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임직원과 협력사, 시민사회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첨단 안전 교육 시설 건립에 나섰다. 현대차는 29일 울산공장에서 ‘H-안전체험관’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최영일 현대차 최고안전보건책임자와 정원대 생산지원담당 부사장, 이종철 현대차노조 지부장 등 노사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올 하반기 개관이 목표인 H-안전체험관은 울산공장 내 연면적 925㎡ 규모로 조성되는 안전 미디어 전문 공간이다. 증강현실과 홀로그램, 특수효과 등 최첨단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를 갖췄다.
현대자동차 노사가 21일 현대차 울산공장에서 지역 장애아동의 이동 장벽을 낮추기 위한 ‘Wish on Wheels’ 성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현대차는 지난해 연말 모금한 울산공장 임직원 성금 1억500만원에 노사 사회공헌기금 1억원을 더한 2억500만원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기탁했다. 전달식에는 최영일 현대차 국내생산담당, 이종철 현대차 노조 지부장, 조미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장은희 울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Wish on Wheels’는 장애아동의 이동 자유에 대한 소원을
현대차가 울산공장 내에 임직원과 협력사,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안전 교육 공간을 조성한다.현대차는 울산공장에서 ‘H-안전체험관’ 기공식을 열고 올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공사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H-안전체험관은 울산공장 부지 내 연면적 약 926㎡ 규모로 조성되는 체험형 안전 미디어 공간이다. 증강현실, 홀로그램, 프로젝션 맵핑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실제 생산 현장과 유사한 위험 상황을 구현할 예정이다.주요 공간으로는 화재 상황을 특수효과로 재현한 ‘세이프티존’, 지게차 충돌
울산 지역에서 또다시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로 소중한 생명이 희생됐다. 지난 6일 태광산업 울산공장에서 고독성 물질인 클로로폼이 누출돼, 이를 확인하던 30대 직원이 숨지는 참변이 발생했다. 같은 날 울주군 처용리의 한 제조공장에서도 황산가스가 유출되는 등 사고가 잇따랐다. 일련의 화학물질 사고는 노후화된 설비와 허술한 안전관리 체계가 낳은 참극이다.사고 당시의 정황은 더욱 참담하다. 숨진 노동자는 배관 누출 경보가 울리자 그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홀로 현장에 접근했다가 고독성 물질인 클로로폼에 노출돼 화를 당했다. 클로로폼은 고농
태광산업 울산공장에서 누출된 유해화학물질을 흡입한 30대 직원이 숨졌다. 8일 울산경찰청과 울산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남구 선암동 태광산업 합성섬유공장의 관리직 A씨는 이날 새벽 0시4분께 공장 내 배관에 화학물질 누출 경보가 울려 이를 확인하러 현장으로 향했다. 점검을 위해 현장 근처에 접근한 A씨는 누출된 클로로폼을 들이마셨다. 클로로폼은 마취제 원료로도 알려져 있으며 흡입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는 강한 유독성을 지니고 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약 11시간 뒤인 이날 오전 숨졌다. 사고는 클로로폼
현대차가 올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임직원과 협력사 관계자, 시민 사회가 참여할 수 있는 몰입형 안전 체험관의 첫 삽을 떴다.현대차는 28일 울산공장에서 현대차 국내생산담당 겸 최고안전보건책임자 최영일 부사장, 생산지원담당 정원대 부사장, 현대차노조 이종철 지부장, 이창민 수석부지부장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통령 "상공회의소가 이런 짓 공개적으로 벌인다니"
이재명 대통령은 7일 한국의 자산가 탈출 현상이 급증했다는 대한상공회의소의 보도자료를 두고 "고의적 가짜뉴스"라고 비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세 예규]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 경정청구로 평가방법 변경 안 돼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는 법인세 신고 시 신고서와 함께 제출하는 것이어서 경정청구를 통해 평가방법을 변경할 수 없다는 국세청 유권해석이 나왔다.국세청은 화폐성 외화자산 등 평가방법 신고서의 경정청구 가능 여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국세청은 회신을 통해 “법인세법 시행령 제61조 제2항 제1호부터 제7호까지의 금융회사 등 외의 법인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 등을 보유한 경우로서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6항에 따라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는 당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등을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2항 제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갤럭시 Z 플립7 '빅토리 셀피',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영광의 순간을 포착하다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의 영광의 순간이 삼성전자의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에 담겼다. 삼성전자는 국제올림픽위원회와 협력해 메달 시상대에 오른 선수들이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을 활용해 영광의 순간을 직접 촬영하는 '빅토리 셀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도둑 잡아라…구글, 제미나이 복제 공격 차단
구글이 자사 생성형 인공지능 제미나이를 대상으로 대규모 프롬프트 입력을 통해 기능을 복제하려는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히며, 이를 지식재산권 침해 행위로 규정했다.12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구글은 최근 상업적 목적의 일부 주체들이 제미나이에 10만회 이상 프롬프트를 입력해 응답을 수집하고, 이를 활용해 저가형 복제 모델을 만들려 했다고 공개했다. 구글은 이 같은 행위를 모델 추출로 규정하며, 내부 위협 평가 보고서를 통해 대응 현황을 설명했다.구글은 이러한 방식이 사실상 A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북 소상공인에 500억 지원 ···KB국민은행, 포용금융 확대
KB국민은행은 소상공인·중소기업의 안정적 자금 지원을 위해 전북신용보증재단에 총 40억원을 특별출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출연은 지난 10일 전북특별자치도·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경북양돈농협, ASF 확산 대응 긴급 방역물품 지원
대구경북양돈농협은 최근 전국적으로 잇따르고 있는 양돈농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대응해 전 조합원에게 9천만원 상당의 긴급 방역용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동절기 가축방역이 취약한 시기를 맞아 강원 강릉, 경기 안성, 경기 포천, 전남 영광(1월 2
Generic placeholder image
새의자_전북 무진장축협 강 동 완 상임이사
지역 특성 살린 축산물 생산·유통·공급체계 구축 안전축산·균형성장·윤리경영 노력…성과 높일 것 “상임이사직을 맡겨주신 조합원 여러분의 뜻을 깊이 새기고, 조합장을 필두로 전 임직원과 함께 임기 동안 경영에 꽃을 피우는 전문경영인으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전북 무진장축협의 신임 강동완 상임이사의 취임 일성이다. 강 상임이사는 “변화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