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26년 재산변동 신고사항’에 따르면 주 위원장은 본인과 배우자, 직계존속·비속 재산을 포함해 총 26억 3656만원을 신고했다.재산 가운데 예금이 13억 1649만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종전 대비 약 7000만원 증가한 것으로 관보에는 급여 및 저축 증가에 따른 변동으로 기재됐다.부동산 보유액은 총 12억 9100만원으로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보유한 경기 의왕시 인덕원센트럴푸르지오 아파트를 비롯해 배우자 명의 세종
제주에서 말 한 마리가 도로를 활보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5일 제주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6시쯤 제주시 평화로 무수천사가로 인근에 말 한 마리가 도로를 달리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경찰은 신고 접수 20여분만인 오후 6시 20분쯤 캠퍼트리호텔 인근에서 말을 포획했다.이후 경찰은 제주시청 당직실에 이같은 사실을 전달했다.이 말은 인근 농장에서 탈출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국세청은 3월 20일 서울지방국세청사 회의실에서 글로벌최저한세 적용대상 기업의 세무담당자와 세무대리인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전신고 설명회를 개최했다.글로벌최저한세는 다국적기업그룹의 국가별 실효세율이 최저한세율에 미달하는 경우 그 차액분만큼 과세하는 제도로 전세계 140여 개국의 합의로 도입됐고, 우리나라는 ’24사업연도분부터 시행하며 최초 신고기한은 2026년 6월 30일이다.이번 설명회는 글로벌최저한세 사전신고를 희망하는 기업에 대해 신고방법, 신고 유의사항 및 각종 지원책을
합천읍은 지난 7일 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4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박재홍 합천읍장, 박안나 부의장, 김문숙 의회운영위원장, 이한신 군의원, 이승연 이장협의회장 등 각 기관사회단체장과 이장단 30여명이 참석했다.또한 ▲2026년 합천군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사업, ▲합천 반값여행 사업, ▲2026년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2026년 임업직불사업 신청 ▲2026년 다문화가족 무료 건강검진 등 다양한 현안사항을 안내하고, 마을별 당면현안 보고 및 건의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됐다.박재홍 합천읍장은 “
인천 한 아파트에서 60대 어머니가 흉기에 찔려 숨지고 40대 아들이 중상을 입은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1일 오전 8시35분경 인천시 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A씨가 흉기에 찔려 숨지고 B씨가 중태에 빠진 것을 이웃집에서 발견해 경찰에 신고 했다. 경찰은 외부 침입은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한국세무사회는 ‘세이브택스 환급’ 서비스를 운영하는 선영회계법인이 홈페이지·SNS·유튜브·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해 소비자를 오인하게 하는 표시·광고를 반복적으로 게시한 행위에 대해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3조 위반 혐의로 지난 25일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신고는 세무대리 업무를 수행하는 회계법인의 부당 광고 행위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한 첫 사례다. 세이브택스 환급은 선영회계법인이 2025년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24일 청주 운동초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교육 및 전화·문자 상담 ‘117’ 집중 홍보 캠페인’을 했다. 이 캠페인은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피해 발생시 신속한 신고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전귀성 서장은“학생들이 혼자 고민하지 말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중앙선관위가 민주당이 추진하는 헌법 개정을 위한 국민투표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월 7일 공고된 헌법 개정안의 재외국민투표 준비를 위해 '국민투표법' 제52조에 따라 4월 13일부터 전 세계 175개 공관에 재외국민투표관리위원회 설치·운영에 들어갔다.해당 공관은 '국민투표법' 제53조에 따라 4월 27일까지 국외부재자신고 및 재외투표인 등록 신청을 접수·처리한다. 지난 4월 8일부터 진행 중인 신고·신청은 서면·전자우편, 재외선거 홈페이지를 이
충북 제천시가 공중위생업소의 안전한 관리와 위생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시민이 직접 감시활동에 참여하는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을 14일부터 공개 모집한다.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은 숙박업, 목욕장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업종별 위생관리 안내와 홍보를 수행하고 공중위생 법령 위반 행위에 대한 신고 및 관련 자료 제공, 공무원이 실시하는 업소 점검 지원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 모집은 14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총 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제천시에 거주하면서 공중위생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거나
미래에셋증권은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대행 서비스’를 고도화해 세무신고 전 과정을 전산화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이는 ‘미래에셋 3.0’ 디지털 기반 금융 혁신 전략의 일환으로, 신고대행 서비스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핵심이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란 해외주식 투자로 발생한 양도차익이 연간 합산 250만 원을 초과할 경우 투자자가 연 1회 직접 신고·납부해야 하는 세금이다.기존에는 고객이 신고대행 서비스를 신청해도 담당 세무법인을 즉시 배정받지 못해 실시간 확인이 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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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서산·당진시장,서천·금산 군수선거 재대결 구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충남도내 15개 시·군 단체장 공천을 마무리한 가운데 공주와 서산·당진 시장선거와 서천·금산 군수선거가 리턴매친 선거구도로 치러지게됐다.이중 서산시장과 금산군수 선거는 전 현직 단체장의 세번째 맞대결 구도다. 10일 충남도내 기초단체장 선거 구도를 보면 공주시장 선거의 경우 민중당의 김정섭 전 시장과 국민의힘 소속의 최원철 현 시장이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4년전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최 시장이 재선에 도전했던 김 전 시장을 5136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서산에서는 민주당 맹정호 전 시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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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vs 문대림, 결선 첫날부터 ‘해상풍력’ 공약 정면충돌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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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주요 혼잡역사 5곳 ‘맞춤형 공간 재설계’ 본격화
