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조가 예고한 총파업이 2주 뒤로 다가온 가운데 최근 공동투쟁본부에서 탈퇴한 삼성전자노동조합 동행이 교섭 정보 공유와 차별 중단을 요구하며 노조 간 갈등이 본격화되고 있다.6일 동행노조는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에 보낸 공문에서 "교섭 정보 공유 및 차별대우 금지 등 공정대표의무 준수 촉구를 요청한다"고 밝혔다.동행노조는 공동교섭단 참여 종료가 교섭대표노조로서 양 노조가 부담하고 있는 공정대표 의무 면제를 의미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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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치유의숲서 웰니스 숲 힐링 축제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축제 첫 날인 15일 오후 2시에는 노고록무장애숲 무대에서 개막식과 숲속 힐링 음악회가 진행된다.축제 기간 ▲치유의숲 10주년 사진전 ▲생활 속 작은 변화를 제안하는 ‘지구별가게’ 전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빙떡·지름떡 체험 ▲숲요가 등 원데이 치유 체험 ▲숲 속 북토크 ▲인문학 강연 ▲숲 러닝 첼린지 ▲숲길 탐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서귀포E티켓’(https://eti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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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법령 범위 내에서 엄정하게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습니다.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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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시민과 함께 하는 집들이' 개소식 시민 5000여명 운집
​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후보가 9일 부산진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해양수도 부산 완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이번 행사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지역 산업계 관계자와 지지자 등 5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성은진 전재수 후보 대변인과 라기오 부산시의원 후보가 진행을 맡았다.​정청래 대표는 축사를 통해 "전재수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을 닮았다"며 "전 후보가 부산을 위해 하고 싶은 일이라면 당 차원에서 모든 것을 아끼지 않고 무제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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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힘 친한계에 개소식 참석 만류해
전 국민의힘 대표를 맡았던 한동훈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예비후보가 지난 8일에 10일 예정되어있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친한동훈계 의원들을 초청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당의 지도부가 한동훈 후보를 지원했던 친한계 인사에 대해 징계 관련 가능성에 대해 시사하자 혹시 등이 생길 것을 우려해 내린 조치로 보인다. 한 후보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왔으며 "소식에 참석하겠다고 하는 의원들께 '번에는 북구갑 주민들께 마음을 대신 전할 테니 멀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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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제4기 시민주주단 출범…정책 소통 본격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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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수석 대전시교육감 후보, 교육119 안전캠프 발대식
맹수석 대전시교육감 후보가 선대위를 구성하고 ‘교육 119 안전캠프’ 발대식을 했다.캠프 이름은 ‘맹수석 안전캠프’다.학계, 교육계, 경제사회, 법조계, 문화예술, 관료출신, 사회단체, 체육계, 장애인, 다문화, 청년, 여성, 학부모 등 민주시민후보인 맹수석을 지지하는 인사들이 망라됐다.맹수석 후보는 “현재 대전 교육감선거는 70% 내외가 무응답층이라는 여론조사 상황을 반영해 오로지 교육진보의 길만 찾아 민주시민후보의 위치를 선점하겠다”고 차별성을 분명히 했다.노평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맹 후보는 안전 적임자,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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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아이젠피주’ 국내 품목허가 취득
대전에 본사를 둔 바이오 플랫폼 기업 알테오젠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아이젠피®주’의 국내 품목허가를 취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ALT-L9은 지난해 유럽에서 ‘Eyluxvi®’라는 제품명으로 품목허가를 취득한 데 이어 국내까지 승인 영역을 확대했다. 알테오젠은 이번 품목허가를 기반으로 국내 출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아이젠피주의 허가는 자회사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가 유럽, 한국, 일본 등 12개국에서 수행한 글로벌 임상 3상 시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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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유성구청장 후보, 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
국민의힘 유성구청장 조원휘 후보가 유성구 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보육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간담회에서는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조리사 근무환경 및 처우 개선 △냉난방비 추가 지원 △보육교직원 지원 강화 등이 주요 현안으로 논의됐다.유성구어린이집연합회에 따르면 유성구 내 어린이집은 국공립·법인·법인단체 등 어린이집이 79개소, 민간어린이집 64개소, 가정어린이집 103개소 등 모두 246곳이다.특히 민간·가정어린이집의 경우 아동 감소와 운영비 상승으로 경영 부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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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1조 베팅, 카카오 1조 엑시트 … 두나무株 출렁
하나금융그룹이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에 1조원 규모의 전략적 지분 투자를 단행한다. 디지털자산 시장 확대에 대응해 블록체인 기반 송금, 원화 스테이블코인, 디지털자산 연계 자산관리 서비스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하나금융그룹은 15일 주요 관계사인 하나은행을 통해 두나무 지분 228만4000주를 약 1조33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인수 대상은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두나무 지분 일부다. 거래가 마무리되면 하나은행은 두나무 지분 6.55%를 보유한 4대 주주가 된다.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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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수 노형동을 후보 "생활밀착형 주차 인프라 구축 공약 추진"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노형동을 선거구의 무소속 고민수 후보는 노형동 지역의 극심한 주차난 해소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생활밀착형 주차 인프라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고 후보는 “노형동은 제주시 중심 생활권이지만 주차 공간 부족으로 주민 불편과 교통 혼잡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주차 대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그는 △노형타워 뒤, 본죽사거리 근교, 노형성당 주변 도심형 주차타워 빌딩 설립 △백록초등학교 운동장 지하 공영주차장 및 수영장을 포함한 복합시설 조성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