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통신기기 전문 업체 케스피온의 사실상지배주주 푸른소부장신기술투자조합제3호가 보고 의무 발생으로 케스피온 주식 소유상황을 22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22일 주식 수는 1075만2688주, 지분율은 52.86%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5일 보통주가 보고됐고, 보고 시점 수량은 1075만2688주였다. 사유는 신규보고였다. 취득단가는 1209원으로 기재됐다. 제3자배정유상신주 취득으로 기재됐다.케스피온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18일 오전 6시께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회원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는 새벽 6시 수영 초급반 수업에 참여하던 반모 씨로, 수영 중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발견한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경북 칠곡군 왜관읍에 삶의 터전을 잡은 시인 구상과 그의 집에 머물렀던 화가 이중섭. 두 사람이 함께 걸으며 우정을 나눴던 왜관 원도심이 문화예술 축제의 무대가 됐다.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5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왜관역에서 구상문학관으로 이어지는 왜관 원도심 11개 공간에서‘구상 × 이중섭, 두 거장의 우정’을 주제로‘20
달성화석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K-뮤지엄 지역순회 전시 사업」 공모에 익산보석박물관과 공동으로 선정돼, 순회전시 「수정이 필요해!」를 오는 9월 23일부터 11월 22일까지 개최한다. 총사업비 약 1억 원의 국비 지원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박물관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다양한 전시 콘텐츠를 지역에서 선보이기
달성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인 달천예술창작공간은 오는 9월 28일부터 12월 21일까지 공간 내 전시장에서 제6기 입주작가 8인의 결과보고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보고전에는 김경렬, 김지민, 박경준, 이체린, 조민주, 최규란, 최승철, 홍정임 작가가 참여하며, 작가별 9일간의 릴레이 개인전으로 진행된
대구 중구는 9월 김광석길야외콘서트홀에서 야외 영화관과 매마토 문화공연 「김광석길에서 만나는 오색클래식」을 잇달아 개최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가을밤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선사했다. 지난 19일 중구문화원이 주관한 「김광석길에서 만나는 오색클래식」은 옛 가곡부터 오페라 아리아, 외국 명곡, 신작 서정 가
달성글로벌센터는 지난 22일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 등 약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달성글로벌 한가위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주민들이 한국의 명절 문화를 이해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직접 송편을 빚으며 추석 대표 음식과 명절 풍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