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군은 국제로타리 3700지구 고령로타리클럽와 지난 15일, 군청에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한 ‘치과진료 및 예방교육 사업’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고령군과 고령로타리클럽, 관내 협력 치과가 힘을 모은 민관 협력 프로젝트로서, 고령로타리클럽이 지난해 신청한 ‘국제로타리클럽 글로벌 보조금 사업’에 최종 선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4월 9일 오후 7시, 부산시 동구 부산일보사 10층 대강당에서 350여명의 부산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연회는 '관찰자 의식과 지구경영 - 에너지 명상으로 터득하는 관찰자 의식, 모두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지구경영'을 주제로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생중계되었다.강연회는 전국순회강연으로 기획되어 전국 주요도시에서 같은 제목으로 개최되고 있는데, 올해 1월에 전북 전주, 3월에 광주시에서 개최되었고, 이번 부산강연회는 세 번째 행사다.이번 강연회는 선도문화연구원이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김동백 전 중등교장이 ‘제156회 한국문인 신인문학상’ 수필 부문에 당선됐다.당선작은 제주의 풍습을 주제로 한 ‘식개집 풍경’과 ‘테우’다.‘식개집 풍경’에서는 식개집 아들이 든 별떡이 순식간에 아이들 사이에 서열이 정해진다는 사실적인 표현이 재미와 함께 제주의 풍습을 더욱 친근하고 가깝게 느끼게 한다.‘테우’에서는 테우가 제주 섬에서 어떻게 만들어졌고 쓰였는지 흥미롭게 풀어냈다.심사위원들은 유연하고 편안한 문장이 제주를 탐하는 좋은 안내자가 되는 작품이라고 평가했다.김 전 교장은 “나이를 먹어 머리가 노둔해지지 글을 쓰는 일이 여
용인 ‘죽현마을 아이파크’가 단지 내 노후 승강기에 대한 전면 교체 공사에 본격 착수한다고 전했다.이번 공사는 준공 후 20년이 경과함에 따라 발생해온 잦은 고장을 해결하고 입주민의 안전과 이동 편의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단지 관계자는 “도입되는 승강기 사양은 외장 및 내장재로 일반적인 스테인리스가 아닌, 항공기나 고급 건축물에 쓰이는 고품질 티타늄 소재가 특징이다. 티타늄은 스크래치에 강하고 부식이 적어 '반영구적 내구성'을 갖췄다.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폭염에 대비하여 전 호기 승강기 전
인천경찰청은 16일 인터넷상 불법 유해 정보 모니터링․신고와 사이버 예방 홍보활동을 하는 사이버 명예 경찰인 누리캅스 53명을 선발해 위촉식과 함께 사이버범죄 예방 활동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누리캅스’는 누리꾼의 ‘누리’와 ‘Cops’의 합성어로 사이버 명예 경찰을 의미하며, 2007년 4월 제1기 인천청 누리캅스 발대 후 올해 제20기 누리캅스를 위촉했다.올해 새롭게 위촉된 누리캅스 53명은 IT 관련학과의 교수 및 대학생, 컴퓨터 보안업체 직원 등 평소 온라인 활동에 관심이 많은 시민으로 구성됐다.이날 위촉된 누리
서귀포시는 오는 21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제2센터에서 제24회 ‘서귀포시 장애인 한마음 축제’를 개최한다.서귀포시장애인단체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서는 서귀포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등 17개 기관에서 체험·홍보 부스를 운영한다.1부 기념식에서는 모범 장애인과 장애인복지 유공자 30명에게 표창장과 감사패가 수여된다. 2부는 장기자랑, 윷놀이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화합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시간으로 꾸며진다.서귀포시 관계자는 “따뜻하고 건강한 복지공동체 실현을 위해 장애인의 삶을 더욱 세심하게 보듬고 실질적인
시흥시 갯골생태공원은 경기도 유일의 내만 갯골과 옛 염전의 문화유산을 간직한 친환경 공간이다.4월중순의 갯골생태공원은 벚꽃 터널의 화사함과.수선화의 따뜻함을 느낄수 있다.랜드마크로는 목조전망대로 만든 흔들전망대가 공원전체와 갯골의 구불구불한 물길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생태공원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