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이달 해외금융계좌 신고기간을 맞아 납세자 문의가 많은 사례를 중심으로 주요 문답을 공개했다.특히 공동명의 계좌, 해외주식, 가상자산 지갑, 조세조약상 외국 거주자 판정 등 최근 관심이 높은 쟁점에 대한 신고기준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국세청은 4일 해외금융계좌 및 해외신탁 신고제도 관련 주요 질의응답 자료를 통해 “해외금융계좌 신고제도는 매년 보유 현황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제도인 만큼 전년도 신고 여부와 관계없이 해당 연도 신고요건 충족 시 다시 신고해야 한다”고 밝혔다.국세청은 우선 지난해 신고한 해외금융계좌의 잔액 변동이
최근 유튜브나 텔레그램·오픈채팅방 등의 SNS를 통해 활동하는 불법 가상자산 취급업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고수익 보장’, ‘글로벌 상장’ 등 허위·과장 정보로 이용자를 현혹하는 피해사례도 지속 확인되고 있다.국내에서 가상자산사업자로 적법하게 영업하려면, 특금법상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 등의 요건을 갖추어 FIU에 신고해야 하며, 국외 사업자일지라도 내국인을 대상으로 국내 영업행위를 하는 경우에는 특금법이 동일하게 적용된다.그간 FIU는 유관기관과 함께 수사기관 통보, 인터넷 사이트 및 모바일 앱 국내 접속차단 등
Ⅰ. 법인세의 신고·납부 2 법인세 신고·납부 절차라. 불성실하게 신고·납부하는 경우의 불이익•법인세 과세표준 및 세액을 신고·납부해야 할 납세의무가 있는 내국법인이 불성실하게 결산 또는 신고·납부했을 때에는 다음과 같은 불이익을 받게 된다. 가산세 부담•세법에 따라 납부할 세액을 신고해야 할 세액보다 적게 신고한 경우 부정한 신고위반과 단순 신고위반으로 구분하여 부정한 신고위반에 대하여는 가산세 중과 •당초 신고납부기한의 다음날부터 자진납부일 또는 고지일까지의 기간에 대해
2026년 일감몰아주기·일감떼어주기 증여세 신고 대상자는 6월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12월 결산법인의 주주에게 적용되는 신고·납부기한이며, 3·6·9월 결산법인의 경우 각 법인세 신고기한 말일부터 3개월이 되는 날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일감몰아주기 증여세는 특수관계법인과의 거래를 통해 수혜법인의 이익이 증가한 경우, 그 수혜법인의 지배주주 등이 얻은 이익에 대해 과세하는 것을, 일감떼어주기 증여세는 특수관계법인으로부터 사업기회를 제공받아 수혜법인에 이익이 발생한 경우, 그 수혜법인의 지배주주 등이 얻은 이익에 대해 과세하
작년에 신고대상 해외금융계좌를 보유했거나 해외신탁을 설정·유지한 우리나라 거주자·내국법인은 오는 6월 30일까지 해외금융계좌·해외신탁 정보를 국세청에 신고해야 한다. 단, 해외신탁 신고의무가 있는 내국법인의 경우 사업연도 종료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6개월 이내에 신고해야 한다. 예를들어 3월 말 사업연도 종료 법인은 9월 30일까지 신고해야 한다.특히 해외신탁은 올해 처음으로 신고의무가 발생하므로 해외에 신탁을 설정한 납세자는 해당 신탁정보 신고를 누락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국세청은 해외금융계좌와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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