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공원녹지 정책의 전문화로 공정성을 높인 공원 문화 조성을 위해 도시공원위원회 출범 준비를 밝혔다.시가 26일 밝힌 도시공원위원회 출범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활력 있는 공원 문화를 조성키 위한 조치로 분석되고 있다.도시공원위원회가 출범할 경우 공원녹지 분야 주요 정책과 사업에 대한 심의 기능을 수행하는 기구로 체계적으로 공정한 공원녹지 정책 추진이 기대된다고 볼 수 있다.이에 따라 시는 위원회 운영을 위해 ‘시 도시공원 및 녹지공원에 관한 조례’ 개정을 추진 중에 있다.개정안을 살펴보면 위원회 구성·운영 방식 개선과 전문
한국국토정보공사 합천지사는 지난달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합천군 이재민 지원과 수해 복구를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군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재현 지사장과 김태규 수석팀장이 참석했다. 기탁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수해 지역의 복구 작업과 이재민을 위한 생필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이재현 지사장은 “예기치 못한 폭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직원들과 성금을 마련했다”며 “수해 복구가 조속히 이뤄져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길 바란다”고 말했
진주시는 진양호의 숲과 호수가 지닌 치유 에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기존의 우약정 산책길을 ‘맨발걷기’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300m에 달하는 걷기 좋은 ‘진양호 맨발길’을 조성했다고 밝혔다.이번 맨발길 조성은 진양호 내 우약정 주변을 순환하는 약 300m 구간의 우약정 산책로에 대해 맨발걷기의 전국적인 유행에 발맞춰 재정비의 필요성과 시민요구가 증가한데다 진양호가 지닌 숲의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진양호 맨발길’은 지난해에 조성된 우약정에서 하모놀이 숲까지 이어지는 돌담길의 단풍나무와 수국, 맥
통영시는 예비특보 발령 및 적조 생물 성장에 적당한 환경과 남풍으로 인한 적조 생물의 급격한 밀도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적조 확산에 따른 어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7일 적조 방제용 황토 살포기 시운전을 실시하고, 적조 발생 우려 해역에 장비를 현장 배치했다.이날 시범운영에는 천영기 통영시장, 신철기 통영시의회부의장 외 의원 3명, 경상남도 해양수산국장 등 참석해 적조방제 준비사항을 확인하고 및 황토살포기 시운전을 관람했다.이번 시운전은 적조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창녕군육아지원센터는 창녕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관내 영유아와 보호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버라이어티 매직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공연에는 전문 마술사가 출연해 풍선 마술 환상적인 비주얼 퍼포먼스 ▲참여형 마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아이들과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무대를 마련했다.공연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다채로운 마술과 퍼포먼스를 한 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어 아이가 무척 신나했고, 어른들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과 함께한 최고의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정동명 센터
경남도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일본 최대 규모의 수산행사 ‘2025 도쿄 국제 수산식품박람회’에서 경남 수산물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도쿄 국제 수산식품박람회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수산물 박람회로 첨단양식기술전, 수산 4차 산업기술전 등 8개 분야 전시회가 동시에 개최돼 세계 각국의 수산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올해는 650개 사 1,579부스가 참여했고 3만명이 방문했다.경남도 동경사무소는 경남 수산물 홍보관을 설치하고 6개 사의 11개 품목을 전시하고, 시식 행사도 진행해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 직전 SNS에 ‘혁명’, ‘숙청’ 등 돌발적인 메시지를 올린 데 대해 “누군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입력을 시킨 것은 맞지 않나 생각한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위 실장은 31일 KBS 라디오 ‘정관용의 시사본부’에 출연해 “이 사안이 명료하게 드러난 건 아니지만, 미국 내에 입력한 사람이 있을 수도, 한국 내에서 그런 방향으로 작업한 세력이 있을 수도 있다”며 “파악해서 적절히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게 누구인지, 무엇이 작용했는지
현대건설이 현장 중심의 안전 및 품질 관리 역량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한 제도적 지원책을 마련하고 협력사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한다.현대건설은 올해 새롭게 도입한 '우수 협력사 소장 포상제도'에 따라 지난 29일 서울 종로구 본사 사옥에서 첫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현대건설이
신안산대학교는 지난 8월 27일 오후 1시, 목양관 광덕홀에서 전체 교직원들이 모인 가운데 새로운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등 정부재정지원사업 정책 설명회를 겸한 워크숍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신안산대학교가 2025년 신규로 선정된 3개 정부재정사업인 ‘교육부의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서울에서도 미식축구를 하는 이들이 있다는 사실에 대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까. 서울시의회에서 미식축구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열고, 미식축구 관계자와 선수, 학계 전문가들은 모여 논의장을 마련했다.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은 지난 27일 오후 1시 30분,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미식축구협회와 공동으로 ‘전문경기에서 생활체육까지 : 미식축구 활성화 방안 모색’이라는 주제의 토론회를 개최했다. 최 의원은 개회사에서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인
