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는 12일 의성군 브리핑룸을 방문해 기자간담회를 갖고 통합신공항 시대를 맞아 의성을 항공 물류와 첨단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의성군 지역 발전 공약’을 발표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날 간담회에서 “의성은 통합신공항 건설의 핵심 배후지로서 경북의 미래를 결정지을 전략적 요충지”라며 “신공항과 연계된 촘촘한 교통망과 산업 단지를 구축해 의성의 지도를 새롭게 그리겠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의성의 접근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신공항 연계 대구 간 광역철도 건설과 신공항~영주 광역철도 및 신공항~영덕
“잘사는 의성, 준비된 군정을 통해 의성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겠습니다”최유철 전 의성군의회 의장이 12일 의성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최 출마예정자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의성의 발전 방향으로 “농촌형 고품질 인생도시” 구상을 내놓고 농업 구조 전환과 청년 정착 기반 조성, 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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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중 씨름부가 새 학기 첫 전국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전통씨름의 고장 의성의 명성을 드높였다.의성중 전탁평은 지난 11일부터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56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중학교부 용장급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남자씨름 기대주로 떠올랐다.
리그전 중심 대회에서 강세를 보여온 팀이 단판 토너먼트 체제로 바뀐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도 정상에 올랐다.경북 의성의 의성중학교 컬링부는 지난 19일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우승했다.이번 대회는 기존 리그전이 아닌 단판 토너먼트로 진행됐고, 경기 시간도 8엔드
전 의성군의회 의장인 최유철 법무사가 12일 의성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잘사는 의성, 준비된 군정을 통해 의성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다. 최유철 의성군수 ...
김동현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이 6·3지방선거에서 의성군수 선거에 나설 뜻을 내비쳤다.김 전 행정관은 5일 보도자료를 통해 의성의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고령화 심화 등 지역이 직면한 구조적 변화를 언급하며 지방행정의 방향 전환 필요성을 언급했다.그는 “의성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신공항 조기 착공은 의성의 구조를 바꾸는 출발점입니다.”장근호 전 의성경찰서장이 26일 의성군 비안면 도암 1리 회관 앞에서 6·3지방선거에서 의성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장 전 서장은 “인구가 줄면 소비가 감소하고 산업 기반이 약해지며 의료·복지 서비스도 축소될 수밖에 없다”며
장근호 전 의성경찰서장이 26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예정 부지인 의성군 비안면 도암1리 마을회관 앞에서 6·3 지방선거 의성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장 출마예정자는 35년여 동안 공직에 몸담으며 쌓은 경험과 폭넓은 중앙 인맥을 바탕으로,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둔화 등 복합 위기에 직면한 의성에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그는 “의성은 새로운 변화와 모멘텀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신공항 건설이야말로 의성의 구조적 문제인 인구 감소를 인구 성장으로, 지역경제 둔화를 활성화로 전환할 수 있는 강력한 동력”
의성군은 군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3월 24일 오후 2시, 의성종합체육관 광장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 의성군 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KBS의 대표 장수 프로그램인 전국노래자랑이 의성을 다시 찾는 것은 2023년 5월 개최 이후 약 3년 만이다. 당시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된 데 이어, 이번에도 의성의 끼와 열정을 전국에 알릴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예심 참가는 기성 가수를 제외한 의성군민, 지역 직장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5일부
28일 오전 경북 의성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35분쯤 의성군 의성읍 후죽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인명 검색을 실시하며 진화 작업을 벌였고, 불은 오전 1시 8분쯤 완전히 꺼졌다.이 불로 벽돌조 주택 1동 가운데 약 10평이 소실되고 가재도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당국은 주택 내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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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은 소비자 이용이 많은 배달 애플리케이션과 온라인 쇼핑몰 등 통신판매 시장의 원산지 표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정기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음식점 배달앱과 온라인 플랫폼, 지자체 운영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배달음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원산지 거짓 표시나 미표시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배달 앱 메뉴명에 국내산으로 표시하고 외국산 재료를 사용하는 행위 △소비자 눈에 잘 띄는 상단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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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도지사 예비후보가 강원도청 신청사 이전 사업을 두고 ‘아파트 분양에 기댄 위험한 도박’이라며 중단을 촉구한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는 “사실과 다른 주장”이라며 사업의 정당성을 강조했다.우 예비후보는 최근 강원도청 신청사 이전과 관련해 “행정의 연속성을 위해 고은리 신축 결정은 존중한다”면서도 “아파트 분양 수익에 기대 신축 비용을 조달하려는 방식은 도민을 담보로 한 위험한 도박”이라며 사업 추진 중단을 요구했다.이에 대해 김진태 도정은 “강원특별자치도 신청사의 고은리 이전은 2022년 12월 부지선정위원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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