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는 10월 16일 안치권 부시장의 주재로 ‘2025년 하반기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의왕시 12개 세외수입 주요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보고회는 시 각 부서의 세외수입 체납 사유를 분석하고, 맞춤형 징수 대책을 수립하여 이월 체납액을 최소화하고자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올해 하반기 세외수입 징수 실적과 향후 징수 계획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2025년 8월 현재 의왕시는 세외수입 예산액인 468억원 대비 316억원을 징수해 67.5%의 징수율을 보이고 있으며, 전월 대
합천군은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세외수입 체납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는 합천군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단장인 부군수 주재로 개최됐으며 100만원 이상 체납이 있는 부서의 부서장이 참석해 체납 현황을 보고하고 체납액 징수 주요 추진사항과 문제점 및 고액 체납자 징수대책 등 향후 효율적인 체납액 징수방안을 논의했다.합천군은 현재 이월체납액 징수율이 29%로 행정안전부 기준 목표징수율을 조기에 달성했다.군은 이에 그치지않고 2026년으로 이월되는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하반기 세외수입 체
창원특례시는 20일 시청 의회 대회의실에서 ‘2025년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5개 구청 세무과 체납징수팀장과 부서별 세외수입 현년도 체납액 상위 10개 부서의 팀장 및 담당자 등 36명이 참석했다.이번 회의는 연말 체납액 특별정리 기간을 앞두고 그간의 체납 정리실적과 주요 징수활동 성과를 분석하고, 4분기 추진방향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시는 9월 말까지 과년도 체납액 정리 결과, 지방세는 271억 원, 세외수입은 179억 원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의왕시는 10월 16일 안치권 부시장의 주재로「2025년 하반기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의왕시 12개 세외수입 주요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보고회는 시 각 부서의 세외수입 체납 사유를 분석하고, 맞춤형 징수 대책을 수립하여 이월 체납액을 최소화하고자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올해 하반기 세외수입 징수 실적과 향후 징수 계획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2025년 8월 현재 의왕시는 세외수입 예산액인 468억원 대비 316억원을 징수해 67.5%의 징수율을 보이고 있으며, 전월 대비 4.1%의
제주시는 지난 29일 올해 세외수입 미수납액 정리를 위한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 주재로 세외수입 미수납액이 10억 원 이상인 6개 부서장이 참석해 부서별 미수납액 징수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징수율 제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제주시는 올해 8월부터 12월까지 하반기 세외수입 특별정리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현년도 부과액의 94%, 이월체납액의 31% 이상 정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연말까지 세외수입 미수납액 정리 목표 달성을 위해 △부서별 체납액 전
경기 수원특례시는 13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5년 과태료 등 징수대책 보고회’를 열고, 세외수입 체납액을 최소화하기 위한 하반기 징수계획을 논의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자동차관리과, 4개 구 토지관리과·건축과·경제교통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2025년 7월 31일 기준 과태료·이행강제금 징수율은 65%로 지난해 7월 말 기준 징수율 대비 4.4%p 상승했다.참석자들은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문제점으로 ▲ 세외수입 부과·징수 담당 공무원 잦은 변경 ▲ 현년도 체납자에 대한 조기 독촉·원인 분석 저조 ▲ 과태료 관련 납부
김석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30일 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
중부뉴스통신 = 수원시 팔달구은 지난 28일, 구청 상황실에서 ‘2025년도 지방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올 연말까지 2025
중부뉴스통신 = 제주시는 29일 올해 세외수입 미수납액 정리를 위한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 주재로 세외수입 미수납액이 1
창원시는 20일 시청 의회 대회의실에서 ‘2025년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회의’를 열고 체납액 정리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징수율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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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2025 대한민국 국향대전', 베트남 예술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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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억 투입하고도 흥행 참패…남도미식박람회, 대책 마련 '시급'
120억원을 투입했지만 사실상 흥행 참패로 이어졌던 2025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의 문제가 이어지지 않도록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조옥현 전남도의원은 5일 열린 관광체육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상인과 시민 피해에 대한 실질적 대책과 재발방지책을 즉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방문객 집계부터 정산, 가격, 홍보까지 처음부터 다시 점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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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7 축구 백기태호, 멕시코 꺾고 월드컵 첫 승전보
한국 17세 이하 대표팀이 멕시코를 꺾고 FIFA U-17 월드컵 첫 경기를 승리로 열었다.백기태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4일 카타르 도하 어스파이어 존에서 열린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멕시코를 2대1로 제압했다.이날 승리로 한국은 조 선두로 올라섰다. 이번 대회는 4개 팀씩 12개 조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 조 1, 2위와 성적이 좋은 3위 8개 팀이 32강에 진출한다. 한국은 8일 새벽 스위스와 2차전을 치른다.전반 19분 한국의 선제골은 운과 집중력이 만든 결과였다. 코너킥 상황에서 올라온 공이 주장 구현빈의 얼굴에 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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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오는 14~16일 3일간 조선왕조 태종 이궁인 ‘풍양궁’의 역사적 숨결이 깃든 남양주 진접읍 내각리 일원에서 '다시! 풍양궁 – 풍양별곡' 행사가 진행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5 경기도 융복합 관광콘텐츠 개발사업’ 공모에 신규 선정된 프로그램으로 과거 왕실의 공간이었던 ‘풍양궁’과 그 터로 남아있는 내각리의 역사·문화자산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역사 탐방, 이색 체험, 힐링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주요 콘텐츠는 ▲ 내각리 전역을 즐기는 ‘풍양DT’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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