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경기·인천 등도 동반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KB국민은행 KB부동산이 발표한 주간KB아파트시장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가격 변동률은 전주 대비 매매는 0.07%, 전세는 0.09% 상승했다.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은 서울이 0.24% 오르면서 지난주보다 상승률이 커졌다. 경기는 0.10%로 지난주와 동일한 폭으로 올랐고, 인천은 0.02%로 상승폭이 소폭 확대됐다.5개 광역시 아파트 가격은 울산
부동산 시장 회복 기대감에 힘입어 울산지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두달 연속 기준치를 유지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13일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2026년 1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를 발표했다. 이달 울산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전달과 같은 ‘100’을 유지했다. 울산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지난해 11월 ‘66.6’에서 12월 ‘100’으로 큰폭으로 오른 이후 높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 이같은 상승세는 최근 울산지역 아파트 거래량이 지속 증가하는 등 시장 회복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어서다. 실제로 지난해 1~11월 울산
경기 지역 아파트 입주전망이 지난달에 비해 16.6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아파트 입주 전망지수는 10·15 대책 이후 3개월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13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경기도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87.5를 기록해 지난달(70.
작년 지방 주택 거래에서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율이 수도권보다 높게 나타나면서 올해에도 지방 아파트 거래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질지 주목된다.한국부동산원 주택유형별 매매거래현황에 따르면 2025년 지방 아파트 거래량은 전체 주택 거래 32만1,625건 중 26만4,087건으로 집계돼 전체의 82.1%를 기록했다.반면 수도권은 전체 거래량 34만1,593건 가운데 아파트 거래가 25만7,425건으로 집계되면서 75.4%를 차지하는데 그쳤다.지방권 일부 지역에서는 아파트 거래가 전체 주택 거래
수도권 유일의 공동주택 전시회 ‘2026 아파트 건물 관리산업전’이 2월 4일부터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이 전시회는 한국주택관리협회와 메쎄이상이 공동 주최하고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한국아파트협회, 한국부동산경제인단체연합회, 한국집합건물관리사협회 등이 후원한다.아파트, 오피스텔, 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 및 집합건물은 대다수 국민이 거주하는 주요 생활 공간이지만, 관리 및 운영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 접근 기회는 제한적인 상황이다. 이에 '아파트 건물 관리산업전'은 위탁관리전문기업, 입주자대
양산복지아파트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에서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물금센트럴’이 물금읍 범어리 일원에 선보인다.현재 물금신도시 내 아파트 공급 물량이 많이 줄어들면서 새 아파트 희소성이 두드러지고 있다. 특히, 양산 내에서도 물금읍 지역은 가장 최근 분양한 아파트 단지가 2020년 분양한 ‘
청도군 운문면은 지난 21일 개최된 ‘2026년 운문면정 보고회 행사에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기부가 이어져 행사가 더욱 빛났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운문면 새마을부녀회는 인재육성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였고, 운문면 신원발전위원회 박대근 위원장은 고향
더불어민주당 일부 최고위원들이 23일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반발하며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강득구·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당 논의가 최고위원에게 사전 공유되지 않은 채 진행됐다"며 "당원들에게 진상을 즉각 공개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통합을 말하려면 과정부터 민주적이어야 한다"며 "정 대표의 일방적 합당 추진은 독단적이며, 최고위원들이 의견을 낼 수 없는 구조는 비민주적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어제 최고위원회의는 논의가 아닌,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민 공론장이 열렸다.광명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는 2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공론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시민교육 관련 단체, 중간지원조직, 활동가,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민주시민교육의 법·제도적 쟁점과 지역 차원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공론장은 민주시민교육 법제화 동향을 공유하고, 광명 지역 민주시민교육의 강점과 한계, 정책적 과제를 시민의 관점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
정통 초코바 '핫브레이크'가 1020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새로운 변신을 시작했다.오리온은 신제품 '핫브레이크 쫀득쿠키바'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핫브레이크 쫀득쿠키바는 우유 풍미의 마시멜로와 달콤한 초코쿠키를 조화롭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두쫀쿠' 열풍으로 주목받고
매년 연초때면 주민센터의 전화기는 평소보다 일찍 울리기 시작한다. “올해는 어떤 강좌가 열리는지”, “접수는 언제부터인지”를 묻는 주민들의 목소리에는 새로운 배움에 대한 설렘이 가득하다. 오는 2월 2일 시작되는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모집을 앞두고, 현장의 실무자로서 주민자치의 의미를 되새겨본다.이번 상반기에는 기타교실부터 줌바댄스까지 총 12개 강좌를 준비하여 180여 명의 주민을 맞이할 채비를 마쳤다. 프로그램을 기획하며 가장 고심한 지점은 ‘행정의 공급’이 아닌 ‘주민의 수요’에 응답하는 것이었다. 이를
국내 청년들의 정신건강에 빨간불이 켜지며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국내 우울증 환자는 100만 명을 넘어섰으며, 이 중 2030 세대가 전체의 35% 이상을 차지했다. 전 연령대 중 가장 높은 비중이다. 장기화된 경기 불황과 취업난, 사회적 고립감 등이 청년들을 심리적 한계로 내몰고 있다는 분석이다.정부는 청년 우울증 문제를 국가적 과제로 인식하고, 3년 전부터 전국 대도시를 중심으로 ‘청년마음건강센터’를 개소하는 등 전문적인 심리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