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기후위기에 따른 극한 홍수와 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2024년 추진했던 ‘기후대응댐’ 건설 정책이 지역별 여건에 따라 철회되거나 진행된다.경남 지역 대상지
영천시의회 이갑균 의원이 지방소멸 대응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화남면 대천리 백학산과 고현천 일원을 친수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특히 지방소멸대응기금의 집행력을 높이고 낙후지역 개발 정책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지난달 29일 열린 제7차
거제시는 27일 기후부가 추진하는 신규댐 사업에 고현천댐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고현천댐은 2020년 12월 특정하천유역 치수계획에서 홍수 방어 대안으로 제시된 이후 신규댐 후보지로 검토돼 왔다.이후 기후부는 2024년 7월 신규댐 후보지 14곳을 공개하고 검토를 진행했으며, 지난해 거제 고현천과 의령 가례천 등 경남 지역 2곳을 포함한 7개소를 대상으로 공론화 및 대안 검토를 실시했다.그간 변광용 거제시장은 김성환 기후부 장관을 직접 만나 고현천댐 조성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여기에 이번 극한호우로 인한 고현천 범람 및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1차관은 21일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침수 및 시설 피해가 크게 발생한 경남 거제시 현장을 찾았다.이날 금 차관은 거제시 주요 피해 현장과 복구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기상청에 따르면 거제시에는 이달 15일부터 19일까지 누적 968.1mm의 비가 쏟아졌다.특히 강우가 집중된 지난 17일에는 6시간 동안 509.9mm, 1시간 동안 124.5mm의 기록적인 폭우가 내렸다.이번 집중호우로 고현천 등 11개 하천 27곳에서 범람과 제방 유실, 호안 파손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아울러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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