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전 자재 기업 제룡산업은 2025년 개별 기준 영업이익이 105억7257만5305원으로 전년 대비 158.5%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79억2388만2483원으로 전년 대비 29.3%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14억8840만3993원으로 전년 대비 84% 증가했다.회사는 실적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HVDC 애자 및 전선 금구류의 매출 및 영업이익 증가를 제시했다. 결산 기간은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다.재무현황을 보면 당해 사업연도 말 자
송전 자재 기업 제룡산업이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0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제룡산업은 보통주 기준 시가배당율을 4.7%로 제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57억4559만3700원이며, 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다.배당금 지급 예정일은 2026년 4월 10일로 잡았다. 이번 건은 2026년 2월 9일 이사회에서 결의됐고, 감사는 이사회에 참석했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제룡산업의 주가는 2월 9일 14시 51분 기준 7610원이며, 전일 대비 220원(+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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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빗썸 사태로 드러난 중앙화 거래소 ‘장부 리스크’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의 장부 거래 구조와 내부통제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가 실제 보유한 물량을 크게 웃도는 코인이 전산상 생성·유통됐다가 회수되는 과정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돈 복사’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같은 중앙화 거래소는 고객이 입금한 코인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베이스상의 잔고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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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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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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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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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아닌 ‘폐지’가 진정한 환경 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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