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는 지난 20일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꿈 자람 마을학교’ 참여 학생 33명을 대상으로 경북 청도군 한국코미디타운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현장체험은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세계를 경험하고 문화예술 활동을 접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드론조종
충북북부보훈지청은 24일 충주 한림디자인고등학교와 함께 추진한 참전유공자 캐리커처 그리기 ‘히어로그램’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보훈봉사활동의 일환으로 한림디자인고 학생들이 재능나눔을 통해 충주시 6·25참전유공자의 초상화를 캐리커처 형식으로 그려드리는 행사이다.시각디자인학과 학생 10명이 유공자 10명을 1:1 맞춤으로 그렸으며, 완성된 작품은 머그컵에 인쇄하고 액자에 담아 각 유공자에게 전달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18일부터 8월 8일까지 올해 선발된 제주학생외교관 21명을 대상으로 '2026 제주학생외교관 글로벌리더십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세계시민의식과 외교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총 4회의 전문가 특강과 실전 역량 강화 활동으로 진행된다.전문가 특강은 △제주4·3 평화·인권 교육 △세계시민교육: 세상을 바꾸는 다섯 가지 키워드 △인류운명공동체 △직업 외교관의 세계 등 국
내신 5등급제가 시행된 이후, 학생들이 더 많은 고등학생이 모여 있는 대규모 학교로 몰리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등급제 경쟁이 과열되면서 1등급 확률이 조금이라도 높아질 수 있는 큰 학교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진 것으로 풀이된다. 종로학원이 지난 5일 학교알리미에 공시된 전국 1700개 일반고를 분석한 결과, 올해 고1 학생 중
대구시교육청은 최근 온라인상의 밈이나 놀이 형태로 혐오 표현이 무비판적으로 소비·확산되는 경향에 따라 이를 예방하고자 학생들의 올바른 국어 사용과 사이버 윤리 의식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학생들이 온라인 정보를 비판적으로 분별하고 사이버 공간에서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고
충북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가 지난 5일 지역 내 외국인 주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 증진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무료 의료진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경희의료원,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경희국제의료협력회, 대한결핵협회, 음성군보건소 등이 참여해 내과와 외과, 피부과, 비뇨의학과, 안과, 치과, 산부인과, 이비인후과 등 8개 진료과목의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무극라이온스클럽, 안전공동체 봉사단, 하모니봉사대, 강동대학교 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외국인 주민들의 진료를 도왔고, KT와
극동대학교 앵커 사업단이 지난달 22일부터 29일까지 미국 워싱턴 D.C.와 메릴랜드, 버지니아에서 진행한 글로벌 경험학습 및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마치고 귀국했다. 이번 연수는 음성군 특화산업 혁신을 이끌 지역 정주형 보건의료 인재와 국립소방병원 맞춤형 융합보건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미국 컬럼비아대학교와의 협력 사업으로 마련됐다. 간호학과, 임상병리학과, 방사선학과, 작업치료학과 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연수에서 학생들은 존스홉킨스대학교와 존스홉킨스병원, 메릴랜드 간호대학, R 애덤스 코울리 쇼크 트라우마 센
남서울대학교가 미국 조지아공과대학교와 공동 주관한 한국 연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남서울대학교와 조지아텍은 지난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학생 교류와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연수 프로그램은 양교 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조지아텍 학생들이 남서울대학교에 머물며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지난 7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연수 프로그램에는
상명대학교 한국언어문화전공은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의 ‘2026 세계시민교육 강좌개설 지원사업’에 선정돼 2026학년도 1학기 ‘아동문학과 세계시민교육’ 강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해당 강좌의 성과는 지난 5월 성과발표회와 6월 성과전시회를 통해 공유됐다.이번 강좌는 아동문학을 통해 세계시민교육의 핵심 가치인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을 이해하고, 이를 학생들이 직접 창작 그림책으로 표현하는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강좌에는 상명대학교 학생 71명이 참여했으며, 한 학기 동안 동화책과 그림책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는 울산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찾아가는 인도주의 인성교육’ 상반기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울산적십자사는 올해 상반기 동안 12개 학교에서 총 188회 교육을 실시했으며 5300명의 학생들이 교육에 참여해 국제적십자운동 7대 기본원칙을 바탕으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참여 중심의 활동을 진행했다. 한편 울산적십자사는 청소년들이 인도주의 가치를 이해하고 올바른 인성 함양을 할 수 있도록 하반기에도 약 3000명을 대상으로 총 142회에 걸쳐 ‘찾아가는 인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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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진주 중심 ‘서부경제자유구역청’ 반드시 필요”
사천시와 전남 고흥군이 명실상부한 우주항공특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사천과 진주 중심의 ‘서부경남 경제자유구역청’ 출범과 우주항공투자청, 우주항공투자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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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 장흥 임도사업장 극한호우 대비 현장 안전점검
서부지방산림청은 지난 15일 장흥군 유치면 조양리 일원에 추진중인 임도사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극한호우 대비 작업장 안전점검 및 근로자 온열질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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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컨설팅, GPU 운영 자동화·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출시
