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백곡면 구수리 일부 주민들이 채석 단지 개발 계획 철회를 촉구했다. 이날 주민 16명으로 구성된 백곡 구수리 채석 단지 반대 대책위원회는 29일 진천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환경영향평가는 전체 구수리 주민의 사전 설명이나 공지 없이 진행됐다”며 “채석 단지는 구수리만이 아니라 백곡면 주민 전체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채석 단지가 허가되면 날림 먼지, 일급 발암물질 라돈 발생, 발파진동, 지하수 오염, 덤프트럭 폭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 증가 등의 문제가
더불어민주당 김명식 진천군수 예비후보가 21일 공직사회 활력 3대 패키지 공약을 발표했다.김 예비후보는 △AI 기술로 업무부담을 줄이는 스마트 행정혁신 △소신껏 일하는 공무원을 보호하는 공직안심 △인사운용의 합리성과 형평을 높이는 공정인사 등 3가지 행정 혁신안을 제시했다.그는 “전 공무원에게 AI 행정 보조 시스템 ‘진천 AI 비서’를 보급하고, 군 행정 전반을 학습한 전용 AI 모델과 365일 실시간 민원 상담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또한 “민원 최일선 공무원에게 웨어러블 캠을 지급해 폭언·부당
더불어민주당 청주시장 후보로 이장섭 예비후보가 선출됐다. 보은군수 후보에 선출된 하유정 후보는 충북 역대 지방선거 사상 첫 여성후보로 이름을 올렸다.더불어민주당이 16일 청주시장 후보를 비롯해 충북 11개 시·군 기초단체장 공천을 마무리했다.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청주, 충주, 괴산, 보은, 진천, 증평 등 6개 기초단체장 경선 결선 개표결과를 발표했다.개표 결과 청주시장 결선에서는 이장섭 예비후보가 박완희 예비후보를 꺾고 본선행을 확정했다.충주시장 결선에서는 맹정섭 예비후보가 노승일 예비후보를 누르고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14일 6.3 지방선거에 나설 도내 11개 시군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자를 확정지었다.민주당 충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청주·충주·제천·괴산·증평·진천·음성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순위를 발표했다.△청주=여성 후보 경쟁을 거쳐 최진아 후보 1번, 이민형 후보 3번을 받았다. 노인·청년 후보 경쟁을 통해 마재광 후보를 2번, 변상호 후보를 4번으로 배정했다.△충주=박현주 후보가 1번에 올랐고 손경수·곽애자·이영미·박종연 후보까지 5명의 비례대표 순위 추천을 확정했다.△제천=허찬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가 지역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진천 HR FC와 협력에 나섰다.  11일 미래센터 4층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우석대학교에서 최상명 진천캠퍼스 부총장과 심재광 지산학융합원장, 홍성욱 RISE사업단장, 김성호 스포츠지원센터장이, 진천 HR FC에서는 신호룡 구단주와 임정후 전무이사, 이다정 이사, 김승진 단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스포츠 생태계 내 대학·프로·유소년 간 연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교육·연구 인프라와 현장 스포츠 자원을 결합한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과 지산학융합원이 진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웰다잉 프로그램인 ‘나의 장례 희망 이야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3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진천노인복지관 이상설홀에서 진행되며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다양한 임종 사례를 통한 ‘좋은 죽음’에 대한 인식 전환을 비롯해 △웰다잉 선언문 작성 △권리장전 발표 △자아성찰 프로그램 △건강 및 여가 관리 △나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스포츠단 소속 복싱팀이 ‘2026년 U23 아시아복싱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국가대표 2명을 배출했다.  지난 14일부터 24일까지 경상북도 영주시 영주생활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우석대학교 홍국비와 이예진이 각각 금메달을 차지하며 태극마크를 획득했다.  또한 우석대학교 복싱팀은 금메달 2명 외에도 은·동메달을 포함한 다수의 입상자를 배출하며 전 체급에서 고른 경쟁력을 입증했다. 최상명 진천캠퍼스 부총장은 “국
충북 진천 이월초등학교 학생들이 21일 등교시간에 “친구야! 사랑해!”라는 인사와 함께 생명의 소중함과 친구 사랑의 가치를 나누고 있다 / 진천교육지원청 제공 /진천 공진희기자 [email protected]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은 16일 미래센터 1층 김주영홀에서 바론, ㈜커니버스, 진천진로체험지원센터와 지역사회 활성화 및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홍성욱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장과 고현명 사업운영본부장을 비롯한 사업단 관계자와 김동현 ㈜바론 대표이사, 이설 ㈜커니버스 대표이사, 진천진로체험지원센터 임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충북 진천 한천초등학교 학생들이 28일 ‘월간 어울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주배경학생이 한국학생에게 러시아 이름을 지어주는 체험활동을 통해 서로의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 진천교육지원청 제공 /진천 공진희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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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여성 한부모 경제적 자립지원사업 후원금 전달
신한은행 여성 한부모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에 3년간 총 3억 원을 후원한다. 약 2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신한은행은 8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동방사회복지회와 여성 한부모 경제적 자립지원사업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후원은 5월 10일 한부모가족의 날을 맞아 여성 한부모 가정의 안정적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후원금은 앞으로 3년간 매년 1억 원씩 지원되며, 약 200명의 여성 한부모가 자립 교육과 정서 회복 프로그램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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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태양광 관련 실체 뭔가?...의혹 제기에는 근거 제시해야"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7일 고의숙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교육청 태양광 사업 관련해 자신과 업체간 정경유착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의혹 제기에는 반드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며 고 후보 주장에 대해 근거가 없다고 반박했다.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에 "의혹을 제기할 때는 이를 입증할 근거를 제시해야 하지 않느냐"며 "구체적인 근거 없이 언론보도를 대부분 인용한 만큼, 보다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근거 제시가 필요해 보인다"고 밝혔다.또 "태양광 발전장치에 대한 우수조달품목 제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우선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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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주도의원 비례대표 6명 확정...당선권 순번은?
