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2026년 무연분묘 일제 정비 사업’의 분묘 개장 신청 접수를 지난 5월 29일부로 마감하고, 본격적인 현장 조사 및 행정 절차에 돌입했다.지난 4월 1일부터 두 달간 토지 소유주를 대상으로 무연고로 추정되는 분묘에 대한 개장 신청을 받은 결과 총 205건이 접수됐다. 이는 지난해 최종 개장 허가 건수인 225건 대비 약 9% 감소한 수치다.서귀포시는 접수된 분묘에 대해 7월 중순까지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확인하는 1‧2차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과정에서 분묘의 봉분 상태, 훼손 정도, 관리 흔적을 살피고
한국마사회 영천경마공원은 지난 28일, 지난해 자매결연을 맺은 아동복지시설 ‘영천희망원’을 방문해 ‘2026년 엔젤스 데이’ 봉사활동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한국마사회 엔젤스 봉사단은 임직원의 참여로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조직으로 이번 봉사활동은 영천경마공원 개장 전부터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도움의 손길을 건네는 등 상생
여름철 물놀이객들이 몰리는 해수욕장과 항.포구, 하천과 계곡까지 안전요원이 조기에 배치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6월부터 9월까지를 ‘여름철 수상안전관리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안전요원을 해수욕장 개장 전부터 현장에 조기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제주도는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안전요원을 지난해 333명에서 455명으로 122명 늘렸다.배치 인원을 보면 해수욕장 12곳과 하천·계곡 7곳 등 물놀이 관리지역에 332명, 최근 이용객이 늘고 있는 항·포구와 비지정 물놀이 지역 32곳에 123명이다.항·포구 등 비지정 지역까지 안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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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관내 해수욕장 및 다중이용해변의 수질과 백사장 모래 안전성을 조사한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달부터 9월까지 해수욕장 11곳과 다중이용해변 5곳 등 16곳을 대상으로 수질과 백사장 모래 검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수질검사는 해수욕장 개장 전·중·후 각각 실시하는데 개장 기간에는 2주 단위로 점검하며 백사장 모래 조사는 개정 전 실시한다. 조사 항목은 수질의 경우 장염과 피부염 등을 유발할 수 있는 장구균과 대장균이고 백사장 모래는 인체 위해 가능성이 있는 중금속 5종(납, 카드뮴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26년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 시기를 앞두고 관내 해수욕장 및 다중이용해변을 대상으로 수질과 백사장 모래 안전성 조사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여름철 해수욕장 이용객 증가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위생 위해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해양 휴양지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해수욕장 수질 검사는 개장 전, 운영 중, 폐장 후로 나눠 시기별로 실시하며 운영 기간에는 2주 간격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백사장 모래 조사는 이용객이 직접
서귀포시는 36홀 규모로 확장된 남원 파크골프장 개장식을 10일 개최했다.남원 파크골프장은 2022년 18홀 개장 이후 이용객과 파크골프 동호인이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기존 18홀을 36홀 규모로 확장을 추진해 왔다.서귀포시는 어르신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전국 단위 대회 유치를 위해 사업비 24억 원을 투입, 확장 사업을 추진했다.확장된 시설에는 각종 대회 시 운영·행사공간, 주차장을 조성했으며 9월에는 신규 화장실 1곳도 추가 설치될 예정이다.개장식 이후에는 이용객들의 시설 적응과 운영 안정성 확보를 위해 임시
18일 서울시는 오는 19일(금 도심 속 워터파크 한강 야외수영장·물놀이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수영장은 뚝섬·여의...
