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은 6일부터 24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추가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기간 기부자에게 기부액의 30%에 해당하는 기존 답례품과 함께 신규 입점한 답례품 중 1종을 추가 제공하는 행사다. 누구나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 응모되며 기부자에게는 영동군 신규 답례품인 상황·표고버섯, 영동와인, 반건시곶감단지, 일라이트 화장품 중 1종을 무작위로 선택해 증정한다. 이벤트는 예산이 동날 때까지 운영돼 해당 기간 중에 종료될 수 있다. 영동군 홈페이지룰 확인하거나 군청 민간협력팀(043-740-3
국내 최초로 전기차 충전시설에 디지털화폐 적용을 추진, 주목된다.2일 한국환경공단은 한국은행, NH농협은행과 '디지털화폐 기반 전기차 중속 충전시설 보조사업'의 성공 추진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맺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환경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기차 중속 충전시설 보조사업’에 중앙은행 기관용 디지털화폐 도입 시범사업을 추진한다.이는 국가 보조사업 재정 집행에 디지털 화폐를 적용하는 첫 사례로 알려졌다.시범사업은 총 300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올해는 출력 30~50kW급 전기차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이 지난달 30일 당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국당원대회 준비위원회 위원이자 대변인으로 선임됐다.민주당 전국당원대회 준비위원회는 이날 1차 회의를 열고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시·도당 순회경선 일정과 경선 규칙 등 핵심 의제를 논의했다.이번 8·17 전당대회에서는 지도부 선출을 위한 경선에 대의원·권리당원 70%, 국민여론조사 30%를 반영하되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 가치를 동일하게 인정하는 `1인 1표제'가 처음 도입된다.이날 대변인으로 선임된 이 의원은 “
대전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진입도로 개설사업이 완료돼 7월 1일 개통한다. 이번에 개통하는 임시 진입도로는 총연장 580m, 왕복 3차선 규모다. 대전시는 유성 BRT 연결도로 호남지선 통과 지하차도와 구암교차로 입체화사업이 2030년 개통을 앞둔 가운데 상습적인 교통정체 구간에 대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임시 진입도로 개통으로 구암교네거리 일원 교통량은 20% 이상 분산되고, 통행속도는 약 30%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개통 이후 차량 분산 효과를 분석한 뒤 BRT를 구
제주항공은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국제선 탑승객 총 358만9000여 명 중 29.5%인 105만8000여 명이 외국인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외국인 탑승객 86만여 명 보다 23% 증가한 수치다.이 기간 국제선 전체 외국인 탑승객 중에는 일본인이 44만9000여 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중국·대만·홍콩 등 중화권이 32만7000여 명, 필리핀·싱가포르·태국·베트남 등 동남아시아는 13만여 명으로 집계됐다. 외국인 탑승객이 가장 많은 노선은 11만9000여 명이 이용한
  충북 보은군민장학회는 오는 7월 15일까지 상반기 중·고등학교 성적·복지 장학생 신청을 받는다. 올해부터는 관내 재학생뿐 아니라 부모 또는 본인이 보은군에 주소를 두고 6개월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관외 중·고등학생까지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성적장학금은 학년 성적이 상위 30% 이내인 학생이 대상이다. 학교장 추천을 통해 학교별로 일괄 신청을 받고 관외 학생은 본인 또는 보호자가 직접 신청해야 된다. 복지장학생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의 자녀 또는 ‘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중지 결정으로 합법적인 파업권을 확보했다. 노조는 순이익의 30% 성과급과 AI도입에 따른 완전 월급제를 두고 사측과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중노위는 25일 현대차 노조가 신청한 노동쟁의 조정 신청과 관련해 노사 양측과 2차 조정회의를 진행했지만 입장 차이가 크다고 판단해 조정을 중지했다.노조는 지난 24일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했다.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에 따르면 투표는 재적 인원 3만 9668명 중 3만 7348명이 참여해
충북 충주소재 음식점인 석정원이 드림스타트 및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과 장학금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석정원은 지난 2022년 충주시와 협약을 체결한 이후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대상으로 매월 정기적인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성장기 아동들의 균형잡힌 영양 섭취와 건강 증진을 위해 드림스타트 아동 30명에게 매월 1㎏씩 총 30㎏의 육류를 지원하고 있으며, 아동양육시설에도 매월 육류를 후원하는 등 온정을 베풀고 있다.이같은 후원은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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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에 누군가 밤새도록 내 귀에 대고 노래를 불렀다. 코 고는 소리처럼 들렸지만 나는 안다. 그의 노래에는 스페인 들판에서 누렇게 익어가는 밀의 속삭임, 포도송이를 영글게 만드는 바람이 있다는 것을. 물론 힘들지 않았다는 말은 아니다.이베리아반도를 동에서 서로 걷고 있다. 780㎞의 여정도 어느새 절반에 가깝다. 오늘은 고대 로마 시대에 프랑스와 스페인을 연결하던 길의 일부가 포함되어 있다. 초반 17㎞는 그늘이나 마실 물이 없는, 말 그대로 평원이라 순례자들 사이에선 마의 구간으로 불리는 곳이다.탁 트인 밀밭이다. 누렇게 물결치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은 적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축산농가에 폭염기 가축관리 요령을 당부했다. 20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외기온도 30℃ 이상의 고온이 12일간 이어질 경우 고온 스트레스로 비육우의 하루 체중 증가율은 73%, 비육돈은 60%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축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축사에 차광막을 설치하고 지붕에 물을 뿌리는 한편 안개분무기와 송풍팬을 활용해 내부 온도를 낮춰야 한다. 깨끗하고 시원한 물을 충분히 공급하고 사료와 함께 비타민C와 미네랄 제제를 먹이는 것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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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합포교서 음주운전 사고로 80대 보행자 숨져
