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자동차업계에서 공장 폐쇄와 감원 우려가 커지면서 주요 완성차 업체와 협력사 노동자들이 시위에 나섰다.22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폭스바겐그룹에 이어 벤츠도 독일 내 생산시설 폐쇄 가능성을 노동자들에게 경고했다. 벤츠는 비용 절감에 실패할 경우 독일 내 조립공장 1곳과 파워트레인 공장 1곳을 폐쇄할 수 있다고 밝혔다.시위에는 아우디, BMW, 벤츠, 포르쉐, 폭스바겐과 협력사 노동자들이 참여했다. 시위를 이끈 크리스티아네 베너 독일 금속노조(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