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협의회는 오는 9일 시의회 5층 회의실에서 ‘4·10 총선의 민의와 성남시정의 발전방향 모색 토론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4·10 총선 이후의 민의를 파악하고, 지방자치, 후보자의 공약이행 및 점검, 환경, 청년 등 분야별 쟁점사항을 조명해 성남시정의 발전방향을 모색한다.토론회는 윤석인 희망제작소 이사장을 좌장으로 이강윤 한국사회여론연구소 고문이 발제로 나선다.토론에는 최인수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희예 성남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 안성욱 법률사무소 성문 대표 변호사, 유일환 분당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