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올 2월 연말정산을 해야 하는 70만여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25년 귀속 연말정산 일정과 절차 그리고 외국인 근로자가 챙겨봐야 할 주요 혜택 등을 미리 안내했다.외국인 근로자의 연말정산 일정과 절차는 내국인 근로자와 동일하다. 연말정산 간소화자료 '일괄제공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사가 1월 10일까지 일괄제공 대상 근로자 명단을 홈택스에 등록하면 15일까지 자료제공에 동의한 근로자들의 간소화자료를 일괄로 내려받을 수 있다. 회사가 1월 15일 간소화서비스 개통 시 제공되는 자료로 연말정산 업
충남 계룡시는 ‘2025년 4분기분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신청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접수 및 안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사업은 관내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근로자의 사회보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정부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고 있는 10인 미만 근로자 고용 사업주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내용은 국민연금과 고용보험 사업주 부담금 중 두루누리 지원금을 제외한 2025년 4분기 납부액의 20%이며, 해당 기간 월 보수액 270만원 미만 근로자를
한국석유관리원은 새해를 맞아 본사 강당에서 ‘안전보건 실천 서약식’ 및 ‘윤리헌장 선포식’을 개최하고 전 임직원이 근로자의 생명·안전 확보와 반부패·청렴 실천 의지를 다짐했다.이번 시무식에서는 작업 현장 안전 수칙 준수 등 안전 활동에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가 담긴 안전보건 실천 서약과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국민이 부여한 권한과 자원을 올바르게 사용하겠다는 다짐이 담긴 윤리 헌장 선포의 순서로 진행됐다. 최춘식 석유관리원 이사장은 “최근 공공기관에 대한 국민의 눈높이에 맞
전남도는 영암 대불국가산업단지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추진한 안전체험교육장 건립 총사업비는 150억 원 규모로, 고용노동부가 건립한다 2026년 국비 24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특히 2025년 들어 9월 현재까지 전남의 산업재해 사망자는 36명이며 이 가운데 8명이 대불산단에서 발생했다. 조선업이 밀집한 대불산단에서는 크레인 중량물 이탈, 지게차 충돌, 블록 낙하 등 대불산단이 외국인 근로자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언어 장벽으로 기존 이론 중심 안전교육 효과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따
  충남 금산군은 실외에서 근무하는 현업근로자 120명의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목토시와 한파안전 5대 기본수칙 홍보물을 배부했다. 한랭질환은 저체온증, 동상, 동창 등 추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건강 이상으로 야외활동이 잦은 근로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상 현업근로자는 도로·시설 관리 등 업무를 하고 있어 한파에 많이 노출된다. 한파안전 5대 기본수칙은 △따뜻한 옷 착용, △따뜻한 물 섭취, △작업 전과 중간에 충분한 휴식, △기상상황에 따른 작업시간대 조정, △이상징후 발생 시 즉시 보고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일 시무식에서 노동조합과 함께 노사공동상생협약식을 열고,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상생 협력 의지를 공식 선언했다.노사는 협약식에서 △대화와 협의를 통해 공사의 발전 도모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보건 활동 공동 참여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 △괴롭힘·차별·성희롱 없는 인권 존중 조직문화 확립 △근로자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보호위한 지원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또, 노사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개인의 실천 노력은 물론 조직 차원의 제도 개선과 환경 조성에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충북개발공사는 1월 2일 공사 시무식에서 노동조합과 함께 노사공동상생협약식을 개최하고,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상생 협력 의지를 공식 선언했다.이번 협약은 공사와 노동조합이 대화와 협의를 통해 공사의 발전을 도모하고,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보건 활동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공동 참여함으로써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며 직장 내 괴롭힘·차별·성희롱 없는 인권 존중 조직문화 확립 및 근로자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보호를 위한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아울러 노사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개인의
여수상공회의소는 고용노동부와 전라남도의 지원을 받아 추진한 「석유화학 업종 고용둔화 지원사업」을 지난 12월 29일 최종 지원금 지급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글로벌 경기 둔화와 수요 감소 등으로 석유화학 업종 전반의 경영 여건이 악화되면서, 여수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고용 불안과 소득 감소가 가시화됨에 따라 지역 근로자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고용 위기 확산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여수상공회의소는 2025년 8월 1일부터 12월 24일까지 신청 접수와 지급을 진행했
음성군은 2025년 직장어린이집 유공 부문에서 교육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표창은 직장어린이집 설치 및 운영에 모범적인 공적이 있는 기관과 보육 교직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음성군은 특히 충북혁신도시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운영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군은 ‘상상어린이집’ 운영을 통해 46개 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 공동운영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중소기업 근로자의 보육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에 기여했다. 또한 지역 내 중소기업의 인재 확보 경쟁력 강화와 일
충북 음성군이 2025년 직장어린이집 유공 부문에서 교육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음성군은 ‘상상어린이집’ 운영을 통해 46개 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공동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등 중소기업 근로자의 보육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또 이를 통해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도 주요 성과로 꼽혔다. 상상어린이집은 주거단지와 산업단지가 인접해 있는 충북혁신도시 맹동면 이수로 118 일원에 부지면적 3050㎡, 연면적 598㎡, 지상 1층 규모로 운영 중이고,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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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설명회 2월 6일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안내 설명회가 2월 6일 오후 2시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입후보예정자, 선거사무관계자 선임예정자, 정당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날 설명회에는 예비후보자 등록신청방법, 예비후보자 선거운동방법, 정치자금수입·지출 및 회계보고, 기타 입후보 준비에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된다.한편 예비후보 등록은 광역지자체장 및 교육감선거는 2월 3일부터, 광역ㆍ기초의원, 기초단체장 선거는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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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 '당게 논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의결
여권 내 갈등의 뇌관이었던 '당원게시판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게 제명이라는 초강수 처분을 내렸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3일 오후 5시부터 심야까지 마라톤 회의를 거친 끝에, 가족 연루 논란이 제기된 이른바 '당게 사태'의 책임을 물어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이번 결정은 앞서 당무감사위원회가 상정한 안건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당 관계자는 "윤리위의 제명 의결은 적법한 내부 절차를 준수하며 심도 있게 논의된 결과"라고 설명하며, "정치적인 파장은 불가피하겠으나 절차적 정당성에는 결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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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은 농촌지역의 지리적 한계를 넘어 수준 높은 어학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2026 원어민 화상영어’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어학원 등 학습 기반 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교육환경을 온라인 교육시스템을 통해 보완·확대하고자 마련된 교육지원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도심 지역 학생들과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2026학년도에 평창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이 되는 재학생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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