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은 오는 30일부터 사흘간 영동읍 영동천 하상주차장에서 ‘2026 영동곶감축제’를 연다.영동군 문화관광재단과 영동곶감연합회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갓 건조한 제철 곶감을 맛보고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이번 축제의 곶감 가격은 1kg 2만5000원, 1.5kg 3만원, 2kg 4만원, 2.5kg 5만원으로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정해졌다. 반건시는 0.5kg에 1만원이다.축제장에서는 군밤·군고구마 체험장, 빙어낚시 체험장, 투명 돔 체험장 등이 운영되고, 다채로운 포토존도 가동
충북 영동군이 올해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는 등 생횔체육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군은 문화체육관광부 체육진흥시설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영동읍 부용리 어서실 옛 운전면허시험장 인근에 9홀 규모 파크골프장 조성을 추진한다. 군은 지난해 이 공모에 도전했으나 최종 선정에는 실패했다. 20억원을 투입해 클럽 하우스를 포함해 8300여㎡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며 현재 토지보상을 위한 협의에 착수한 상태다. 2027년 준공이 목표다. 영동군은 동호인이 300명이 넘는데도 불구 충북 도내 지자체8300여 중 유일하게 여태 정식 파크골
국립국악원 충북 영동분원 건립사업에 시동이 걸렸다. 황성운 국립국악원장 직무대리는 지난 28일 영동군이 제안한 후보지 2곳을 방문해 현장 을 점검했다.영동군은 지난 2015년 준공해 운영 중인 심천면 국악체험촌과 영동읍 힐링관광지 신축부지 등 2곳을 후보지로 제안했다. 국립국악원은 두 곳을 검토하고 영동분원의 특성화 방향과 기능에 맞춰 최적의 위치를 결정할 예정이다.국립국악원이 국악체험촌을 선택할 경우 기존 건축물과 인근에 산재한 국악기제작촌 등 국악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어 시설 투자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힐링
충북 영동군은 군내 9개 택시 승차대를 금연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영동읍 시가지 8곳과 용산면 1곳이 대상이며 주변 10m 이내가 금연구역이다.이에 따라 군내 금연구역은 국민건강증진법 적용시설 1729곳과 자치법규로 정한 공원, 버스정류장 등 347곳으로 늘었다. 군은 6개월간 계도기간을 거쳐 7월부터 단속에 들어가 위반 시 3만원의 과태료를 물릴 예정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의 간접흡연 피해 예방과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금연구역을 확대하고 있다”며 “택시 승차대 9곳
정영철 충북 영동군수가 읍·면을 방문하며 추진한 ‘2026년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를 마무리했다. 정 군수는 이 과정에서 군정 전반에 대한 군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100여건에 달하는 건의와 제안을 수렴했다. 주요 건의 내용은 영동읍 새마을공원 정비, 매금리 마을진입로 재포장, 금계지구 용배수로 정비, 석불입상 단청 보수 및 진입로 개선, 노천중리 소하천 정비, 초강천 취입보 개량, 버스정류장 노후시설 정비, 죽산리 세천정비, 점곡 소하천 하상 정비 등이다. 군은 소관 부서가 추진 가능성 여부를 면밀히 검
충북 영동군 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을 위해 2026년 평생교육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군내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대상이며 교양·정보화·건강증진 등 4개 영역 28개 과목에 1300명을 모집해 2월 23일부터 12월 18일까지 10개월간 운영한다. 황간면 지역은 별도로 4개 과목에 100명을 모집해 진행한다. 신청은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받는다. 영동읍 지역은 신청 인원이 모집 정원을 초과할 경우 추첨으로 수강생을 뽑고 황간 지역은 선착순으로 수강생을 확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에게 가장 큰 고민은 예산과 선택이다. 여러 업체를 따로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조건 비교의 어려움 속에서, 한 자리에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6 진짜웨딩박람회’가 오는 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웨딩홀, 스드메, 허니문, 예물, 혼수, 한복, 예복 등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한 공간에서 비교·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대구 진짜웨딩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울산 지역의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적 소외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주체로 거듭난다.울산광역시 청년미래센터는 지난 4일 센터 교육장에서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참여 확대를 돕기 위한 ‘온기종기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락 센터장과 봉사단원으로 선발된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향후 활동을 위한 포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온기종기 봉사단’은 사회적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들이 타인을 돕는 활동을 통해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제주지역 사회복지 종사자에게 지원하는 복지 포인트 발신자를 '제주특별자치도청님의 선물'로 표기해 물의를 빚고 있다.
프레시안 취재를 종합하면 13일 제주지역에 종사하는 사회복지 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에게 '제주특별자치도청님의 선물을 받아주세요' 또는 '제주특별자치도청께서 발송한 상품권을 지급해드립니다'라고 표기된 복지 포인트 알림톡이 전달됐다.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