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철현 전 바르게살기협의회 창녕군 협의회장이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창녕군수 출마를 선언했다.곽 전 회장은 지난 22일 창녕군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구 감소와 산업 침체로 쇠퇴의 길에 머물러 있는 창녕을 다시 성장의 궤도로 올려놓겠다”며 “새로운 시대를 여는 시작점에서 창녕군수 출마를 결단했다”고 밝혔다.곽 전 회장은 “사업을 하며 단 한 번도 실패한 적이 없다”며 “안 되면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될 때까지 고치는 방식으로 살아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그 경험을 고향 창녕을 위해 쓰고자 한
6·3 지방선거에서 차기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 오르기 위해 여야 주자들이 몸 풀기에 나섰다.22일 제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역인 오영훈 지사와 문대림·위성곤 의원, 송재호 전 의원, 양길현 전 제주대 교수 등 5명이 도지사 선거 출마 채비에 나섰다.이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표심 잡기와 외연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오영훈 지사는 설 연휴 이후 북콘서트 형식의 출판기념회를 연다. 오 지사는 최근 읍·면·동 현장 소통행보에 이어 북콘서트를 통해 지지세 결집에 나선다.문대림 의원은 오는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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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교흥 국회의원이 6·3 지방선거에서 인천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김 의원은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정복 인천시장의 잃어버린 4년을 바로잡고 인천의 자긍심을 드높여 더 위대하게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어 “인천을 한국의 메가시티 세계의 파워시티로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인천 시민으로서 자긍심이 용암처럼 벅차오를 역사를 함께 써달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인천이 과거 대한민국의 근대를 열었듯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심장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원도심과 신도심의 격차를 해소하
고준일 전 세종시의회 의장이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세종시장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경선에 나선다.컷오프가 없다면 더불어민주당은 고준일·김수현·이춘희·조상호 등 총 4파전으로 경선이 치러지게 된다. 고 전 의장은 같은 당 후보들중 유일한 40대인데다가 가산점이 있어서 유리한 시작점에서 평가를 받을 수 있어 주목된다.19일 고 전 의장은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출마 배경과 비전을 설명했다.그는 2011년 초선 군의원을 시작으로 세종시 탄생과 성장의 역사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써
6.3 지방선거에서 함안군수 출마를 준비 중인 차석호 전 진주부시장이 33년 공직 생활의 경험과 행정 철학을 담은 책을 펴내고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차석호 전 부시장은 17일 오후 2시 함안체육관에서 저서 ‘사람은 길을 만들고, 행정은 그 길을 넓힌다’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서는 지역주민과 관계자 등 8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이 책에는 자신이 공직생활에서 겪었던 정책 결정 과정에서의 고민, 주민과의 소통 경험, 행정이 사람의 삶을 어떻게 뒷받침해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과 포부가 담겨져 있다.차 전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우상호 청와대 정무수석의 후임으로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임명했다. 우 수석은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강원도지사 출마를 위해 조만간 사의를 공식화할 예정이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우상호 정무수석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홍익표 신임 정무수석을 임명하게 됐다”며 “홍 수석은 합리적이고 원만한 성품으로, 관용과 협업의 정치를 꾸준히 실천해온 인물”이라고 소개했다.홍 신임 수석은 서울 출신의 3선 국회의원으로, 민주당 원내대표와
강미애 세종미래교육연구소장은 오는 22일오후 2시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지방선거에 세종시교육감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현 후보들중 유일한 여성 후보로 이번 도전이 두번째다. 2022년 선거 당시 2위를 하면서 고배를 마시기도 했다.강 소장은 출마를 결심하게 된 배경과 향후 세종교육에 대한 구상을 설명할 예정이다. 그는 2022년 지방선거에서 첫 출마임에도 교육감 선거 득표율 2위를 기록하며 세종 교육계 안팎에서 주목을 받았던 인물이다.그는 공교육을 교육의 기본 축으로 삼아야 한다는 입장을 일관되게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12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안건조정위원회를 열고 12·3 비상계엄 사태 등에 대한 2차 종합특검 법안을 통과시켰다. 법안은 오는 15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전망이다. 이에 소수 야당인 국민의힘은 총력 저지에 돌입하면서 5개월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서 정치 쟁점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앞서 2차 특검 법안과 함께 조정위에 회부됐던 통일교 특검법안은 이날 처리되지 않았다. 민주당 법사위 간사인 김용민 의원은 이날 조정위 후 취재진과 만나 “기존 3대 특검
더불어민주당의 정당지지도가 오르면서 다가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이 야당지지도와 비교해 10%까지 벌어졌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한국갤럽이 지난 6∼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26%로 집계됐다.직전 조사 대비 민주당은 5%p 오른 반면 국민의힘은 같았다.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 3%, 진보당 1%로 나타났다. 무당층은 21%다.6·3 지방선거 결과 기대에 대한 조사에서는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더불어민주당 박태완 전 중구청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울산 중구청장 후보로 출마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박 전 중구청장은 8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쇠퇴의 길로 접어든 중구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 중구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기 위해 중구청장 출마를 선언한다”며 6·3 지방선거에서 울산 중구청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박 전 청장은 울산에서 가장 먼저 초고령사회로 접어들고, 구도심 상가엔 한 집 걸러 한 집이 비어 경제가 활력을 잃은 붕괴 상태로 현재 중구를 ‘낡은 종갓집’으로 정의했다. 이에 그는 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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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교육부