창원에서 손수레를 끌고 가던 80대가 음주 운전 차량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7일 오전 4시 34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합포교 다리에서 20대 ㄱ 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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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붙여도 감쪽같다…日 '투명 웨어러블 센서' 개발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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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경산암소, 한우 수급안정 새 카드 부상
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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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범시민대책委, 수원군공항 이전·경기국제공항 건설 반대 공감대 확산
화성시 시민단체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가 16일 만세구 새솔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새솔동 통장단협의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대위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수원군공항 화성이전과 경기국제공항 화성건설 추진의 문제점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반대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범대위는 관련 현안 설명과 함께 반대 서명운동 참여를 독려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범대위는 수원군공항 화성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화성건설이 시민 삶과 지역 환경, 미래세대를 위한 도시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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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아트플랫폼 한터울,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 7월 공연 개최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오는 7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강치전’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독도 바다에 서식하다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 바다생물의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독도를 영토 분쟁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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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벨 두로프, 텔레그램에 자체 '그램' 암호화폐 지갑 도입 예고
텔레그램이 올여름 메신저 앱에 자체 비수탁형 '그램' 암호화폐 지갑을 도입한다. 21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 지갑은 10억명이 넘는 텔레그램 이용자가 앱 안에서 직접 자기 보관 방식의 암호화폐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파벨 두로프 텔레그램 창업자는 새 지갑 출시 계획을 공개하며 사용자가 이 지갑으로 암호화폐를 즉시, 수수료 없이 보낼 수 있다고 밝혔다. 텔레그램은 정확한 출시일과 추가 기술 세부사항은 공개하지 않았다.두로프는 이번 출시를 인류 역사상 가장 큰 비수탁형 암호화폐 지갑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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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파운드리, 립부 탄 체제 첫 공개 고객 확보…포티넷 보안 칩 생산
인텔이 포티넷 차세대 보안 칩 SP6 생산을 맡으며 립부 탄 CEO 체제 아래 처음으로 이름이 공개된 파운드리 고객을 확보했다.21일 CNBC에 따르면 SP6는 인텔 4 공정에서 생산된다.이번 계약은 립부 탄이 2025년 3월 최고경영자에 오른 뒤 나온 공개 고객 사례다. 인텔 4는 네트워크용 ASIC 같은 비교적 단순한 칩 생산에 쓰여 왔다.인텔은 지난 4월 공시에서 자사 최첨단 제조 기술에 대해 여전히 '중요한' 고객을 확보하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인텔 파운드리 가장 큰 확정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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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립 잡기노트]스포츠 영웅주의의 인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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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골을 넣으면 나라가 들썩이고, 이정후가 부진하면 야구 팬 전체가 우울해진다. 삼성전자 실적이 좋아지면 일자리와 배당이라는 구체적 이득이라도 돌아온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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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종 ‘세종의 비밀 코드’③]‘한국’의 ‘한’ 왜 길게 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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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한~국’이라고 말할까요?우연이 아닙니다.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도 ‘한국’의 ‘한’을 긴소리로 표기하고 있습니다.그런데 왜 긴소리인지는 잘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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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허가된 AZ '와이누아'…글로벌선 적응증 확대 제동, 800억달러 전략 경고음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희귀 유전성 신경질환 치료제 '와이누아'를 허가하면서 국내 환자의 치료 선택지가 확대됐다. 그러나 글로벌 시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