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 계열사인 한국공항의 먹는샘물에 대한 지하수 취수량 증산 안건이 자동 폐기될 전망이다.9일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에 따르면 12대 도의회 마지막 회기인 제449회 임시회에서 도가 제출한 ‘한국공항 먹는샘물 지하수 개발·이용 변경허가 동의안’을 상정하지 않기로 했다.환도위는 오는 11일 오전 10시 제1차 회의를 열고 도가 함께 제출한 ‘한국공항 지하수 유효기간 연장허가 동의안’만 상정해 심사할 예정이다.한국공항은 아시아나·에어부산·에어서울이 대한항공
삼다수 등 먹는샘물 제품제조 및 유통 등 전과정을 관리하는 먹는샘물 품질·안전 인증제도 시범사업 참여기업이 결정됐다. 23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대정, 백학음료,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화인바이오, 농심 등 5개 업체가 선정됐다.시범사업 운영기관인 한국물기술인증원은 23일 서울 중구 이프라자빌딩에서 열리는 설명회를 시작으로 현장 심사, 제품시험, 종합 평가 등 인증 절차를 적용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김호은 기후부 물이용정책관은 “이번 시범사업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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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유산 '제69회 서해안 풍어제' 4~5일 소래포구서 열린다
5일전
금어기 맞아 바다의 풍요와 어업인의 안전, 지역 주민의 안녕 기원, 국가무형유산인 제69회 서해안 풍어제가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인천 소래포구 수협공판장 인근에서 열린다. 이번 풍어제는 서해안 배연신굿 및 대동굿보존회와 소래어촌계가 주관·주최하며, 국가유산청과 인천광역시, 국가유산진흥원, 인천관광공사 등이 후원한다.서해안 풍어제는 서해안 어촌에서 전승되어 온 대표적인 해양신앙 의례로, 바다에서 조업하는 어업인의 무사안전과 풍어를 기원하고 지역 주민과 상인의 건강, 안녕, 번영을 함께 비는 전통문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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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정무부지사' 신설...민선 9기, 8월 말 정기인사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되고, 기후에너지국이 신설된다.새로운 조직에서 하반기 정기 인사는 오는 8월 말 단행될 예정이다.제주도는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밝혔다.조직 개편에서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 환경자원국 등 3개 국과 제2공항상생지원단 등을 관할한다.또한 혁신산업국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으로 분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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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 취임
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이 지난 3일 취임했다. 경북 구미 출신인 박 신임 본부장은 구미고등학교와 금오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2003년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 2006년 소방령 경력경쟁 채용으로 소방에 입문했다. 박 본부장은 제주 소방안전본부장,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장, 제20대 경북소방본부장, 소방청 119대응국장 등을 역임했다. 박근오 충북소방본부장은 “충북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는 중대한 임무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깊은 사명감을 느낀다”라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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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도 제쳤다…스페인산 돈육 매서운 ‘공세’
스페인산 돼지고기의 공세가 매섭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 6월 수입된 돼지고기는 5만736톤으로 전년동월 대비 13.8% 증가했다. 물론 전월과 비교하면 소폭 감소한 물량이지만 3개월 연속 5만톤대의 돼지고기가 수입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스페인산 돼지고기 수입이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 6월 수입된 스페인산 돼지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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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경제] 6월 소비자 물가, 대구 2.8% 경북 3.7% 상승···"고유가 여파"
홍종오 기자 = 대구와 경북의 소비자 물가가 두 달째 큰 폭으로 상승했다.동북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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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2026 경기 AI 기업 글로벌 공동연구·해외진출 지원사업’ 예비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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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하반기 5급 이하 인사 ❍ 행정 : 2명 연 번 승진직급 소 속 현 직 급 성 명 비 고 1 행정5급 문화복지국 문화예술과 행정6급 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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