서울교통공사가 혼잡도가 높은 주요 환승역 5곳을 대상으로 11개 개선 과제를 추진하며 역사 혼잡 관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대증요법을 넘어 근본적인 혼잡 개선을 위해 공간 재설계와 동선 개선 중심의 ‘역사별 맞춤형 공간 재설계’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공사는 지난 2023년 발굴한 ‘22대 핵심과제’를 통해 구조개선, 동선분리, 안전예방, 인력배치 등 4대 분야에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왔다.공사는 홍대입구역, 서울역, 잠실역, 강남역, 신도림역 등 주요 거점 5개 역사에 대해 맞춤형 개선 사업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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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의원 "누가 도민 위한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할 것"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국회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위 의원은 본경선 결과와 관련해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도민과 당원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소중한 기회, 그 속에 담긴 변화의 열망을 가슴 깊이 받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현장에서 제 손을 마주 잡으며 말씀하셨던 절박한 호소들, 절대로 잊지 않겠다"며 "제주의 내일을 바꿀 실력으로,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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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민주 청주시장 이장섭·박완희, 충주시장 노승일·맹정섭 결선…제천시장 이상천 공천
더불어민주당 청주·충주·제천 기초단체장 후보자의 윤곽이 잡혔다.이기헌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은 8일 충북 청주·충주·제천 기초단체장 경선 개표 결과를 발표했다.6인 대결이었던 청주시장 경선은 이장섭 전 국회의원과 박완희 청주시의원의 2파전으로 압축됐다. 충주시장 경선은 노승일 전 충북경찰청장과 맹정섭 전 충주지역위원장이 예비후보 3명을 누르고 결선에 직행했다.제천시장 후보 경선은 이상천 전 제천시장이 전원표 전 충북도의원을 제압하고 공천을 받게 됐다.경선 득표율과 순위는 당규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안성수기자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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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은 4월 14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에게 공인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여식에서는 ‘2026년 제1회 관세청 AEO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인을 획득한 8개 업체가 AEO 공인 인증을 획득해 국제 무역에서의 신뢰성과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되었다.AEO는 관세청에서 법규준수도, 내부통제시스템 등 물류 안전관리 역량 등을 심사, 우수함을 공인하고 신속통관 등 관세행정상 혜택을 제공하는 수출입 등 무역관련 업체이다.(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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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가 철도 산업 전반의 공정·투명성 강화를 위한 ‘전관예우 근절 종합대책’을 시행을 본격화한다. 이번 전관예우 근절 종합대책은 정부의 전관예우 근절 대책에 상응한 퇴직 임직원의 재취업과 관련해 부당한 영향력 행사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기 위함이다. 특히,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계약·납품 과정 전반에 대한 투명성 강화에 중점을 둔다.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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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양자 관련 인재 양성을 위해 ‘인천 퀀텀 아카데미 양자컴퓨팅 교육’에 나섰다.시는 2,200만원을 들여 5월 12~15일 오전 10시~오후 5시 연세대 송도국제캠퍼스 양자융합연구센터에서 양자컴퓨터를 활용한 양자 이론/실습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인천 퀀텀 아카데미 양자컴퓨팅 교육’은 시가 인천테크노파크, 연세대 양자사업단과 함께 실시하는 첫 교육으로 양자 전환을 선도할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것이다.교육 대상은 인천시민, 인천 소재 대학교 재학생, 인천 소재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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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최소보장제' 국토위 소위 통과... 대책위 “보장 비율 후퇴는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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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사기를 당한 피해자의 임차 보증금 중 최소 3분의 1을 국가가 보장하는 특별법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했다.국토위는 14일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 특별법 개정안을 의결했다.법안은 경·공매 배당금과 임차보증금 반환채권 회수액, 기존 지원금을 합한 금액이 임차보증금에 미치지 못하면 부족분을 지원하는 최소보장제를 도입하는 게 뼈대다.당초 법안은 최소 보장 비율을 50%로 정했지만 소위 논의를 거쳐 최소 3분의 1로 하향 조정했다.또 신탁사기 등 무권계약 피해자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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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 '오늘의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홍보 시작
에너지공단이 에너지 유관기관과 함께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한다.한국에너지공단은 14일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 에너지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오늘의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순차 홍보를 시작한다. 첫 번째 국민행동은 '승용차 5부제 참여하기'다.'승용차 5부제 참여하기'는 현재 원유 자원안보위기상황에서 석유 소비를 줄이는 가장 직접적인 절약 방법 중 하나다. 개인의 연료비 절감은 물론, 국가적으로는 에너지 수급 부담을 완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국제에너지기구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