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직랜드는 상반기 매출 1137억원, 영업이익 50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매출 305억원 대비 273% 증가한 수치며, 지난해 연간 매출 728억원을 6개월 만에 초과했다. 영업손실에서 벗어나 순이익 63억원을 올렸다.지난해에는 프로젝트 일정 조정과 첨단공정·AI 반도체 기술 확보를 위한 선제적 투자가 실적 부담으로 작용했다. 올해는 당시 확보한 개발 역량과 프로젝트가 실제 매출로 연결된 결과다. 신규 대형 프로젝트, 양산 및 해외 매출 확대가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회사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