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영유아 가정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시에 따르면, 서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한국보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영유아 가정 행복증진 맞춤형 지원사업’ 공모에 지난 4월 선정됐다. 공모를 통해 해당 센터는 사업비 1,000만 원을 확보, 이를 활용해 영유아 가정 180가구를 대상으로 정서 안정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5월부터 10월까지 제공한다. 행복지수 검사를 시작으로, 검사 결과에 따른 상담과 사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사후 프로그램은 영유아와 가정의 특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