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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이색 채용설명회, ‘경도’ 이어 이번엔 ‘테일즈런너’
CJ대한통운이 Z세대 맞춤형으로 최근 트렌드인 러닝과 게임을 결합한 차별화된 채용설명회를 시행한다. 지난 상반기 ‘경찰과 도둑’ 콘셉트의 이색 채용설명회로 큰 호평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인기 온라인 게임 ‘테일즈런너’ IP를 활용한 채용설명회를 선보인다. CJ대한통운은 오는 28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2026년 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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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완전표시제, 국산콩 산업의 만능 해법 아니다
GMO 완전표시제 도입을 앞두고 국산콩 소비 확대와 국내 콩 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소비자가 GMO 원료 사용 여부를 명확히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국산콩이나 비GMO 제품을 선택할 것이라는 논리다. 그러나 표시제 하나로 소비 행태와 시장 구조까지 바꿀 수 있다는 기대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과거 농산물 원산지 표시제가 이를 잘 보여준다. 정부는 2008년 말 음식점 김치 원산지 표시제를 시행했다. 국산과 수입산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 수입 김치 사용이 줄고 국산 농산물 소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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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공공산후조리원 새 수탁기관 선정... 9월부터 운영 시작
밀양시는 14일 미르아이병원과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새 수탁기관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계약은 기존 수탁기관의 운영 중단에 따른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공백 없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정적인 산후 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부터 신규 수탁기관 모집 절차를 진행해 미르아이병원을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미르아이병원은 시설 및 인력 인계와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시작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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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울산교육청 과학영재학교 설립 논의 환영”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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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아이들에게 ‘문화예술 선물’…160명 함께한 3일
IBK기업은행이 다문화가정과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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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하기관장 임기 만료 목전 신용한 도지사 인적 쇄신 `시험대'
민선 9기 충북도 출범과 함께 도 산하기관장 인선이 본격화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 주요 기관장의 임기가 잇따라 끝나는 데다 공석인 기관까지 있어 내년 초까지 연쇄 인사가 이어질 전망이다.17일 도 등에 따르면 충북신용보증재단은 오는 21일까지 차기 이사장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다음 달 1일쯤 이사장 후보자 2명을 추천할 예정이다. 이후 충북도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권자인 신용한 충북지사가 최종 선임한다.김창순 현 이사장의 임기는 오는 10월20일까지다. 충북신용보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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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멸 위기 극복 위해 16개 시도 연대·협력해야”
신용한 충북지사가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전국 16개 시·도의 연대와 협력을 강조했다.신 지사는 지난 14일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61차 총회에 참석해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16개 시·도가 굳게 손을 맞잡을 때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피력했다.그는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은 어느 한 시·도가 홀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며 “충북에서 시작한 상생의 원리가 16개 시·도 전체로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전국 지방정부 간 상생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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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새 당대표 김민석 선출
김민석 국회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로 선출됐다.민주당은 17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8·17 전당대회에서 최종 득표율 54.08%를 얻은 김 의원을 차기 당대표로 선출했다. 2위 정청래 후보는 45.92%를 얻었다. 두 후보간 격차는 8.16%포인트다. 이날 당대표 투표는 1차에서 과반 후보자가 나오지 않아 선호투표를 적용했다. 선호투표제는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3위 후보의 2순위 득표를 상위 득표자에게 합산해 최종 당선인을 가리는 방식으로, 결선투표 효과를 낸다.민주당 대표 선거는 권리당원·대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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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녹조라떼’ 막을 수 있다
충청권 식수원이 대청호에서 해마다 여름철 발생하는 녹조를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을까.유역 면적이 3283㎢로 다목적댐 호수 중 두 번째로 넓은 대청호는 녹조의 먹이가 되는 인 성분이 많이 흘러드는 데다, 호수 모양이 구불구불하 만곡부와 정체 수역이 많아 해마다 녹조가 번성하고 있다.이런 대청호에서 녹조를 직접 없앨 수 있는 신기술 실험이 이어지고 있다.녹조가 핀 뒤에야 걷어내는 사후적 대응이 아닌 물속에서 녹조를 분해하거나 아예 녹조가 피어나는 근원을 미리 차단한다는 것이다.한국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는 `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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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WEF 4차산업혁명센터 존립 기로…연 100만 달러에 흔들리는 '다보스 직통로'
경기도가 국내 최초로 유치한 '세계경제포럼 4차산업혁명센터'가 존립의 갈림길에 섰다.해마다 지불하는 100만달러의 회비와 도내 기업 수혜율을 둘러싸고 논란이 불거졌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