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교통안전시설 상시 점검반 발대식”에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수원시가 한국도로교통공단에서 발표한 교통안전지수 분석에서 전국 지자체 중 최하위 등급을 받은 것을 계기로, 교통안전시설 점검과 관리 체계 개선의 전환을 알리기 위해 개최되었다. 점검반은 총 5개 반에 유지관리 업체 전문가 중심 64명(▲교통안전표지 점검반 14명 ▲노면표시 점검반 16명 ▲교통신호기 점검반 12명 ▲시선유도봉 및 안전펜스 점검
한국환경공단은 이달 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D4SD의 '디지털 전환을 통한 지속가능 발전 이니셔티브' 고위급 회담에 초청받아 미래 환경을 위한 디지털 포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다.이번 회담은 유엔개발계획 아랍지역국 및 GSMA가 공동 주관한 자리로서, 공단 차광명 경영기획이사는 디지털 기반의 환경 모니터링 솔루션 등 공단의 관련 분야 전문성과 경험을 발표하고, 2025년 9월 개최 예정인 제80차 유엔총회에서 UNDP와 함께 부대행사 공동개최를
청년농업인과 고소득 작물로의 수익 전환을 꾀하는 기존 농업인이 스마트 농업을 할 수 있게 교육·컨설팅 하기 위한 울산 첫 공공주도 스마트팜이 문을 열었다. 울산 농소농협은 북구 신천동에 11억8000여만원을 들여 1500여㎡ 규모 스마트팜 ‘스마트농업지원센터’를 조성하고 3일 준공식을 열었다. 농소농협 스마트농업지원센터는 과채류·엽채류 재배동 등 스마트팜과 육묘장, 교육장, 저온창고 등으로 이뤄졌다. 파종부터 수확까지 스마트팜 농업 전 과정을 한자리에서 할 수 있다. 3일 찾은 농소농협 스마트농업지원센터 과채류 재배동에는 두달 전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이 ‘철도’와 ‘공기업’의 경직된 위계 조직문화를 탈피하고 다양한 역할과 인재가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에스알은 최근 조직문화 진단을 통해 확인된 인재 구성 특징을 바탕으로 위계 중심에서 역할 중심으로의 문화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에스알이 외부전문 기관에 의뢰해 조직문화 진단 컨설팅을 실시한 쟁가치모형 기반 분석결과를 보면 공공기관에서 흔히 나타나는 전통적인 위계지향 문화를 벗어나 ‘관계지향’ 조직 성
신성이엔지가 수익성과 지속가능성을 겸비한 사업 체질 전환에 본격 나선다.지난해 4분기 흑자 전환을 기점으로, 고부가가치 신시장 개척과 산업단지 RE100 기반의 EPC사업 확대를 양대 축으로 설정하며 올해 사업 전략을 구체화했다.신성이엔지의 2024년 연결기준 매출은 5,823억원, 영업이익은 50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4분기에는 전분기 대비 흑자로 전환하며 실적 반등의 신호탄을 쐈다.회사는 수출 물류비 상승과 국내 프로젝트 지연 등에도 불구하고 하반기부터 수익성 회복세를 탔다고 분석했다.세부 사업 중 클
셀로가 레이어1 블록체인에서 이더리움 기반 레이어2 네트워크로 완전히 전환했다고 더블록이 26일 보도했다. 프로젝트 개발사 씨랩스는 셀로 메인넷 블록 생산을 중단하고, 이더리움 기반 옵티미스틱 롤업 네트워크로 전환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전환은 2023년 7월 씨랩스가 제안한 전략으로, 셀로가 독립적인 레이어1 블록체인으로서 직면해온 확장성과 상호운용성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이더리움 생태계와 보조를 맞추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이더리움 보안성과 방대한 개발자 인프라를
이호정 SK네트웍스 대표가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미래 성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보, 이해관계자들의 기대에 걸맞은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이 대표는 26일 서울 종로구 삼일빌딩에서 제72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그는 “불확실성이 큰 경영환경 가운데 보유 사업의 수익을 극대화하고, 기회가 왔을 때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우량한 재무구조 유지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SK네트웍스는 지난해 AI 중심 사업지주회사 전환을 위해 SK렌터카를 매각했다. 또한 스피드메이트와 트레이딩사업부를
윈도10 지원이 오는 10월 종료됨에 따라 기업들은 보안 패치, 버그 수정, 기능 업데이트 없이 운영체제를 유지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이는 단순한 운영체제 업그레이드 이상의 변화를 요구하며, IT 전략을 재구성할 기회가 될 수 있다.25일 IT매체 테크레이더는 윈도11 전환을 준비하는 기업들이 하드웨어 현대화, 인공지능 활용, 지속 가능성 강화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먼저, 기존 IT 환경을 평가하고 윈도10을 사용하는 시스템과 장치의 성능, 연식을 점검해야 한다. 구형
독일 소프트웨어 기업 SAP가 덴마크 제약사 노보노디스크를 제치고 유럽에서 가장 가치 있는 상장기업이 됐다. 24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SAP는 클라우드와 인공지능 기반 매출 증가로 주가가 올해 40% 상승하며 시가총액 3120억유로를 기록했다. 반면, 노보노디스크는 차세대 체중 감량 약물 카그리세마 임상 실패로 주가가 18% 하락했다SAP는 고객들의 클라우드 전환을 가속화하며 AI 기능을 탑재한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를 확대해 왔다. SAP 대변인은 "
신한금융그룹의 IT 전문기업인 신한 DS가 그룹 내 AI 역량 강화를 위해 AI 쉐어드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AISP 구축은 금융 산업에서 AI 기술의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그룹 차원의 AI 자산을 효과적으로 축적하고, 서비스 품질과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AI 서비스의 공동 활용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신한금융그룹 전체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신한DS
