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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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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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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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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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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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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다노, 2020년 축적 패턴 재현하나…분석가 "1050% 상승 여지"
카르다노의 장기 가격 흐름이 2020년 강세장 직전과 비슷한 구조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시장 분석가 자본 마크스는 ADA가 새로운 축적 구간에 들어섰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목표가로 2.90달러를 제시했다.이번 분석의 핵심은 주간 차트상 구조적 유사성이다. 자본 마크스는 카르다노가 2020년에 오랜 기간 횡보한 뒤 상방 돌파로 강한 상승 추세에 진입했던 흐름과 현재 가격 구조가 닮아 있다고 봤다. 그는 ADA가 최근 저점에서 반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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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이누, 2년 하락 패턴 돌파 시도…'10월 강세' 기대감↑
시바이누가 이례적인 3분기 상승세를 바탕으로 10월 강세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 따르면 시바이누는 통상 약세를 보이던 3분기를 39.3% 상승으로 마감하며 과거와 다른 흐름을 나타냈다.시바이누는 통계상 10월에 강한 암호화폐로 꼽히지만, 기대치만 앞서는 상황은 경계할 필요가 있다. SHIB의 10월 평균 수익률은 167.5%로 집계됐지만, 이 수치는 2021년 833% 급등의 영향이 크게 반영된 결과다. 중앙값은 6.04%에 그친다.그럼에도 10월이 주목받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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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델리티 "비트코인 6만달러 지지선 확인…2029년엔 30만달러"
비트코인이 2029년까지 30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의 글로벌 매크로 담당 이사 주리엔 티머는 비트코인이 국지적 약세 흐름을 마치고 장기 상승 국면에 들어설 준비를 마쳤다고 판단했다.이번 전망의 핵심은 6만달러선이다. 주리엔 티머는 이 가격대를 '모래 위의 선'으로 규정했다. 시장이 이 구간을 방어했다는 점이 매도 압력 약화를 시사하고, 파워 로우 모델의 유효성도 다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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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서밋 2026] 퀄컴표 AI 미래…"스마트폰은 남고, 에이전트는 파트너와, 개인화는 몸에서"
퀄컴이 에이전틱 AI를 스냅드래곤 전 제품군의 방향으로 굳히고 있다. 22~24일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에서 퀄컴은 플래그십 모바일 플랫폼 2종과 PC·오디오·웨어러블 플랫폼을 차례로 공개했다. 퀄컴은 이번 서밋에서 AI 시대 스마트폰의 의미, 에이전트의 완성 조건, 개인화의 방식이라는 세 가지 질문에 답했다.스마트폰은 에이전틱 AI 시대에도 사용자 정보가 가장 많이 모이는 중심 기기로 남고, 에이전트는 칩 위에 기억·판단·행동을 맡는 파트너 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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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8만4000달러대 상회…RSI 반등에 장기 모멘텀 개선
비트코인의 월간 상대강도지수가 2026년 저점 구간에서 반등하며 장기 모멘텀이 다시 살아나는 신호를 보이고 있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비트코인 월간 RSI는 24일 기준 약 54를 기록해 최근 5개월 평균인 47을 웃돌았다.이번 반등은 가격 회복과 맞물려 나타나고 있다. 비트코인은 2026년 하락세가 깊어지던 시기에 RSI가 40대 중반까지 내려갔다. 당시 가격도 9만7860달러 수준에서 7월 5만7700달러까지 밀리며 40.99% 하락했다. 이후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