업 성적, 올바른 인성을 인정받아 영종구의회 표창을 받았다.체육관 ‘메이드복싱’ 소속 김다현, 임예나, 손병주, 최성욱은 전국대회 입상 실적은 물론, 학업 성적 향상과 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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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울산정원지원센터 내 반려식물병원에서 8월부터 매월 첫째 주 토요일 ‘반려식물 관리교실’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교육은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회차당 10명 이내로 진행되며, 반려식물에 관심 있는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시민정원사가 참여자의 식물 상태에 맞춰 상담과 실습을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식물 생육 상태 확인을 비롯해 올바른 물주기, 병해충 관리, 계절별 관리 요령, 분갈이 방법 등이다.참가자는 분갈이가 필요한 지름 30㎝ 미만 화분을 가져오면 직접 분갈이를 체험할 수 있다.신청은 24일 오전 9시부터
SK가 국내 AI 인프라 투자 계획의 실행 기반을 미국 빅테크와의 협력으로 확보했다. SK는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페어몬트 호텔에서 열린 'K-AI Summit'에서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앤트로픽과 AI 반도체·AI 데이터센터 등 AI 인프라 분야 협력에 합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아마존웹서비스와는 별도 회동을 통해 국내 AI 인프라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엔비디아와의 협력 규모는 5000억달러 이상이다. SK그룹은 그래픽처리장치를 대규모로 집적해 인공지능
편집자주: 이 글은 한국과 중국의 성어를 비교하며 그 문화적 의미를 해설한 글입니다. 성어의 형성 과정과 유래에 대해서는 문헌에 따라 일부 견해 차이가 있을 수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찾아 "대한민국은 대체 불가한 글로벌 AI공급망의 핵심 국가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우리가 가진 세계 최고 수준의 메모리반도체 경쟁력과 생산 역량을 토대로 신뢰할 수 있는 AI 반도체 생산기지이자 공급망 파트너가 되겠다"고 이야기했다.이 대통령은 24일 현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 참여했다. 그는 AI 시대 한국의 새 비전을 담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에 대해 발표했다.그는 "이를 위해 대한민국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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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7월 한식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에는 요리연구가이자 작가인 ‘재료의 산책’ 요나가 연사로 참여한다. 요나는 제철 식재료를 통해 계절의 흐름과 음식의 의미를 탐구해 왔으며, 식재료 본연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와 팝업 다이닝을 선보이고 있다.강연은 ‘제철, 그게 대체 뭐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제철 식재료를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철 식재료를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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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치매 친화 체험공간 ‘화·목한 기억편의점’을 조성하고, 오는 22일 안덕보건지소 치매안심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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