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5일 실시되는 충북 음성군체육회 회장 선거에서 강준원 후보의 무투표 당선이 확실해졌다.당초 이번 선거에는 강준원 현 음성군가맹경기단체협의회장과 이재기 전 음성군체육회 부회장이 출마를 선언했다. 이후 이 전 부회장이 가정사 문제로 불출마를 결정했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음성군협의회장인 정우철 후보가 출마 의사를 밝혔으나 후보 등록 마감을 앞두고 사퇴하면서 강 후보의 단독 출마로 정리됐다.정 후보는 체육계 분열 우려와 오는 9월 음성군에서 열리는 충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추대 형식 선출이 바람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