개장을 이주일 앞둔 10일 제주시 조천읍 함덕해수욕장에 건설 중장비로 모래사장 평탄 작업이 한창 이루어지고 있다. 고봉수 기자
13시간전
18일 제주시 이호동 이호테우해수욕장 해안에서 바다지킴이들이 해안 정비 활동을 하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고봉수 기자
11시간전
영주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가흥안뜰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오는 22일부터 운영한다. 가흥안뜰공원 물놀이장은 화장실과 음수대, 세족장, 그늘막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매년 많은 시민들이 찾는 여름철 대표 휴식공간이다. 특히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이용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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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가심비 맛집 2곳 방문하고 답례품 받아가세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제주 도내 음식점들의 영업 활력과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주 가심비 맛집 여행 인증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제주를 방문하는 18세 이상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답례품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제주 도내 지정된 가심비 식당 2곳을 방문한 후 해당 음식점들의 종이 영수증 2장, SNS 이용 후기 2건을 제출하면 된다.가심비 식당은 제주지역에서 착한가격 업소 음식점, 백년소상공인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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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첨단 구조장비 동원 훈련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증가하는 수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훈련은 8일부터 16일까지 제주외항 침수시설에서 최일선 소방서 구조대원 과 119센터 펌프차 구조대원 등 총 59명이 참여해 3개 팀으로 편성돼 각 2일씩 진행하고 있다.훈련에서는 무인구조보드, 동력서프보드, 제트스키, 수중통신장비 등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구조기법 숙달과 팀 전술 향상에 중점을 뒀다.특히 무인구조보드는 최대 5.5km 거리에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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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양봉 현실 고려한 위생 기준 마련 시급”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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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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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개인 체납 1위’ 권혁 시도그룹 회장 특별세무조사 착수
국세청이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시도그룹 권혁 회장에 대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소재 시도쉬핑 한국영업소에 조사관을 투입해 회계장부와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등 비정기 세무조사를 진행했다.특히 국세청은 권 회장의 조세포탈 혐의를 포착하고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직원들의 PC와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무당국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는 것은 일반적인 세무조사를 넘어 조세범 처벌법 위반 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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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월미공원 둘레길에서 산수국 어우러진 산책길 선보여
인천시 월미공원사업소는 산수국 개화기를 맞아 오는 7월까지 월미공원 둘레길에서 산수국이 어우러진 여름 산책길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시민들이 계절꽃과 숲길을 함께 즐기며 일상 속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월미공원 둘레길 일대에 1만여 본의 산수국을 심어 '산수국과 함께하는 힐링산책' 공간을 꾸몄다.월미공원 둘레길은 숲속에서 바다를 함께 조망할 수 있는 인천의 대표적인 산책 명소로 계절마다 다양한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어 시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특히 2.3㎞ 구간을 자연 친화적인 흙길로 조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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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에서 강화까지"… 재일본민단 나가노본부, 인천을 거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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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본대한민국민단 나가노현지방본부 회원 25명이 지난 11일, 인천광역시 재외동포웰컴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모국의 발전상을 직접 확인하고, 인천이 가진 다채로운 매력을 현장에서 체험하는 소중한 교류의 장이 되었다.인천의 매력을 재발견하다 - 송도에서 강화도까지이날 센터를 찾은 나가노 민단의 김수남 감찰위원장은 인천 방문의 배경에 대해 "민단 지방본부 간 정보 교류를 통해 인천시의 재외동포 방문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고, 이번 나가노본부 모국 연수 일정에 꼭 포함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인천은 단순히 공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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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위메프 사태 2년…은행은 '안심 정산'·카드사는 환불 숙제
티몬·위메프 사태 발생 2년이 지난 현재 카드업계는 사태에 휘말린 채 분쟁을 마무리 짓지 못한 반면, 우리은행은 이 사태를 계기로 새로운 시장에 뛰어들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자지급결제대행업자들은 매 영업일 기준으로 산정한 미정산 대금의 60%를 외부 기관에 예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는 오는 12월 17일 시행되는 개정 전자금융거래법을 앞두고 금융감독원의 PG사 정산자금 외부관리 가이드라인을 관련 업계가 선반영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이 같은 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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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관리원, 공공 안전협력망 구축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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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들이 안전관리 역량을 공유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한국석유관리원은 국토안전관리원, 우체국물류지원단, 울산항만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소방산업기술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공공기관 안전협의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안전관리 우수사례와 전문 인력을 공유하고, 수급업체 대상 안전교육·컨설팅, 중대산업재해 비상대응훈련, 안전보건 교육자료 공동개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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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안전관리 고도화 착수…전문가 자문 확대
서부발전이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체계 개선을 위한 전문가 의견 수렴에 나섰다.한국서부발전은 지난 18일 서울 강남 한국발전공기업 협력본부에서 안전경영자문단 정기회의를 열고 위험성평가 강화와 정부 안전평가 대응 등 주요 안전 현안을 논의했다.안전경영자문단은 학계와 법률·정책, 산업현장 전문가들로 구성된 사장 직속 자문기구다.이날 회의에서는 1분기 회의 후속조치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판례를 반영한 안전보건 확보 방안과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또 위험성평가 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