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가 지역에서 출토된 선사시대 유물 등을 전시할 공립박물관 건립을 이달부터 본격화한다.19일 청주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청주박물관 건립에 대한 사전기획용역을 발주했다.사전기획용역은 청주박물관 신축의 첫 단계로 용역을 통해 건축면적 및 방향, 전시 방향 등 건축 전반에 걸친 마스터플랜이 수립된다.시는 공공건축 심의, 건축 기본공모, 실시설계 등이 차질없이 진행되면 내년 상반기에 본격적인 신축 사업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시는 2028년 말 준공하고 이듬해 상반기에 개관하는 것을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