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품격 있는 문화유산 경관 조성을 위해 나정과 성동동 일원의 문화유산 경관 정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1일 경주시에 따르면 문화유산 경관 정비사업은 문화유산 탐방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총 12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다. 먼저 ‘나정 경역정비사업’은 탑동 700-1번지 일원에서 지난해부터 오는 12월까지 2년간 진행되며, 총 6억5000만원이 투입된다. 주요 정비 내용은 탐방로 설치, 배수로 정비, 주차장 조성, 잔디 식재, 수목 정비 등이다. 경주시는 지난해부터 실시설계를 추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