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닥타닥. 많은 사람이 하루 대부분을 키보드와 함께 보낸다. 메일을 확인하고 자료를 검색하고 빈 화면을 텍스트와 이미지로 채우고 영상을 편집하다 보면 어느새 날이 저문다.어제와 같은 오늘, 오늘과 다르지 않은 내일의 반복이다. 그래서 인생에는 잠시 숨 고를 시간이 필요하다. 쉼표 하나가 문장의 흐름을 바꾸듯, 그 위치에 따라 삶의 서사도 다르게 흘러간다.키보드와 서프보드. 나무판자를 뜻하는 ‘보드’라는 이름처럼, 이 둘은 인생의 파고를 넘게 해주는 든든한 기반이 된다.키보드 위에서
키덕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키보드 팝업스토어가 선보인다.대전신세계 Art&Science는 12~25일 백화점 6층에서 키보드 전문 팝업스토어 ‘키덕투어 in 대전’을 진행한다.키보드는 키덕 이라는 신조어를 만들 정도로 데스크테리어의 핵심 아이템이자 개인의 개성을 표현하는 수단이다.단일 팝업 사상 최대 규모로 준비한 이번 행사에는 ABKO, COX, 칠키, SPM, 체리, 한성컴퓨터 등 15개 국내외 유명 키보드 브랜드가 참여해 230여 종의 키보드와 키링을 선보일
글로벌 ICT 전시회인 ‘컴퓨텍스 2026’이 6월 2일부터 6월 5일까지 타이베이에서 개최됐다. 이번 컴퓨텍스는 국제 난강전시장, 월드트레이드센터, 타이베이 국제 컨벤션센터까지 전시 영역이 대폭 확장되어 역대 최대 규모를 경신했다.총 6,000개의 부스로 구성되는 이번 컴퓨텍스에는 다양한 PC 브랜드들이 참가하며, 기계식 키보드와 기계식 키보드 스위치로 유명한 체리는 난강전시장 2홀 Q1030에 부스를 꾸렸다.기자는 현장에서 만난 체리 담당자에게 "이 부스에서 가장 중요한 제품을 하
최근 맥 미니가 가성비 높은 PC로 주목받으면서 맥 미니를 구매하거나 구매 예정인 사람들이 늘었다. 비록 M4 실리콘을 탑재한 기본 모델인 256GB 제품이 판매 중단했지만, 512GB 제품도 119만원으로 가성비가 상당히 뛰어나다. 특히 AI 에이전트 용도로 주목받아 큰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문제는 맥 환경의 키보드 선택은 언제나 까다로운 숙제다. 맥 미니는 미니 PC 본체만 있기 때문에 키보드와 마우스를 별도로 구매해야 하는데 애플 정품 제품의 가격은 가성비와 동
디지털포스트=임병선 기자] PC로 작업을 하거나 게임을 할 때 꼭 필요한 입력장치가 키보드와 마우스다. 특히 마우스는 항상 손에 쥐고 조작하기 때문에 조작감을 위한 성능과 그립감을 위한 디자인과 무게를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그만큼 마우스는 키보드보다 호불호가 큰 제품이고 자신에게 딱 맞는 제품을 고르는 것도 쉽지 않다. 따라서 PC사랑에서는 다양한 취향에 적합한 독특한 마우스를 소개하고자 한다.이번 달에 소개할 제품은 펄사의 ‘X2 Crazylight 무선 게이밍 마우스’다
PC 게임을 즐길 때 키보드와 마우스는 핵심적인 입력 장치이며, 어떤 제품을 사용하는지가 게이밍 퍼포먼스에 큰 영향을 주기도 한다. 특히, 키보드의 경우 어떤 키보드를 선택하는지에 따라 마우스를 움직일 수 있는 공간까지 달라진다. 때문에 FPS와 같은 경쟁 게임 장르에서는 오른쪽 숫자 키패드가 없는 텐키리스 폼팩터가 선호된다.게이밍기어 브랜드들도 텐키리스 폼팩터를 주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레이저가 새롭게 공개한 '레이저 헌츠맨 V3 TKL 8KHz'도 텐키리스 폼팩터를 적용했다.일반적인 게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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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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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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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500여명 참석
충북 청주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지난 6일 청원구 오창읍 중앙근린공원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이날 추념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각급 기관·단체장, 보훈단체 회원,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추념식은 오전 9시 50분 청주시립합창단의 ‘비목’ 공연으로 시작 오전 10시 전국 동시 사이렌에 맞춘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이범석 시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겠다“며 “일상 속 보훈 실천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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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빨간맛페스티벌 27만명 방문
충북 괴산군은 지난 5월 22∼24일 개최한 괴산빨간맛페스티벌에 27만여명이 찾았다고 6일 밝혔다.이로 인한 직접경제효과는 82억9100만원으로 추정됐다.군이 대한지방정책연구원에 의뢰, 방문객 중 114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다.먼저 지난해보다 방문객은 3만5천명, 직접경제효과는 35억1900만원 늘었다.방문객 1인당 평균 3만610원을 지출했고, 이 가운데 식음료비 지출액은 7387원으로 조사됐다.방문객 거주지는 충북·청주권이 44.8%로 가장 많았고, 수도권도 22.3%에 달했다. 이어 괴산군민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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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은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0일부터 7월 7일까지 가로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 이번 정비사업은 동대구로를 비롯해 효동로, 동촌로 일대에서 진행되며, 동대구로 내 개잎갈나무 243주를 정비하고, 쓰러질 우려가 큰 2주는 완전히 제거한다. 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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