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가 2030년까지 전동화 신차 13종을 출시하는 가운데 외관과 실내 디자인을 전면 개편한다.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을 기반으로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선보이고, 물리 버튼도 다시 도입한다.17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볼보는 전략 업데이트 행사에서 2030년까지 13종의 신차를 출시하고 새로운 외관 디자인과 개편된 실내 구성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볼보는 이번 계획을 99년 역사상 가장 크고 야심찬 글로벌 제품 확대라고 설명했다. 13종은 서구 시장용 7종과 중국용 6종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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