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필립모리스는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 일루마 i’의 첫 한정판 모델 ‘아이코스 일루마 i 미네라’를 오는 22일 사전 판매한다.미네라는 원석의 컬러와 대지의 영감을 새긴 디자인이다. 국제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수상했다.제품은 ‘아이코스 일루마 i’ 시리즈에서 선보인 터치스크린, 일시정지 모드 등 주요 기능을 적용하면서도 한정판 특유의 희소성까지 갖췄다.국내에는 ‘아이코스 일루마 i 프라임 한정판 미네라’와 ‘아이코스 일루마 i 한정판 미네라’ 등 2종으로 나온다. 아이코스 공식 온라인 스
지난해 국내 담배 판매량이 2년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반면 궐련형 전자담배 판매는 오히려 증가해 전체 담배 시장에서의 비중이 18%를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2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담배 총 판매량은 35억 2900만 갑으로 집계됐다. 이는 1년 전보다 대비 2.2% 감소한 수치다.국내 담배 판매량은 2022년 36억 3000만 갑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23년부터 줄어드는 추세다.면세담배 판매량을 감안한 실질 담배 판매량도 전년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담배 종류별로는 궐련 담배의
JTI코리아가 궐련형 전자담배 ‘플룸 X 어드밴스드’의 첫 한정판 디바이스인 ‘플룸 X 어드밴스드 리미티드 에디션 아쿠아 헤일로’를 5월1일 선보인다.신제품은 ‘새로운 감각을 깨우다’라는 의미를 담은 플룸 X 어드밴스드의 첫 번째 한정판 디바이스로 차가운 겨울을 지나 따뜻한 기운이 퍼지는 봄으로 넘어가는 계절 변화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했다.함께 출시된 백커버 역시 디바이스와 조화를 이루는 아쿠아 헤일로 색상으로 나와 한정판만의 특별함을 더했다.JTI코리아 관계자는 “새로운 감각을 상징하는 이번 한정판 디바이스가 봄을 맞아 성인 소비
KT&G가 소비자 선택의 폭을 확대하기 위해 궐련형 전자담배 스틱 가격을 인하한다. 이번 가격 조정은 포트폴리오 다양화 방안으로, 5월 1일부터 시중에 출시된 궐련형 전자담배 ‘릴 솔리드’의 전용스틱 ‘핏’ 8종의 가격을 기존 4500원에서 200원 인하한다. ‘핏’ 가격이 변경되더라도 제품의 브랜드를 비롯해 품질 및 물성에는 변화가 없어 기존과 같이 ‘릴 솔리드’를 사용하면 된다. 지난해 9월 출시된 ‘릴 솔리드 3.0’은 차별화된 흡연감을 제공하는 2가지 사용 모드를 제공하는 디바이스 제품이다. 부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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