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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유도 유망주들이 전국대회를 휩쓸며 제주 유도의 위상을 높였다.7일 제주특별자치도유도회에 따르면 지난 6월 29일부터 이달 4일까지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김천컵 전국유도대회’에서 제주 선수단은 금메달 3개, 은메달 6개, 동메달 5개 등 총 14개의 메달을 따냈다.특히 강예빈은 여자초등부 -48㎏급 결승전에서 상대를 허벅다리걸기 한판으로 메치며 당당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강예빈은 이로써 올해 전국소년체육대회를 포함한 7개 전국대회에서 모두 우승하는 기염을 토했다.남자중등부에서는 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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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금호건설 컨소시엄 선정
한국환경공단은 2,500억원 규모의 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시공사로 금호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3일 전했다. 턴키입찰로 진행된 이번 과천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은 과천 3기 신도시 지구내 지하시설로 건립되며, 처리장 상부는 다양한 편의시설 등 공원이 조성된다.앞서 과천시와 환경공단은 2023년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위·수탁협약서를 체결했으며,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승인받은 바 있다.이번에 신설되는 공공하수처리장은 현대화사업을 거쳐 하루 처리용량이 기존 3만㎥에서 6만 1,000㎥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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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토너먼트 16강 확정..유럽 국가들 강세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32강이 마무리되며 16강 대진표가 완성됐다 북중미 월드컵은 4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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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대정읍 신도1리,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선정
서귀포시는 대정읍 신도1리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공모사업인 ‘2027년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을 위해 안전·위생 등 생활 인프라 확충,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서귀포시에 따르면 대정읍 신도1리에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 동안 27억2000만원이 투입돼 노후 주택 정비, 생활 인프라 개선 등 마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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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준 변호사의 건설법률 상식-31] 집합건물 관리단·입주자대표회의와 분쟁 사례
집합건물 관리단과 입주자대표회의는 모두 ‘관리’를 담당하는 단체이지만, 적용 법률과 조직 구조, 권한 배분 방식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분쟁의 양상과 해결 방법도 상당한 차이가 있다.집합건물법이 적용되는 오피스텔·상가·지식산업센터 등에서 관리단이 존재하면서 동시에 공동주택관리법상 입주자대표회의가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거나, 관리단이 구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입주자대표회의가 사실상 관리단 역할을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 과정에서 관리 주체의 지위와 권한이 불명확해지고, 관리규약 및 회의결의의 효력이 문제되며, 공용부분 수익금 배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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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고양시장 취임...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고양의 '대전환' 이끌겠다"
'멈춘 고양, 다시 뛰게!'를 슬로건으로 민선 9기 민경선 고양시정이 1일 공식 출범했다.민경선 고양시장은 이날 오후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취임식을 갖고 시민들과 만나 시정 철학과 주요 과제를 제시했다.취임 선서를 통해 민선 9기 시정의 시작을 알린 민 시장은 "정치에 입문한 이후 30년간 변화를 위해 타협하지 않고 달려온 결과 '착한 싸움꾼'이라는 별명도 얻었다"며 "저를 믿고 지지해 준 시민들의 기대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던 만큼 절박하고 절실한 마음으로 일하며 고양의 '대전환'을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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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망가지기 전에 안다...서울대병원, 비후성 심근증 말기 진행 예측 새 지표 찾아
서울대병원 연구팀이 비후성 심근증 환자의 치명적인 심장 기능 저하를 미리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심장 초음파 지표를 제시했다. 좌심방의 유연성을 평가하는 지표로, 고위험군을 미리 가려내 말기 단계로의 진행과 그로 인한 급사·심부전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비후성 심근증은 심장 근육이 비정상적으로 두꺼워지는 유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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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대1동 소비 - 가경동 유동인구 `최다'
충북 청주 지역에서 소비가 가장 활발한 곳은 흥덕구 복대1동,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은 흥덕구 가경동으로 나타났다.청주시정연구원 공간분석센터는 7일 지난해 카드 결제 데이터와 이동통신사 통행량 정보를 토대로 청주 43개 읍면동별 소비·유입 특성을 분석한 `체리인포' 8호를 발표했다.연구원은 4개 행정구와 연령대별로 나눠 분석을 진행했다.상당구에서는 용암1동의 독주가 두드러졌다. 용암1동의 소비 규모는 20대 19억1000만원, 30대 59억2000만원, 40대 112억3000만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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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너지 위기 속 취약층 건강 여름나기 지원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7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 우리충북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충북 쿨하계 나눔 전달식'을 열었다.이번 전달식은 연중 나눔문화 확산과 폭염·에너지 위기 속 충북 도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신용한 충북지사,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유응모 충청북도사회복지협의회장, 충북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 회원 및 모금·배분분과실행위원 등이 자리했다.전달식에서는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 배분금 3억원이 전달됐다. 이 사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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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1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환경정화 활동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직1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7일 지역 내 주택가와 골목 등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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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조림지서 풀베기 작업하던 베트남 20대 숨져 … 열사병 의심
충북 괴산에서 열사병으로 의심되는 사망자가 발생했다.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낮 12시30분쯤 괴산군의 한 조림지에서 풀베기 작업을 하던 베트남 국적 A씨가 인근 축사 처마 아래에서 의식을 잃고 쓰래진 채 발견됐다.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튿날 숨졌다. 사인은 열사병 추정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의 시신 부검을 의뢰했다.해당 사업장은 괴산군이 위탁 운영하는 곳으로 알려졌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