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양주시는 지난 16일 경기도 교육청에 양주교육지원청 우선 신설과 고등학교 신설, 국제 바칼로레아 교육벨트 구축을 위한 중학군 조정, 통학차
양주시가 급증하는 인구와 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양주교육지원청 신설을 서두르고 있다. 현행 동두천·양주 통합교육지원청 체계로는 지역 맞춤형 교육 행정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서다.18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시는 지난 16일 경기도교육청에 양주교육지원청 우선 신설을 비롯해 고등
양주시는 지난 16일 경기도 교육청에 양주교육지원청 우선 신설과 고등학교 신설, 국제 바칼로레아 교육벨트 구축을 위한 중학군 조정, 통학차량 지원대상 개선 등 주요 교육 현안을 건의했다.양주시는 급증하는 인구와 교육 수요에 비해 통합교육지원청 체계로는 지역 맞춤형 교육 행정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 최근 「지방교육자치법」 개정에 따라 양주교육지원청 신설 필요성과 함께, 2026년 상반기 입주 가능한 임시청사의 확보와 신청사 부지 제안 등 관련 사항에 대해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협의를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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