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만 레벨업’이라는 애니메이션을 보고 있다. 한국의 장르 소설가 추공 작가가 쓴 판타지 소설을 웹툰으로 만들었고 중국어, 일본어, 영어, 태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독일어, 러시아어 등으로 해외 연재가 이루어졌거나 예정일 정도로 전 세계적으로 관심이 많은 웹툰이다. 그리고 일본에서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져 지금은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게 된 것이다.K-Pop과 더불어 전 세계에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첨병 역할을 하는 장르인 웹툰은 무선 모바일 환경이 세계 최고인 한국에서 온라인으로 만화를 보게 되면서 발전하게 된다. 이전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