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산업재해 신청에 대한 불승인율이 지속해서 상승함에 따라, 정부 차원의 정밀한 원인 분석과 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한 개선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태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5개 주요 업종의 평균 산재 불승인율은 2021년 9.2%에서 2022년 9.7%, 2023년 10.8%, 2024년 12.2%, 2025년 14.4%로 5년 연속 증가했다. 올해 5월 기준으로는 평균 불승인율이 더 심화하는 추세다.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