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여천초등학교 학생들의 위험천만한 통학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자체와 교육청,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손을 잡고 산길을 활용한 단축 통학로 조성과 예산 공동 지원 등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다. 울산시의회 정나윤 의원은 25일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하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여천초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환경개선 간담회를 열었다. 현재 여천초의 권장 통학로는 700~800m에 달하며, 보·차도 구분이 미흡해 학생들이 차량을 피해 등교하는 위험에 노출돼 있다. 이에 따라 통학거리
중부뉴스통신 =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정나윤 의원은 25일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여천초등학교 통학로 환경개선을 위한 현안 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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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AI 반도체용 첨단 패키징 소재 솔루션 선보인다
LG화학이 아시아 최대 반도체 전시회인 '세미콘 타이완 2026'에 참가해 반도체 고객 확보와 사업 협력 확대에 나선다.LG화학은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대만 타이베이 난강전시센터에서 열리는 'SEMICON Taiwan 2026'에 참가해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AI 반도체용 첨단 패키징 및 전력반도체 소재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세미콘 타이완은 첨단 패키징, AI 반도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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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문직 취업비자 문턱 높인다… "수수료 1억4000만원 제도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직 근로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H-1B 비자의 문턱을 대폭 높이는 방안을 정식 제도로 추진한다. 한시적으로 도입했던 10만달러대 수수료를 장기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화에 나선 것이다.미 국토안보부가 공개한 규정안에 따르면 연간 발급 한도가 적용되는 H-1B 청원을 제출할 때 기존 비용과 별도로 10만3265달러를 내도록 했다. 기존 H-1B 관련 비용이 통상 2000~5000달러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수십 배 커진다.H-1B는 정보기술과 공학, 과학 등 전문직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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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버스노선 개편 의견수렴…40대 증차 검토
울산시가 내년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앞서 전체 시민의 절반가량이 참여하는 대규모 의견 수렴에 나선다. 기존 노선을 대폭 변경하기보다는 버스 약 40대를 증차해 시민 요구가 많은 지역에 노선을 신설하는 방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울산시는 시민들의 시내버스 이용 불편과 노선 개선 요구를 파악하기 위해 26일부터 오는 9월30일까지 시민 의견청취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기 위해 의견 수렴 기간을 한 달 이상으로 잡았다. 홍보와 참여 방식도 다각화해 울산시민 절반가량의 의견을 받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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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헤이즈 "美 재무부 유동성 확대, 비트코인 강세장 이끈다"
아서 헤이즈가 미국 재무부의 국채 매입 확대가 비트코인 강세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헤이즈는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의 최근 조치가 2023년 재닛 옐런 전 재무장관 시절의 달러 유동성 공급과 비슷한 구조라고 분석했다.미국 재무부는 19일 만기가 지난 장기국채 매입 규모를 회당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CNBC는 24일 재무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잔액 약9500억달러가 쌓인 재무부 일반계정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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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지포스 나우, 연내 스팀 컨트롤러·스팀 머신 공식 지원
엔비디아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지포스 나우가 올해 말부터 밸브의 스팀 컨트롤러와 스팀 머신을 공식 지원한다. 25일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스팀 덱이나 스팀 머신에서 지포스 나우 앱을 사용할 때 스팀 컨트롤러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윈도11과 맥OS용 스팀 컨트롤러 지원은 이후 추가될 예정이다.지포스 나우에는 다른 기능 업데이트도 예정됐다. 엔비디아는 조만간 DLSS 4.5 제어 기능을 추가해 DLSS 슈퍼 해상도, 다이내믹 프레임 생성, 레이 재구성을 조정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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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국내 추천도시 최종 선정
포항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미식 분야 국내 추천도시로 최종 선정되며 글로벌 미식 창의도시를 향한 본격적인 도전에 나선다.포항시는 지난 28일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발표한 2027년도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국내 추천도시 심사 결과, 미식 분야 국내 추천도시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시는 향후 유네스코 파리 본부에서 진행되는 국제심사에 대비해 가입 준비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시는 지난 2024년 4월 미식 분야 국내 예비회원도시 승인 이후 관련 조례 제정과 창의도시 추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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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둔촌오륜역-송파하남선 연결 타당성 검토 착수
서울 강동구는 9호선 둔촌오륜역과 송파하남선을 연결해 3·9호선 환승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의 기술적·경제적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2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3호선 둔촌오륜역 연결 사전타당성 검토 연구용역」은 3호선 오금역에서 하남시청역까지 연장되는 송파하남선에 9호선 둔촌오륜역이 연결될 수 있도록 3·9호선 환승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용역이다. 구는 용역비 전액을 구비로 투입하는 등 송파하남선에 둔촌오륜역이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송파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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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청사 복합개발 특별법 국회 통과…경기도 건의 반영
앞으로 주민센터, 우체국 등 오래된 공공청사를 활용한 주택공급 사업이 활발해질 전망이다.30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도가 정부에 건의한 노후청사 복합개발시 청년·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 재정 지원, 관계기관 간 이견 조정 기구 마련 등의 방안이 담긴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특별법안’이 지난 20일 국회를 통과했다.노후청사 복합개발은 낡은 주민센터와 우체국, 소방서 등을 공공임대주택 등과 복합개발하는 형태의 사업을 말한다. 통상 저층에는 기존 주민센터, 우체국 등 공공기관과 생활편의시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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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막힌 빗물길 확 뚫는다…“하수관 대수술”
영등포구가 여름철 극한 호우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침수 우려가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하수관로 구조개선 및 정비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난 2022년 8월 영등포구 일대에 쏟아진 시간당 111mm의 극한 호우로 대동초, 성락주유소 및 대림우리시장 주변이 대규모 침수 피해를 입은 데 따른 후속 조치다.구는 당시 침수 피해 원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영등포구 침수 원인 분석 및 대책 수립 용역’을 실시했다. 용역 결과 지역 내 52개 하수관로의 정비 우선순위를 선정하는 등 침수 예방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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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 쌍문근린공원 실내놀이터 9월 중 완공
서울 도봉구가 아이들이 외부 환경의 제약 없이 사계절 내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쌍문근린공원 실내 놀이터’ 조성 공사를 오는 9월 마무리한다.이번에 조성되는 실내 놀이터는 서울시 최초로 산지형 공원에 위치한다. 급속히 수가 늘어남에 따라 놀잇감이 획일화되고 있는 기존 실내 놀이터들과 차별화를 꾀하기 위함이다.놀이터는 접이식 유리문과 통창으로 시야가 탁 트여 있어 편안한 실내에서 자연을 느끼며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서울특별시에서 제시한 ‘공원 내 실내놀이터 조성 가이드라인‘을 충실히 따랐다.건축물 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