제주특별자치도는 31일 오전 11시 제주종합경기장 한라체육관에서 ‘제25회 제주해병대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6․25전쟁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렸다.제주해병대의 날은 1950년 9월 1일 해병 3·4기가 인천상륙작전을 위해 제주항을 출항한 날을 기념하고,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2001년 지정돼 해마다 기념행사를 마련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제주도와 해병대사령부, ㈔대한민국해병대전우회가 주최하고, ㈔해병대전우회 제주도연합회가 주관했다.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주일석 해병대 사령관,
시흥시는 벼 출수기 병해충 확산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수확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 2일부터 9월 6일까지 3차 친환경 항공방제를 실시한다.이번 3차 항공방제는 벼 출수기 이후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먹노린재 등 주요 병해충을 조기에 차단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조치다.특히 완충지역 방제 면적을 확대해 인근 지역에서 유입되는 노린재 피해까지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드론과 무인헬기를 활용한 정밀 방제를 통해 농가의 노동력 부담을 덜며 방제 효율을 높였다.앞서 시흥시는 7월과 8월에 1·2차 방제를 완료했으며
울산 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30일 북구 내 영유아와 가족 500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행사 ‘한걸음 THE 가까이: 그린환경’을 개최했다. 2022년부터 매년 이어온 이번 행사는 영유아가 어릴 때부터 환경 감수성을 기르고, 가족 단위에서 친환경 생활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센터 1~4층과 실외 공간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총 15개의 친환경 놀이 및 체험 부스와 환경 뮤지컬, 전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환경을 생각하는 미니컬링’, ‘환경을 지키는 물그림’ 등 놀이체험은 아이들이 쉽게 환경 문제를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안성환 광명시의원이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인해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는 GIDC 상인들과 26일 현장 회의를 갖고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안산선 공사에 수반되는 환기구가 GIDC 정면 입구에 있어 영업에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는 실정. 이날 회의에는 넥스트레인, 광명시 관계자, 포스코건설과 GIDC 관리단 대표들이 참석했다. GIDC 관리단은 "광명역 일대는 상가 과잉공급으로 공실이 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인한 소음과 분진, 그리고 가림막을 상권이 죽고 있다"고
T1의 지난 2024년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우승의 발자취가 담긴 인게임 스킨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T1은 지난해 유럽에서 열린 글로벌 e스포츠 대회 '2024 LoL 월드 챔피언십'에서 LCK 대표로 대회에 합류했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하는 대회였지만, LCK 4번 시드를 받아 막차로 합류하는 등 대회 전까지 경기력에서 큰 아쉬움을 드러냈기에 우승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였다.하지만 T1은 "큰 무대에서 강하다"는 사실을 입증하듯 뛰어난 모습으로 전세계를 놀라게 했다. 이들은 8강전에서 중국 LPL의
배우 유선이 월드쉐어 ‘아이들곁에 친선대사’ 자격으로 케냐 나이로비와 마사이마라 지역에서 해외 봉사활동을 펼쳤다.유선은 지난 7월 월드쉐어 친선대사로 위촉된 후 첫 공식 일정으로 8월 4일부터 12일까지 아프리카 케냐를 찾아 아동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에 나섰다.나이로비의 대표 슬럼가인 키베라 지역에서는 150가정에 식량을 직접 전달하고 주민들과 교류했다. 이어 아동 보육시설 ‘어메이징 원더스’를 방문해 낡은 침구를 교체하고 무료 급식 봉사를 진행하며 아이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썼다.마사이족이 거주하는 마사이마라 지역에
여름의 무더위 속에서 많은 사람들은 “너무 덥고 짜증나는 시기였다”라고 회상한다. 그러나 같은 시간을 보냈음에도 어떤 이는 “그때가 지금의 나를 만든 시작점이었다”라고 말한다. 똑같은 계절, 똑같은 하루를 지나더라도 그 시간이 성장의 자양분이 될지, 아니면 불평 속에 흘려보낸 공허한 기억으로 남을지는 우리의 태도에 달려 있다. 청년의 시간은 무엇보다 소중하다. 오늘을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미래를 어떻게 설계할지를 결정한다. 결국 현재의 선택이 곧 내일의 모습을 만든다. 1. 성장을 위한 세 가지 핵심 엔진성장을 향한 여정에는 누구에게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 후보자가 가상자산에 대해 “내재적 가치가 없다는 점에서 예금·증권 등 전통적인 금융상품과 다른 특징이 있다”고 밝혔다.이 후보자는 31일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서면답변에서 “가상자산은 가격 변동성이 커 가치 저장이나 교환 수단 등 화폐의 본질적 기능을 수행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는 기존 정부 기조대로 가상자산을 금융상품이나 화폐로 보기는 어렵다는 입장을 재확인한 것이다.연금·퇴직계좌를 통한 가상자산 투자 허용 여부에 대해선 “가격 변동이 심하고 투기성이 강해 노후의 안정적 소득 보장
제80회 전국고교축구선수권 겸 2025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에서 우승한 매탄고 선수들이 배기종 감독이 내건 우승이벤트 실행에 분위기가 들떠있다.
이번 대회 우승 특별 이벤트는 매탄고 선수들이 미디어데이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우승하면 감독님께 ‘수원 프로팀처럼 장어 회식하기’를 부탁하고 싶다”는 소망을 밝힌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우승의 주인공이
현대건설이 현장 중심의 안전 및 품질 관리 역량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한 제도적 지원책을 마련하고 협력사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한다.현대건설은 올해 새롭게 도입한 '우수 협력사 소장 포상제도'에 따라 지난 29일 서울 종로구 본사 사옥에서 첫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현대건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