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미래인재개발센터 건설현장 인근 초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체험형 안전교육을 했다.교육은 안전관리의 대상을 건설현장 근로자뿐만 아니라 주민까지 확대하고, 지역사회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특히 학생들이 재난 및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교육 내용은 지진·화재 대피 체험,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제세동기 실습, 하임리히법 실습 등 재난·응급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정민용 안전중심경영단장은 “학생들이 안전에
충북 충주시는 화재 등 각종 재난으로 시의 주 통신망이 마비되더라도 행정서비스를 최단시간 내 정상화할 수 있도록 지난 5월 말 재해복구통신망 구축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시는 국가정보통신망 사업자인 KT와의 협업을 통해 본청 주 통신망 마비 시 읍면동 및 사업소의 현장 업무가 재해복구센터를 경유해 도청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우회 전송로와 핵심 보안·통신 인프라를 구축했다.시는 앞서 지난해 실시간 백업 등 데이터 보호와 시스템 복구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이어 올해에는 재해복구통신 인프라까지 확보하면서 재
충남 서천군드림스타트와 서천군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 사업단은 지난 일주일간 드림스타트 돌봄 취약가정 1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13만원 상당의 안전용품과 식품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돌봄 공백으로 화재 등 안전사고에 취약한 가정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식품 지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서천군 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는 “아이들의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가치”라며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온숙 인구
화재보험협회가 부설 방재시험연구원에서 경찰청과 공동으로 화재조사세미나를 개최하고 배터리 종류별 화재위험성 비교 연구를 실시했다.4일 화재보함헙회에 따르면 이반 비교 실험에서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알려진 리튬인산철과 리튬티타네이트 배터리를 대상으로 과충전, 고온 노출, 외부 충격 등 극한의 조건을 가한 결과 이들 배터리 역시 리튬이온 배터리와 마찬가지로 화재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화재보험협회는 이번 실험을 통해 특정 배터리가 무조건 안전할 것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리
진천소방서는 4일 진천읍 화랑공원에서 어린이들의 소방 안전의식을 높이고 친밀감을 형성하기 위한 ‘어린이 119한마당 대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 수칙을 익히고, 재난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한 이날 행사장에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생, 지도교사 등 1,0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 프로그램은 △물 소화기 및 방수 체험 △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소방차량 탑승 및 장비 관람 △화재 대피 체험 △소방 캐릭터와 함께하는 포토존 운영 등 다채
충북 보은소방서 안전봉사단이 군 노인장애인복지관과 손잡고 군내 소방 용수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해 안전과 예산절감, 일자리 창출이라는 일석삼조의 성과를 거뒀다.보은소방서 안전봉사단은 최근 노인장애인복지관 노인일자리팀과의 협업을 통해 군내에 설치된 노후 옥외 지상식 소화전 360여개를 대상으로 도색 및 표지판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정비 사업은 도시 미관을 해치고 야간에 식별이 어려워 파손이 우려되는 노후 소화전을 새 단장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소방용수가 공급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업체에
충남 보령시는 27일 한국중부발전 신보령발전본부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긴급구조종합훈련과 병행해 실시됐으며, 태풍 북상에 따른 극한호우 상황 속에서 발전소 설비 침수와 발전 정지, 화재 발생, 암모니아 가스 누출 등 복합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보령소방서와 보령경찰서 등 10개 기관·단체에서 220여 명이 참여했으며,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연계한 통합훈련 방식으로 진행됐다. 보령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초기 상황판단과 상황전파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지난 20일 경남 거창군에 위치한 승강기안전기술원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과 ‘자위소방대 현장 대응력 강화 소방훈련’을 병행 실시,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이번 훈련은 거창군, 거창소방서, 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과 민간단체를 포함해 약 27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풍수해 상황 속에서‘청사 내 전기자동차 충전소 화재’와‘이로 인한 승강기 갇힘 사고’가 동시에 발생한 복합대형재난을 가정해 실전과 같은 대응 훈련으로 전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화재취약 주거시설인 ‘주거용 비닐하우스’의 화재예방 강화를 위해 이달부터 6월까지 장마철 대비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추진한다.주거용 비닐하우스는 비닐과 철재 골조 등으로 이뤄진 비닐하우스 형태의 시설을 주거 목적으로 사용하는 곳으로, 구조적 특성상 화재 발생 시 연소확대가 빠르고 인명피해 위험이 크다.현재 서울시 내에는 이러한 주거용 비닐하우스가 밀집된 곳이 18개 지역으로 276개 동에 이른다.본부는 서울시 내 주거용 비닐하우스 전체 대상을 관할 소방서, 자치구, 한
충남 청양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청양시장 일원에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지난 14일 진행된 이번 점검은 전상욱 부군수를 비롯해 관련 부서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민간전문가 등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군민들이 즐겨 찾는 전통시장의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조치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올해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관내 전통시장뿐만 아니라 화재 취약시설, 어린이 이용시설, 교량 등 총 77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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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시정 운영, 지역발전 모든 역량 쏟겠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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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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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마니아 Pick&play] PCIe 4.0 NVMe SSD와 좋은 궁합... 썬더볼트 5는 얼마나 빠를까?