클라우드·AI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은 GPU 운영 자동화 솔루션 ‘플레이스 GPU옵스’와 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플레이스 컨테이너’를 동시 출시했다.기업의 GPU 서버 투자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실제 활용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AI 개발환경과 GPU 자원 관리가 서로 다른 시스템에서 각각 운영되다 보니 관리 복잡도는 높아지고, 정작 GPU가 필요한 곳에는 제때 배정되지 않기 때문이다.오픈소스컨설팅은 개발 환경을 컨테이너로 빠르게 제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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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특검 수사범위·기간' 대폭 확대... 소년보호 전문기관 신설 등 3대 법안 전격 통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비롯해, 29년 만에 소년과 성인의 보호관찰을 분리하는 보호관찰법, 청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익법인법 등 3대 핵심 고유법안을 전격 심의·의결했다.법제사법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앞서 10일 법안1소위에서 의결한 종합특검법 개정안과 당일 오전 법안1소위를 통과한 보호관찰법 및 공익법인법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입법부의 치밀한 법안 심사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향후 국정 전반에 걸친 굵직한 파장이 예상된다.■ 종합특검법: '감사 방해·범인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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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사업 공모선정
합천군과 합천축협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하는 2027년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총사업비 10억원 규모로 합천축협에서 운영중인 율곡면 소재의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인 ‘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의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시설의 악취저감 및 안정적인 액비 생산을 위해 지난 5월 공모사업을 신청하였으며, 서류 및 현장평가를 실시해 전국 21개소 중 최종 5개소에 선정됐다.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는 2013년 가동 이후 12년간 관내 양돈농가의 분뇨를 안정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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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복환위, 선제적 토양오염 감시체계 촉구
울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는 지난 16일 제265회 울산시의회 임시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올해 주요 업무 보고에서 최근 언론에 보도된 울산 울주군 두서면 일원의 불법 성토 사건을 집중적으로 다루며 선제적인 토양 오염 감시 체계 구축을 강력히 촉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성룡 위원은 시험성적서를 조작해 발생한 울주군 두서면 일원의 불법 성토 사건을 언급하며, 보건환경연구원의 사전 점검 여부와 인지 경위를 따져 물었다. 이 위원은 “민간사업자가 제출하는 토양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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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머무는 청년, 찾아오지 않는 청년’…울산 인구의 두 얼굴
울산지역 청년들의 혼인 후 타 시·도 유출 비율이 전국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반대로 신혼부부 10쌍 가운데 6쌍 이상이 울산에 그대로 정착하면서 지역 정착률은 전국 최상위권을 나타냈다. 한때 ‘떠나는 도시’로 불렸던 울산이 결혼과 출산을 앞둔 청년들에게는 가정을 꾸리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도시로 인식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변화의 신호로 읽힌다.국가데이터처 인구동태패널통계에 따르면 만 32세·31세에 혼인한 울산 청년의 혼인 후 시·도 내 이동 비중은 62.5%로 부산에 이어 전국 2위였다. 수도권 청년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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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울산시당, 오늘 차기 위원장 후보 등록
국민의힘 울산시당이 차기 시당위원장 선출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했다.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19일 차기 시당위원장 선출을 위한 후보자 등록을 공고하고, 2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동안 후보 등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후보 등록은 지난 6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의결된 ‘2026년도 정기 시·도당대회 개최 건’에 따른 후속 조치다. 후보 등록 자격은 공직선거법상 피선거권이 있는 자로서 공고일 현재 책임당원이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후보자는 당 소정 양식의 후보등록신청서와 서약서, 명함판 컬러사진 파일 등을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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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울산 동구지역당원대회, 상무위원·대의원 선출안 의결
더불어민주당 울산 동구지역위원회가 지난 18일 울산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동구지역당원대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그동안의 동구지역위원회 구성 및 활동 경과를 당원들에게 보고하고, 향후 지역위원회의 운영 및 활동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당원대회에서는 선출직 상무위원 12명의 선임과 전국대의원 32명의 선출 건이 함께 의결됐다. 김태선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총선 승리로 동구에 처음으로 민주당의 깃발을 세우고, 국민과 함께 이재명 정부를 탄생시킬 수 있었던 것은 모두 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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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프로토콜 선물 자금 급증…2.05달러 회복 여부 주목
니어 프로토콜 선물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100% 넘게 늘면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몇 주간 가격이 좁은 범위에 머무는 사이 거래자들은 다음 움직임에 대비해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최근 4시간 기준 NEAR 선물시장 순유입은 약 170만달러로, 242% 증가했다. 8시간 기준 순유입도 178만달러를 기록했고 증가율은 200%를 넘겼다. 이런 흐름은 거래자들이 시장 변동에 앞서 새 포지션을 여는 국면에서 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