▷국립외교원 일반직 고위공무원 △교육부 운영지원과 박지영 ▷국방대학교 일반직 고위공무원 △김현주 ▷국방대학교 일반직 고위공무원 △박대림 ▷교육자치협력과장 부이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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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폭설 대응 관·경 합동 제설훈련 실시... 시민 안전 확보 총력
경주시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일 관·경 합동 제설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폭설로 인한 도로 통제, 차량 정체, 보행자 안전사고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경주시와 경찰이 협력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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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독단적 합당 추진…민주당 일부 최고위원 강력 반발
더불어민주당 일부 최고위원들이 23일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반발하며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강득구·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당 논의가 최고위원에게 사전 공유되지 않은 채 진행됐다"며 "당원들에게 진상을 즉각 공개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통합을 말하려면 과정부터 민주적이어야 한다"며 "정 대표의 일방적 합당 추진은 독단적이며, 최고위원들이 의견을 낼 수 없는 구조는 비민주적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어제 최고위원회의는 논의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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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만드는 청년 정책…양천구, '제8기 청년네트워크 위원' 모집
양천구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실행방안을 제안하는 청년 중심 소통 플랫폼 '제8기 양천 청년네트워크' 위원을 2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양천 청년네트워크'는 취업, 주거, 복지 등 청년의 삶과 직결된 사회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직접 설계하는 청년 참여기구로, 주제별 분과 운영을 통해 의제를 도출하고, 토론과 협의를 거쳐 실행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마련한다.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양천구민이거나 양천구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청년, 청년단체 또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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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미래를 논하다...시민참여 공론장 열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민 공론장이 열렸다.광명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는 2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공론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시민교육 관련 단체, 중간지원조직, 활동가,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민주시민교육의 법·제도적 쟁점과 지역 차원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공론장은 민주시민교육 법제화 동향을 공유하고, 광명 지역 민주시민교육의 강점과 한계, 정책적 과제를 시민의 관점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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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오창 LFP 라인 5GWh 이상 확대 검토… "국내 생태계 키운다"
LG에너지솔루션이 충북 오창 에너지플랜트의 에너지 저장 장치용 리튬인산철 배터리 생산 라인을 당초 계획보다 5배 이상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LFP 소재·부품·장비 공급망을 국내로 끌어들여 배터리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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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글라스 루이즈가 돌아온다
브라질 국가대표 미드필더 도글라스 루이즈가 유벤투스로부터 아스톤 빌라로 임대 이적해 다시 빌라 파크에 합류했다. 이번 이적은 2025-26 시즌 종료까지 임대 형태로 이루어졌으며, 여름에는 **완전 이적 옵션**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루이즈는 2019년 빌라에 합류해 200경기 이상을 소화하며 팀의 중심 미드필더로 활약한 바 있다. 특히 2022-23 시즌에는 팀 동료들과 팬들에게 올 시즌 선수로 선택될 정도로 핵심적인 존재였다. 그러나 2024년 여름, 그는 약 €50m에 유벤투스로 이적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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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백화점, 썩은 상품 많으면 누가 가나"...코스닥 소극적 퇴출 정조준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증권거래소는 일종의 백화점, 상품 가치 없는 썩은 상품, 가짜 상품이 많으면 누가 가겠는가”라고 지적했다. 부실기업 퇴출을 통해 코스닥 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자는 발언으로 해석된다.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를 통해 “상품정리부터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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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HBM4 지연? 계획대로 양산 중… 풀스택 크리에이터 성장"
SK하이닉스가 지난해 4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AI 메모리 시대'의 최대 수혜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고대역폭 메모리를 포함한 서버용 메모리 수요가 폭증하는 가운데 생산 능력을 최대로 끌어올려도 고객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는 '공급 부족' 상황이 당분간 지속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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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부산 '우리동네 ESG 센터' 후원
현대백화점그룹이 후원한 부산광역시 '우리동네 ESG 센터'가 29일 문을 열었다.우리동네 ESG 센터는 부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노인 일자리 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센터에서는 지역 내 어르신들이 참여해 폐플라스틱을 수거하고 업사이클링 제품을 제작하는 등 친환경 활동이 이뤄진다.부산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