많은 논란과 파행이 빚어졌던 국민의힘 제주특별자치도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선정 심사가 우여곡절 끝에 마무리되고 최종 순번이 7일 확정됐다.국민의힘 제주도당 비례대표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비례대표 공천관리위원회의를 개최하고, 지난 5월 1일 운영위원회에서 부결된 내용에 대해 재심사를 통해 위원회 의결로 비례대표 후보자 최종 6명을 발표했다.순번은 1번 김효 △2번 김태현 △3번 이정한(여성, 198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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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돌봄부지사 신설...‘제주형 통합돌봄 2.0’ 공약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돌봄부지사 신설 등 ‘제주형 통합돌봄 2.0’ 공약을 7일 발표했다.김 후보는 “돌봄부지사를 도입해 돌봄·복지·보건·의료·주거·노인정책을 총괄하고, 분산된 돌봄행정 통합 콘트롤타워를 구축해 읍·면·동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면서 “또한 초고령사회 대응 전담 부서를 설치해 돌봄을 부서 하나의 업무가 아니라 도정 핵심 전략으로 격상시키겠습니다”고 약속했다.이어 “제주사회서비스원을 확대 개편해 방문간호·재가돌봄·공동급식 통합 연계와 경로당·복지관·마을돌봄 네트워크 구축, 돌봄 인력 교육·지원체계를 강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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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선위, 한창·더테크놀로지 회계위반 적발…감사인지정·검찰고발
금융감독원은 증권선물위원회가 제9차 회의에서 상장사 2곳의 회계처리기준 위반에 대해 중징계를 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조치 대상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한창과 코스닥 상장사 ㈜더테크놀로지로 두 회사 모두 재무제표를 허위 또는 부적정하게 작성·공시한 사실이 적발됐다.먼저 ㈜한창은 2021년과 2022년 재무제표에서 총 2조원대 규모가 아닌 약 2,600억 원 수준의 매출을 실제보다 부풀린 것으로 드러났다.회사는 철강제품 유통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재화를 통제하지 않는 ‘대리인’ 지위였는데도 거래를 총액 기준으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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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사 빠진 인천, 포항의 ‘한 방’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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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가 안방에서 포항스틸러스에 패하며 상위권 도약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인천은 12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4라운드 포항스틸러스와의 홈경기에서 전반 막판 이호재에게 페널티킥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졌다.이날 패배로 인천은 5승 3무 6패, 승점 18점에 머물렀다. 경기 전 포항과 승점 차가 1점에 불과했던 인천은 승리할 경우 4위권 진입도 바라볼 수 있었지만, 오히려 포항과의 격차가 벌어졌다. 반면 포항은 4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상위권 추격에 힘을 보탰다.경기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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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이벤트 기반 CCTV 시스템’ 구축… “골든타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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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가 전동차 내 화재·연기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관제센터에서 즉시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이벤트 기반 CCTV 자동 알림 표출 시스템’을 구축한다.공사는 올해까지 전 호선에 구축을 완료하고 시운전을 거쳐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시스템은 전동차 내 화재, 연기 발생 등 비상 상황이 감지되면 관제센터 화면에 알림과 함께 해당 열차의 CCTV 영상이 즉시 표출되는 방식이다.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사고 발생과 동시에 알림과 영상이 자동으로 송출돼 초기 대응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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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 있는 주택 전체 토지거래허가구역 실거주 의무 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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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거래허가구역 실거주 의무 유예가 세입자가 있는 주택 전체로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12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서 임대 중인 주택을 거래할 경우 임대차계약 종료일까지 매수자의 입주를 유예하는 대상을 비거주 1주택을 포함한 ‘세입자 있는 주택 전체’로 확대한다”며 “이는 실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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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성문화공원 맨발둘레길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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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황성문화공원 내 맨발둘레길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황성문화공원 맨발둘레길은 황성동 940번지 일원에 총연장 1.4㎞ 규모로 조성됐다. 황토와 마사토를 혼합한 자연친화형 포장 방식으로 조성돼 시민들이 맨발로 걸으며 자연의 촉감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둘레길에는 적운모를 살포해 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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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전국 최초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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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노후 산업단지의 대형 화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계기로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자율 개선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려는 대구시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