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족센터는 1월부터 10월까지 4300여 명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들이 참여한 가운데, 실생활 한국어 교육과 한국 문화 이해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해 초기 입국 이민자들의 안정적인 한국 생활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이민자 체류실태 고용조사에 따르면, 한국 생활에서 가장 큰 어려움은 ‘언어 문제’로 나타났으며, 그다음으로 ‘외로움’, ‘경제적 어려움’ 순이었다. 언어와 정서적 고립이 주요한 어려움으로, 이에 대한 우선적인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구미시가족센터는 언어 장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