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이 버그로 인해 기업 기밀 이메일을 읽고 요약하는 보안 문제가 발생했다. 23일 대만매체 아이티홈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해당 문제를 해결했지만, 데이터 유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이버 보안 전문 매체 블리핑 컴퓨터는 최근 MS가 발표한 서비스 알림을 인용하여 코파일럿 채팅에 영향을 미치는 버그를 지적했다. 코파일럿 채팅은 MS 365 비즈니스 버전에 포함된 기능으로, 사용자의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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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1심 윤석열 무기징역, 김용현 징역 30년, 내란죄 인정...“군대 보내 폭동 일으켜”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1심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과 제25형사부는 19일 오후 417호 대법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선고공판을 진행해 이같이 선고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법정 최고형인 사형은 면했지만 내란죄가 인정돼 피고인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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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ACL2 16강서 멈췄다…감바 원정 1-2 패
포항 스틸러스의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2 여정이 16강에서 끝났다.포항은 19일 일본 오사카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에서 열린 ACL2 16강 2차전 원정에서 감바 오사카에 1-2로 패했다. 홈에서 치른 1차전이 1-1 무승부였던 만큼, 포항은 이날 승리가 필요했지만 두 골 차로 끌려가며 계획이 흔들렸다.조별리그에서 포항은 H조 2위로 토너먼트에 올라왔고, 감바 오사카는 F조 6전 전승으로 기세를 이어 8강행을 다퉜다. 경기 흐름은 초반부터 홈팀이 장악했다. 감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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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차녀 서호정, 101억원 규모 지분 매각…“증여세 납부 재원 마련”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차녀 서호정 씨가 보유 중이던 아모레퍼시픽홀딩스 및 아모레퍼시픽 지분 일부를 장내 매각했다. 매각 목적은 부친으로부터 증여받은 주식에 대한 증여세 납부 재원 마련이다.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서 씨는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아모레퍼시픽 주식 7,880주 전량과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주식 25만6,795주를 총 5차례에 걸쳐 매도했다.공시된 처분 단가 기준 매각 금액은 약 101억원 규모다.이번 처분으로 서 씨는 아모레퍼시픽 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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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AI로보틱스 시장 우위 가져올 것”
자동차업체인 현대차가 테슬라와 더불어 AI 로보틱스 분야에서 전과정 통합·관리망을 기반으로 선도적 우위를 점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18일 ‘자동차 업계의 AI 로보틱스 산업 진출 현황과 위험 요인’ 제하의 보고서를 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AI 로보틱스 시장은 2034년까지 연평균 46% 성장해 3759억달러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AI 로보틱스 시장은 현재 테슬라와 현대차 등 자동차 업계가 주도하고 있다. 보고서는 완성차 기업이 보유한 소프트웨어 플랫폼 구축 역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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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화된 시장 선거 레이스” 충북 예비후보 등록 첫날 12명 도전장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00여일 앞둔 20일 충북 지역 시장·도의원·시의원 출마 예정자들이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20일 충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시·도의원과 구·시의원 및 장의 선거 예비후보자등록 첫 날인 이날 오후 6시 기준 선관위에 등록한 시장 예비후보자는 총 12명이다.청주시장 예비후보자로는 더불어민주당 김근태 농업회사법인 함깨 대표이사·이장섭 전 국회의원·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국민의힘 서승우 청주시 상당구 당협위원장 총 4명이 등록을 마쳤다.충주시장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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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조작단 고소"…김규리, 이하늘 곱창집 영업정지설에 발끈 [소셜in]
배우 김규리가 자신의 팬미팅이 열렸던 식당이 영업정지를 받았다는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24일 김규리는 자신의 SNS에 "2월 1일 이하늘의 곱창집에서 정모를 진행했다. 영상을 즐겁게 보신 분들 외에 어떤 사이버렉카가 저격을 하고, 지령받은 사람들이 구청에 민원을 넣은 모양"이라고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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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컴프야V 페스타’ 개최… 구자욱·김도영 사인공 걸린 이벤트
컴투스는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6’ 유저들을 위한 오프라인 축제 ‘컴투스프로야구V 페스타’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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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 제53차 정기대의원회 개최…지역별 이사제 첫 도입으로 거버넌스 개편
신협중앙회가 제53차 정기대의원회를 열고 2025회계연도 결산과 2026회계연도 사업계획을 확정하는 한편, 신협법 개정에 따른 ‘지역별 이사제’를 처음 도입했다. 전국 단일 선출 구조에서 시·도 단위 대표 선출 체계로 전환되면서 중앙회 이사회 운영 방식에도 변화가 예고된다.신협중앙회는 24일 대전 유성구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제53차 정기 대의원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의원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과 2026회계연도 사업계획·예산을 심의·의결하고, 중앙회 이사 선출을 함께 진행했다.이번 회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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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주주 디씨이, 아이에이 주식 보유 증가
아이에이의 주요주주 디씨이가 2월 25일 공시를 통해 전환사채 인수로 인해 특정증권등 보유 수가 증가했다고 밝혔다.2월 24일 기준, 디씨이는 아이에이의 특정증권등 1억3550만6650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32.45%의 비율을 차지한다. 주권 주식수는 9362만1834주로, 주권 비율은 24.92%로 변동이 없다.이번 변동은 2월 12일 전환사채권 인수에 따른 것으로, 2292만7470주가 증가했다. 취득 단가는 191원이며, 전환사채 추가 인수 금액은 4000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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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핫이슈] 테슬라, 이번엔 정말 위기?…자전거 도난 걱정 끝
테슬라가 2026년 초부터 판매 부진을 겪으며 위기설이 제기되고 있다. 과거에도 테슬라는 분기 초 판매 감소를 경험했지만, 이번 하락은 단순한 주기적 패턴이 아니라는 분석이 나온다. 테슬라의 2026년 1월 판매량이 유럽 23%, 중국 45% 감소하며 부진한 출발을 보였다. 테슬라는 로보택시 등 신기술로 반등을 기대하지만, 판매 감소와 AI 비용 증가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 테슬라, 이번엔 정말 위기인가?⦁ 테슬라 투자자의 일침 "테슬라, 전기차 사업 리비안에 넘겨야"유명 투자자 로스 거버는 테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