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가 3월 29일부터 4월 7일까지 열흘 동안 경주 황리단길 생활문화센터 2층에서 울산큰애기, 중구 관광 반짝 매장 ‘울산큰애기 in 경주’를 운영한다.이번 반짝 매장은 경북권 대표 관광 도시인 경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울산 중구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울산큰애기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중구는 지역 대표 상징물인 울산큰애기를 비롯해 태화강국가정원 십리대숲과 동헌 등의 지역 대표 관광자원, 벚꽃이 핀 첨성대 등을 주제로 특색 있는 사진 촬영 구역을 조성

울산 중구가 지난 29일부터 오는 7일까지 열흘 동안 경주 황리단길 생활문화센터 2층에서 울산큰애기와 중구 관광 반짝 매장인 ‘울산큰애기 in 경주’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중구는 지역 대표 상징물인 울산큰애기를 비롯해 태화강국가정원 십리대숲과 동헌 등의 지역 대표 관광자원, 벚꽃이 핀 첨성대 등을 주제로 특색 있는 사진 촬영 구역을 조성해 운영한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아 울산큰애기 컵 및 배지 만들기 등의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추가로 인형, 열쇠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