효성화학은 온산 탱크터미널 사업부를 지주회사 효성에 양도하기로 했다고 지난 28일 공시했다.양도 가액은 1500억 원이며 양도 사업 내용은 액체화물, 에틸렌 탱크, 배관임대 등이다.효성화학은 매각 대금 1500억원을 전액 차입금 상환에 사용할 계획이다.회사 측은 "재무구조 및 경영 효율성 제고를 목적으로 사업을 양도한다"며 "양도 대금을 통한 차입금 상환, 양도차익 발생으로 차입금이 감소하고 부채비율이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온산 탱크터미널 매각 이후 효성화학은 폴리프로필렌 사업을 중심으로 경
성남시한마음복지관은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일부터 18일까지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다함께, 봄봄봄’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다함께, 봄봄봄’이라는 주제로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는 △한마음의 어벤져스들 △발달장애인 작품전시 △영화 상영 △모두의 걷기 △성남시립합창단 공연 △모범이용자 시상식 △바자회 △부스 체험활동 △발달장애인 자기주장대회 △드림위드앙상블 공연으로 구성돼 있다.이중 발달장애인 작품전시는 한마음복지관을 이용하는 아트클래스 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이 지난 27일, 강원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 김기선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박계원 신한은행 강원특별자치도청지점장이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기관 간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자리로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문화재단, 강원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에 대한 안정적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설
글로벌 침대 브랜드 씰리침대가 매출 늘리기와 해외 본사 배당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에서 씰리침대를 운영하는 씰리코리아컴퍼니는 지난해 매출 811억원, 영업이익 139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씰리침대는 감사보고
속초시 공식 쇼핑몰인 속초몰에서는 오는 4월 25일까지, 전 품목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봄맞이 기획전을 개최한다.이번 기획전에서는 속초몰에 입점한 모든 상품에 적용할 수 있는 20%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쿠폰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선착순으로 발급되며 최대 2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현재 속초몰에는 지역에서 직접 생산·제조한 특산품을 선보이는 관내 업체 29개가 입점해 있다. 건어물, 젓갈, 오징어순대 등 속초를 대표하는 지역 특산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봄맞이 기획전
속초시민의 대표 휴식·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은 노리숲길 숲속마켓이 오는 4월 5일부터 6일까지 올해 첫 운영을 시작한다.2020년부터 시작되어 6년을 이어온 노리숲길 숲속마켓은 가족 단위 시민과 관광객 등 모두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며 지난해 개최한 행사에 1만 1천여 명이 방문한 바 있다.올해 역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특산물 판매 등으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4월부터 6월, 9월부터 11월까지 매달 첫째 주 주말에 개최되며, ▲가족과 어린이를 위한 체험형 부스 ▲속초 특산물 홍보 및 판매 부스 ▲로컬푸
울산 울주군이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를 맞아 오는 5일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야외광장에서 관광객과 지역주민을 위한 ‘2025 영남알프스 힐링음악회’ 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오후 12시부터 다양한 장르의 4개의 팀으로 구성된 버스킹 공연이 진행되며, 오후 2시부터 지역 방송국의 장수 프로그램인 JCN ‘우리동네가수왕’ 참가자들의 열띤 경연이 펼쳐진다.또한 축하공연으로 트롯여신 가수 조정민, 내일은 미스트롯2 가수 윤태화, 가수 임성길의 무대가 마련된다.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플리마켓도 열려 다양한 볼거리와
제32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가 오는 5일 오전, 경북 경주 보문관광단지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대회에는 국내외 마라톤 동호인 1만 5,130명이 참가 등록을 마쳐, 지난해보다 약 3,000명이 늘어난 인원을 기록했다. 국내 참가자는 1만 4,216명, 해외 참가자는 27개국 914명에 달한다. 종목은 하프코스, 10㎞, 5㎞ 등 총
율빛유치원은 4월 2일 ~ 4월 4일, 3일간 율빛유치원 전체 유아를 대상으로「지역 농가와 협력하는 딸기 따기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이번 체험학습은 지역 농가와 협력하여 유아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자연과 교감하며 생태적 감수성을 기르는 등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사회성과 인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유아들은 농장에서 딸기가 자라는 과정과 수확하는 과정을 배우고, 직접 딸기를 따서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딸기 수확 후에는 딸기 아이스크림 만들기, 딸기 컵케이크 만들기 등 딸기를 활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