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점포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는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지역 내에서 3년 이상 사업을 영위 중인 소상공인으로, 시는 심사를 거쳐 20개 안팎의 점포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주요 지원 분야는 ▲점포 환경개선 ▲간판 및 입식 테이블 교체 ▲시설·시스템 개선 등이다. 점포당
대구 달서구가 민선 9기 구정 비전인 ‘함께하는 행복달서’를 실현하고 핵심 대혁신 과제를 완수하기 위해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할 ‘달서 대전환 혁신단’을 TF 형태로 전격 신설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혁신단은 구청장의 구정 철학을 행정 현장에 안착시키고 주요 현안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일하는 방식의 대전환을 단행하고 있다. 형식적인 보고 중심의 회의에서 벗어나 입식 테이블 형태의 자유로운 ‘스탠딩 회의’를 도입한 것이다. 이 회의는 매일 구청장과 혁신단원들이 연령과 직
전남 신안군이 정원수협동조합의 묘목 입식 논란과 관련해 조합원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14일 신안군 등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군 정원산림총괄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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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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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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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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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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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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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친환경 전력으로 취수한다... 재생에너지 생산 기반 전환 본격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제주삼다수 제2취수원 내 유휴공간에 204.8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하고 친환경 전력 생산을 본격화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에 구축한 태양광 발전설비는 고효율 태양광 패널 320장으로 구성됐으며, 연간 약 26만kWh 이상의 재생에너지 전력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생산된 전력은 지하수를 취수하는 제2취수원 시설 운영에 전량 활용될 예정이다.제주개발공사는 그동안 고효율 설비 도입과 운영 개선을 통해 사업장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는 데 힘써왔다. 이번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은 에너지 절감 중심의 관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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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제우스’ 새 콘텐츠 업데이트
컴투스는 9일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에 유저 간 대결 콘텐츠 ‘콜로세움’을 업데이트했다.'콜로세움'은 다양한 방식의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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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제53회 고창모양성제’ 성공 개최 시동… 10월 15일 개막
고창군이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 중 하나인 제53회 고창모양성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 체제에 돌입했다. 군은 지난 8일 군청 회의실에서 제53회 고창모양성제 1차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축제 프로그램부터 안전·교통·환경·편의 대책에 이르는 분야별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부서별 추진 상황과 협업 사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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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특사경, 추석 앞두고 생활밀착 불법행위 5개 분야 기획수사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 안전과 건강을 위협하는 불법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5개 분야에 대한 기획수사를 벌인다. 인천시 특별사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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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멸 위기 최전선 선 고창군의회… '인구 5만 사수' 총력전
지속적인 인구 감소로 지역 소멸 위기에 직면한 전북자치도 고창군 의회가 ‘인구 5만 명 선’을 지켜내기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 고창군의회는 9일 군청 앞 회전교차로 일원에서 ‘고창愛 살아볼來요 - 고창군 주소 갖기’ 및 인구 5만 수호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그동안 고창군은 청년층의 유출과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자연 감소가 맞물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