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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송석준 위원장이 13일 국회에서 미즈시마 코이치 주한 일본대사를 만나 한일 양국의 주요 현안과 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송 위원장은 미즈시마 대사의 국회 방문을 환영하며 한일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미즈시마 대사는 송 위원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정상 간 셔틀외교를 바탕으로 한일관계가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통해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송 위원장은 최근 구마모토현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일본 국민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피해 지역의 조속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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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완전표시제, 국산콩 산업의 만능 해법 아니다
GMO 완전표시제 도입을 앞두고 국산콩 소비 확대와 국내 콩 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소비자가 GMO 원료 사용 여부를 명확히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국산콩이나 비GMO 제품을 선택할 것이라는 논리다. 그러나 표시제 하나로 소비 행태와 시장 구조까지 바꿀 수 있다는 기대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과거 농산물 원산지 표시제가 이를 잘 보여준다. 정부는 2008년 말 음식점 김치 원산지 표시제를 시행했다. 국산과 수입산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 수입 김치 사용이 줄고 국산 농산물 소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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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민선 9기 인천시 첫 추경안, 1조원 규모 편성 전망
박찬대 인천시장이 이끄는 민선 9기 시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1조원 규모로 편성될 전망이다. 시 재정예산개혁 태스크포스는 12일 오전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향을 공개하며 “2차 추경 규모는 1조원가량”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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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세관-산업인력공단, ‘외국인노동자 마약범죄 예방 업무협약' 체결
인천공항본부세관과 한국산업인력공단은 8월 11일 인천국제공항 제2합동청사에서 외국인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마약류 범죄예방 교육 및 홍보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마약범죄로부터 외국인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예방 교육 및 홍보 ▲세관 신고 절차, 교육·홍보 콘텐츠 공동 개발 및 활용 ▲직원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 및 세미나 개최 ▲기타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상호 교류 및 공동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인천공항세관은 외국인노동자가 마약류 범죄위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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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아이들에게 ‘문화예술 선물’…160명 함께한 3일
IBK기업은행이 다문화가정과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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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이색 채용설명회, ‘경도’ 이어 이번엔 ‘테일즈런너’
CJ대한통운이 Z세대 맞춤형으로 최근 트렌드인 러닝과 게임을 결합한 차별화된 채용설명회를 시행한다. 지난 상반기 ‘경찰과 도둑’ 콘셉트의 이색 채용설명회로 큰 호평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인기 온라인 게임 ‘테일즈런너’ IP를 활용한 채용설명회를 선보인다. CJ대한통운은 오는 28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2026년 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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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7회 로또 1등 충북 3명 당첨 … 충청권서는 7명 배출
O…지난 15일 발표한 제1237회 로또 1등 당첨자 23명 가운데 충북에서만 3명, 충청권에서는 7명이 배출.이번 로또 1등 당첨 번호는 `10·20·23·34·37·40'으로 결정. 보너스 번호는 `36'.당첨 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은 23명으로, 상금은 각각 12억1493만2680원.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75명으로 각각 6209만6560원을 수령.1등 배출점은 자동 선택 14곳, 수동 선택 9곳. 이 가운데 충북에서는 △복앤돈복권방 △럭키뱅크복권방(청주시 서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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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털이 도중 집주인 들어오자 폭행하고 달아난 30대 남성 구속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빈집에서 금품을 훔치던 중 집주인에게 발각되자 폭행하고 도주한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17일 구속했다. A씨는 지난 11일 낮 12시쯤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한 농가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던 중, 뒤늦게 집에 들어온 집주인 B씨가 경찰에 신고하려 하자 폭행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무면허 상태로 번호판 없는 오토바이를 운전한 혐의도 받는다. 경찰은 CCTV 추적을 통해 지난 14일 오후 10시10분쯤 전북 정읍시의 한 길거리에서 A씨를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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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보은사업장서 트럭 운전자 외부 배관 ‘쾅’⋯경상
17일 낮 12시10분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충북 보은사업장 내에서 트럭 운전자 A씨가 사업장 외부 배관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가 얼굴 등에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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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역 인근서 나체로 거리에 드러누운 30대 검거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나체로 30여분간 거리에 드러누운 혐의로 A씨를 17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9일 오후 1시20분쯤 청주시 흥덕구 청주역 사거리 인근 인도에서 알몸 상태로 30여분간 누워 있던 혐의를 받는다. 정신 질환이 있는 A씨는 경찰에 의해 응급입원 조치됐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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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잊힌 학살터, 시민이 되살리다] 이성주 경기평화교육센터 교육국장 “아픈 역사 잊지 않도록 지속 연대를”
“도내 학살터를 둘러봤을 때 현장에는 추모비나 안내판 하나 없이 수풀 속에 방치돼 있었습니다. 비극의 아픔이 이대로 잊혀선 안 된다는 마음으로 경기도 청년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나무 팻말을 깎아 세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