썬더볼트는 인텔의 데이터, 영상 전송을 위한 규격이다. 현재 대중적인 썬더볼트 규격은 썬더볼트 3/4이며, 40Gbps의 빠른 속도를 특징으로 한다. 또한, 일부 썬더볼트 독을 사용할 경우 노트북에 USB-PD로 전력 공급을 하면서 동시에 디스플레이 출력 기능, 데이터 전송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이 높다.아직 대중적으로 보급되었다고 보긴 어렵지만, 상위 규격인 썬더볼트 5가 지원되는 제품들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썬더볼트 5 독이나 NVMe SSD 케이스, eGPU 인클로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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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세계 환경의 날 맞아 ‘신한 SOL방울 포레스트’ 임직원 봉사활동 실시
신한금융그룹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지난 30일 경상북도 안동시 일직면 용각리 소재 ‘신한 SOL방울 포레스트’에서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신한금융은 정부의 ‘범국민 나무심기’ 정책에 발맞춰 경북 안동 산불 피해지에 2028년까지 약 2만 그루의 나무를 식재하는 ‘신한 SOL방울 포레스트’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봉사활동은 숲 조성 이후 나무의 생육을 지원하고 산불 피해 지역의 환경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그룹 임직원 40여 명은 산불 피해 현황과 산림 복원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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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가 남긴 것들] “후보 이름도 몰라” … 전국 108만표 버려졌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충북도교육감 선거는 유권자들의 낮은 관심 속에 이번에도 `깜깜이 선거'가 재연됐다.현역을 제외한 다른 후보들의 인지도가 낮은 데다 부동층 비율까지 크다 보니 무효표가 자치단체장 선거보다 월등히 많았다.이번 선거에서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이 재선에 성공했다.보수성향의 윤 교육감은 4년 만에 교육감직 탈환을 노린 진보진영 후보들의 도전을 뿌리치고 승전고를 울렸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윤 교육감은 이번 선거에서 유효투표수 83만2668표 가운데 38만7926표를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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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민심이 천심이다"
현장에 나가보면 대다수가 '재선거'를 요구하고 있다.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사람은 극소수다.그렇다면 현장의 민심은 재선거를 실시하라는 것이다. 그런데도 정치권에서는 '당락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니 재선거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민심의 요구를 짓뭉개고 있다.1만표 차로 승부가 갈린 선거에서 9000표 정도 영향을 준 부정이 있더라도 그 정도로는 승부가 뒤집어지는 것은 아니니 그냥 넘어가자는 얘기처럼 들린다.우리 국민은 유권자 한 사람이라도 참정권을 온전히 행사할 수 없거나 개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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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커리어에 기술을 더하다!” 영진전문대, ‘2026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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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영진전문대학교는 11일 교내 정보관과 국제세미나실에서 ‘2026 제2회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를 개최했다. 고용노동부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영진전문대학교와 경북경영자총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청년 커리어에 기술을 더하다’를 주제로, 미래모빌리티 산업 분야 우수기업과 지역 청년을 연결해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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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장 인수위 “업무보고 부실, 다시 받겠다”
○…충청권 각 광역자치단체마다 민선9기 인수위원회가 가동된 가운데 허태정 대전시장 인수위원회가 대전시의 첫 업무보고에보고내용이 부실하다며 `기강잡기'.허태정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가 11일 시정 업무보고 내용이 부실하다는 이유로 첫 업무보고를 질책하며 `기강잡기'에 나섰다.대전시장직 인수위에 따르면 옛 충남도청 인수위 사무실에서 대전시의 첫 업무보고가 진행됐으나, 자료 제출 부실 등을 이유로 10분 만에 종료.첫 번째 업무보고를 맡은 기획조정실의 민선8기 주요 사업에 대한 주요 내용이 누락돼 시정 전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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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청도군수직 인수위원회 본격 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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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청도군정의 성공적인 출범과 미래 비전을 설계할 ‘청도군수직 인수위원회’가 조직 구성을 완료하고, 11일부터 본격적인 군정 파악을 위한 업무보고 일정에 돌입한다. 지난 9일 공식 출범한 인수위는 박종규 위원장을 필두로 박신득 부위원장 등 각계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청도군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 마련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